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나신내림 안받으면 죽을수도있단 소릴 들었어

ㅇㅇㅇ2020.08.24
조회17,164

추가+)
점집 가지말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너무 찝찝해서 다녀왔어. 이제 안갈게 ㅠ ㅠ 미안
주위 수소문 하다가, 내가 아무곳이나 가고싶지않아서 신내림받은지 얼마안된 점접을
찾아뵈러 갔어!!
그리고 내주위에 무당팔자? 사주인데, (사주에 귀문관살이랬나 뭐가있음여튼) 가족중 다른분이 대신 받아서 무당안해도되는 사람이있어서 그사람도 같이갔어.
이유는 무당 팔자인사람은 점집에오면 들어 오지말라고하거나, 그사람점은 아예 못본데..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고 부탁해서 같이 갔지 (무당이 점 못보는사람이면 이사람 사주도 봐줄려고할 테니까.. 일종의 테스트ㅋㅋ) 
그런데 역시나 점집 들어가자마자, 같이온분(무당팔자)은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근데 내가 안된다고, 무서워서 같이 들어가야겠다고,그냥 같이 보면안되냐고 부탁을해서 같이방에 들어갔어.

응 그냥 결론말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내가 방석에 앉자마자 ,잡귀래ㅋㅋㅋ 사실 무당팔자도 약간있는데 이쪽으로 오면안된다고 끝이안좋다고, 보이고 느끼고 이런게 심하면 걷어내야한다.술먹고 이러는건 잡귀다. 시끄러운데 가지말고 술도 많이먹지말고 보이는데로말하지말라고꿈도 꿔도 예지몽 잘 맞는데 말하지말라고 ㅠㅠ 뭐든 말하면 니가아프다고..
(사실 말해주고 진짜아팠었던적도 여러번됨ㅠㅠ)술마시고나서 내가 느낌으로 보여서 여기에 뭐가있네 저기에 뭐가있네 떠들고 다녔던것도 다 잡귀때매 보인게 맞다고.


아, 그리고 점집 다니지말래. 내 이상한기운이 더 심해진다고,
그럼 진짜 그때는 정말 떼어내는굿 해야한다고 난 어설프게 떼면 안되서 큰판 해야한다고(가격은 최소 1730만원~ 이상이라더라,..)

그이야기듣고 ㅠㅠ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 나도 잡귀라고 생각 하고있었거든.그리고 지금은 물론 완전히 나았고!!술도 그때처럼 미친듯이 먹고싶지도않아, 그땐 한참 잘볼땐 미친듯이 들이부었었는데.... 지금은 싫더라 그렇게먹는게 . 그리고 만약 그리먹는다 해도 안보여 ㅋㅋㅋ
아 댓글에 질문해놨더라고 , 그래서 그거 보고 생각나서 물어봤어. 2위댓글!무당 선녀 동자 있으면 어떻게되냐고 전에 갔던 점집에선 있다고 말했다, 정말있냐고 물어봤거든?

무슨소리 하녜 ㅋㅋㅋㅋㅋㅋ 뭐든 패를 까봐야아는데 그게 다 어떻게 보이냐고귀신은 보이는게 아니라 느낌으로 아는거라고 보이는사람은 없다고 동자는 무슨 동자야 ? 거기어디냐고  되려 어이없어 하시더라고.. 

그리고 점보다가 중간에  다른친구들도 나 걱정되서 점집에 왔거든? 무당이 내친구들 앉자마자 복채도안냇는데 팔자를 얼굴만보고 다말하더고 
"너는 어떻고 저떻고 너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다 . 맞잖아?" 하면서 ..

근데 더소름돋는건 그 무당 팔짜인 분은  나 점볼때부터 첨부터옆에 계~속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예없는사람처럼 말도 하나 안섞고, 하나도 안봐주고 다른사람들 사주는 봐주더라...그래서 그분은 서운해하더라곸ㅋㅋㅋㅋ 역시 내껀 못본다면서..ㅠㅠ....(소름..)

