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남자입니다.
계속 혼자 속으로만 앓다가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얘기를 시작해보자면 제가 초등학교 5~6학년쯤에 우연히 엄마 휴대폰을 보다가 엄마가 바람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톡을 봤었는데 입에 담기 힘든 성적인 내용들을 봤었어서 그때 당시에 좀 충격을 받았었는데 계속 잊으려고 노력하고 그냥 안괜찮는데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고 중학생쯤에 저희 아빠도 바람 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충격을 받고 힘들었지만 그냥 가끔 혼자 울고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아빠는 금방 관계를 정리하고 보통의 아버지로 살았고,
엄마는 지금도 이상한 모임 나가면서 다른 사람이랑 계속 바람 피고, 이상한데 돈도 많이 쓰면서 정신 못차리고 살고있어요.
저 지금까지 누구한테 말 안하고 그냥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애써 모른척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그것도 한계가 온 거 같아요. 고3이라 받는 스트레스에 가정문제까지 겹치니 지금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것이 부모님께 그냥 다 말할까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 그냥 이혼하셨으면 좋겠고, 가끔은 사고나서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런데 다 말하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고3 가정문제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계속 혼자 속으로만 앓다가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얘기를 시작해보자면 제가 초등학교 5~6학년쯤에 우연히 엄마 휴대폰을 보다가 엄마가 바람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톡을 봤었는데 입에 담기 힘든 성적인 내용들을 봤었어서 그때 당시에 좀 충격을 받았었는데 계속 잊으려고 노력하고 그냥 안괜찮는데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고 중학생쯤에 저희 아빠도 바람 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충격을 받고 힘들었지만 그냥 가끔 혼자 울고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아빠는 금방 관계를 정리하고 보통의 아버지로 살았고,
엄마는 지금도 이상한 모임 나가면서 다른 사람이랑 계속 바람 피고, 이상한데 돈도 많이 쓰면서 정신 못차리고 살고있어요.
저 지금까지 누구한테 말 안하고 그냥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애써 모른척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그것도 한계가 온 거 같아요. 고3이라 받는 스트레스에 가정문제까지 겹치니 지금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것이 부모님께 그냥 다 말할까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 그냥 이혼하셨으면 좋겠고, 가끔은 사고나서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런데 다 말하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