어제 남자친구랑 드라이브 다녀오는데 (갈땐 남친이 올땐 제가 운전) 남자친구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강변북로였고 차가 좀 막혔습니다. 뭐 휴게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빠져야되니까 방법이 없었는데 몇분뒤에 남자친구가 못참고 바지에 싸버렸습니다.. 창문을 열어도 냄새가 너무 심해서 비위 약한 저는 계속 헛구역질을 하며 운전했습니다. 차가 남자친구 차라서 남친 집까지 가서 저는 대중교통 타고 집으로 왔구요..
솔직히 헤어지고싶습니다. 저도 인간이라 배가 아팠던적이 있지만 못참고 싼적은 없어요.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급해도 진짜 바지에 싸는건 좀.. 판에 올라온 똥글도 다 주작인줄 알았어요 저는... 헤어지자고 했는데 자꾸 잡네요.. 냄새가 자꾸 생각나고 앞으로 전처럼 못만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인간미 없는건가요? 여러분들은 애인이 똥싼 것도 이해해 줄 수 있나요
바지에 똥 싼 남자친구.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솔직히 헤어지고싶습니다. 저도 인간이라 배가 아팠던적이 있지만 못참고 싼적은 없어요.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급해도 진짜 바지에 싸는건 좀.. 판에 올라온 똥글도 다 주작인줄 알았어요 저는... 헤어지자고 했는데 자꾸 잡네요.. 냄새가 자꾸 생각나고 앞으로 전처럼 못만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인간미 없는건가요? 여러분들은 애인이 똥싼 것도 이해해 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