무속인분께서 난 잘 보시는거보니, 정말 무당 팔짜는 아니였나봐ㅋㅋㅋㅋㅋㅋ다른집 가지말래 가면 더 안좋고, 신내림받자할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내가 생각했었던데로 결과는 들어 맞았고,  듣고싶은이야기 다들었어. 내생각이 맞아서 너무 다행이야 


그리고 이곳저곳 다녀보니 점집은 100프로 맞는곳은 없는거같애 , 난내가 내 사주팔자가 나도 궁금해서 이것저것 공부해보고철학관도 가서 물어도보고 많이해봤는데(예전에!!!)


전부 다녀본 후기+혼자독학한 경험을 말하자면
점집이나  철학관이나  나쁜점은  늘 똑같이 말해주더라 ㅋㅋㅋㅋ<난 번거보다 쓴돈이많아서 돈이없고 계속 나가는 시기랬음 / 거지형국 > 
근데 틀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요? 해도 맞다고 어디가든 맞데. 다들우기셔 ㅋㅋㅋ근데 사실 나 굉장히 알뜰살뜰 잘모으거든..그걸보고 느꼈어 ㅋㅋㅋㅋㅋ 사주가 이렇다 저렇다한들 내가 잘하면 빗겨가는거고,저분말대로 난 앞으로 보러오면 안되겠구나 라고. 그래서 이글을쓰는이유도 다짐하려고 쓰는거야
앞으로 미신이런거 안믿고 그냥 나만믿고 잘 살아보려고, 나처럼 너무 미신에 믿지마 
그럼 잠깐 힘들어진닼ㅋㅋㅋㅋ나처럼ㅋㅋㅋㅋ ㅜㅜ다들 잘지내 !! 걱정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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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생각보다많이 달아줘서 고마워. 내용 추가 수정해 ㅠ

나 너무 심각해 도와줘..급하니 반말할게
가끔 술만먹으면 이상한소리도 하고 이상한게 느낌으로 보이고 했었거든, 흐릿한 실루엣?
근데 집을 이사간후엔 집터가 좋은지 술마셔도 안그러길래 아 그동안 술버릇이였나보다!
 이제 안그러나보다 괜찮구나 했는데

얼마전 친구 아시는분이 무당이신데 오라하셔서 무당집 갔는데 나... 신내림 받아야한데. ..


예전이야 술마시고 기분좋으면 느낌이 나고 헛소리하고 그래서 술주정인줄알았지..지금은 그 술주정 고쳤거든 ?? 이제 뭐 멀쩡한데? 무슨소리지 싶더라고ㅠㅠㅠㅠ

아니난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 무조건 받아야한데ㅠㅠ 결혼도 꿈도 꾸지말래, 신신당부하더라

신도 급이있다면서, 근데 내 신은 천계에서 왔다면서 태어날때부터 신이 점찍어뒀다고하더라..
그래서 안받는게 안된다고 하던데, 난 어릴때부터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신병도없었고


근데 그 신을 내가 안받으면 올 가을부터 점점 아프고 술을안마셔도 보이고 말할거래.
33살땐 절정을 찍을거라며, 내인생이 진짜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안받아서 이렇게 되었다 ~ 이러이러한 경우도있었다면서 돈이 많이깨지거나 심하게 다치고 모든걸 다 뺏어간다고하더라. 장애인이 될수도있다 죽을수도있다 하면서너무 말을 심하게 하셔서 그냥 웃고 못지나가겠는거있지....


그리고 내옆에 어떤신이있냐고 물어보니까 눈에보이는게 4명이래동자하고 선녀하고 장군하고 무슨할머니? 다와있데 미칠거같더라. 
나도 내자신이 무서운데 남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싶어  남들한테 말도못하고 ..


 나그래서 일단 베플말대로 술도 줄이고 
 이번주일요일 다른 무당집 가기로했어! 갔다와서 후기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