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 정도 됐네요.
매달리면서 붙잡았지만 매정하게 차였습니다.
매일 술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거라며 소개팅을 해줬습니다.
전남친과는 다르게 다정하게 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제 걱정부터 해주는 사람이라서 만나면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하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거랑은 별개로 마음으로는 계속 전남친이 생각나네요.
오지도 않을 전화를 계속 기다리고 아침에 눈 떠도 전남친부터 생각이 나구요...
이런 마음으로 소개남을 생각하니 제가 너무 쓰레기같이 느껴져 미안한 감정만 앞서네요.
소개남과는 좋은 친구로 계속 만나고 싶은데 그건 제 욕심이겠죠...
현재는 안 넘어가던 밥도 잘먹고 못자던 잠도 어느정도는 잘만큼 제 생활로 돌아온 거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거겠죠....?
쓰레기같다
매달리면서 붙잡았지만 매정하게 차였습니다.
매일 술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거라며 소개팅을 해줬습니다.
전남친과는 다르게 다정하게 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제 걱정부터 해주는 사람이라서 만나면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하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거랑은 별개로 마음으로는 계속 전남친이 생각나네요.
오지도 않을 전화를 계속 기다리고 아침에 눈 떠도 전남친부터 생각이 나구요...
이런 마음으로 소개남을 생각하니 제가 너무 쓰레기같이 느껴져 미안한 감정만 앞서네요.
소개남과는 좋은 친구로 계속 만나고 싶은데 그건 제 욕심이겠죠...
현재는 안 넘어가던 밥도 잘먹고 못자던 잠도 어느정도는 잘만큼 제 생활로 돌아온 거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