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 생색내기 싸구려 교육에 대한 회의

ㅇㅇ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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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가 싫은이유

내가 착햐서 반항하지도 않았고 말운안했지만
속으로 치룰떨며 싫어했던 사실들

특히 초등학교. 곳곳에 우유가 터져서 썩고 냄새나고 쓰레기들쌓여있고 드러운 환경에 아무도 신경도안쓰고 같은쓰레기기 최소몇달씩 쌓여있고

초딩 어린애들이 고사리 손으로 (오물의 특성상 약품들을 써서 특수청소하여하는. 애들이 하가엔 부적합한 )분변 넘쳐나는 화장실 청소를하고

그러니 화장실 소독이 제대로 되지도않아서 화장실근처만가면 말도못할 악취에 머리가 아프고 질식할거같았고

우린 부품들처럼 굴러다니는 돌떼기초럼
그냥 흔하디 흔한
학교사람들에게 지나가는 물건1 이었으며
(당시 내가다닌초교에 전교의 애들이 총 2000명이 넘었다) 그취급은 12년간 이어졌고 불쾌한경험이었다

12년 초중고다는동안 애들에게 친절한 행정실직원을 본적이 없으며(몇번 볼일도없는데 이상하게 겁나 불친절함. 철밥통이라그런가? 이유모름)

그니까 각 학교엔 아주 형식적인 교목 교화 이딴게 있딘 밀여
이를테면 내가너온 떵통고등헉교는 교목이 장미 학교상징동물은 황소(..) 초등학교는 전나무였나 소나무였나 뭐 그론거
하나씩 있어 있는데 졸업정까지 구경도 못한듯
교정에 심겨있긴 했나?뭐가 있긴있었는데 종류는기억안남

교목교화 등등과 괸련하여 애들에게 아무 의미있는 활동도 이뤄지지 않았고 교목 교화가 그뜻이 야들에게 개인적으로 어떤 교육적 계기로 각인될 기회 자체가 아예 없었어

이런 그지같은경우룰 다 봤나
난 너무 화가 났어
이런 말같지도않은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는마음이라곤 다들 없이 월급받기 위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댜의 생색을 내도록' 시늉만하는 엉터리 교육현장에 대단히 분노해서
절대 내 새끼는 이런데서 키우지말자고 그러느니 혼자쳐살다죽자고 이런슬픔은 나혼지 겪고 끝을내자고 굳게 결심했지
근데 지켜짛까
밀린 해야할 일들 목록 겁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