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아가..

쓰닝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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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부모사이에서 행복할 수 없다 생각한건지
뱃속에서 조용하게 떠났어요...

나때문에 죄없는 아기는 공기도 못쉬어보고 엄마 말도 더 못듣게하고 건강한 영양분도 못주고
다른 엄마들처럼 몸도 안챙기고 잠도 제대로 안자고해서 아기를 아프게 했네요.

화가나는 일이 있어도 참고 겉으로 화내거나 욕하거나 폭력적인 모습도 하면 안되는건데
전 그래버렸고 아기는 떠났네요.

미안하고 미안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