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의 여자 입니다..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어느 누구에게 말하기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용기를 내는 것이니 너무 나무라시지 마시구요. 누구나다 고민이 있고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한거니깐.. 너그러운 맘으로 내 주변 친구일이라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세요 ㅜㅜ 저에겐 1년 반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이 적어요... 대학교 동기로 만나(제가 대학을 1년 늦게 갔어요) 누나 동생 뭐 이런 뜨뜨미지근한 상태로 지내다가 ... 동네도 같기에 많이 만나다 그러다 연락이 끊김 안만나다 다시 만나다 뭐 이러다 ~~ 암튼 그러다 정분이 난 케이스죠 ~~ 남친도 그땐 지난 여자 때문에 엄청 힘들어했어요 ~~(못잊어서..) 저는 그때 사귄 남자에게 권태를 느꼈었구요 ~~ 뭐 그러다 만났어요 (어쩜 필요에 의해서) 휴~~ 첨에 제가 좀더 좋아했습니다.. 첨 대학시절 부터 호감이 있었어요~~ 누가 봐도 괜찮아 하는 스타일~~ 심각하게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일딴 그땐 패스~~ 필요에 의해 서로 만난거지만~~ 우린 서로 점점 더 좋아졌고 .. 사랑하는 사이까지 되었습니다.. 현재는 남자친구가 저한테너무 잘합니다... 근데 문제는 초기에 그 남자가 지난 여자를 못잊고 울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 저도 그여자를 한번 본적 있습니다( 그냥 누나 동생으로 지낼때 말이죠) 근데 저랑 사귀고도 홈피보고 울고 이랬드랬죠 ~~ 그땐 오히려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1년이 지나지금.. 그남자는 나만 사랑하고 나밖에 없다는걸 잘알고... 매일매일 저한테 사랑한다 말해주시만.. 이젠 제가 싫어졌어요 그냥 예전일들이 자꾸 떠오르고... 그러던중 제가 임신을했고... 그문제로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낳아야하니 마니~~ 뭐 이런거... 아무러 준비가 없던 저희 아기한테 미안하지만 지웠습니다 그 담부터 남자친구가 미워졌어요~~ 전 변해 갔어요,,, 남자 친구가 싫은건 아닙니다 근데... 미워요 매일 짜증에~~ 화만냅니다 물론제가요~~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무조건 자기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합니다 난 다필요없다고 꺼지라고.. 아무래도 중절수술후 제가 우울증이 온것 같아요... 중절수술후 피임약을 먹었는데... 그게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하여 지금은 안먹고 있지만... 신경외과 사이트에 제 상항을 글로 남겨놓으니 아무래도 이별후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아기에 대한 죄책감 뭐그런~~) 남자친구 정말 잘하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퇴근후 매일 데려다주고 제말이면 껌뻑죽습니다 제가 말도 안되는 투정부리고 ~ 화내도 다 받아주고 그치만요 제가 이남자 때문에 막장인생이 된것 같고... 내만 손해 본것같은 느낌은 뭘까요~~ 요즘 괜히 지난여자를 들추어 냅니다 당시에 아무렇지도 않았던 일을 지금에서 야 되씹으면 비난하고 욕합니다 다 너때문이라고요~~ 너가 상처를 줘서 그게 앙금이 되었다고 어제 당분간헤어져 있자고 말을했습니다... 제딴에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헤어져 있는동안 전 신경외과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먹고 운동도 할려고 했습니다 제가 짜증을내면 남자친구가 이내 지쳐서 떠날것같아... 그러기전에 제스스로 병을 고칠려구요,, 남자친구 화냅니다.. 떨어져있을빠엔 ~~ 차라리 헤어지겠다구요~ 내가 밉지 않냐고~너한테 이유도없이 화내는 내가 안밉냐고~~ 안 밉답니다 근데 아닙니다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너무 화가나면 저한테 포기하고 싶다 이런식으로말도 가끔합니다... 정말 더 이상 둘이 힘들어 지기전에 제딴에 방법을 생각해낸것인데.. 남자친구는 강력하게 떨어져있는걸 반대합니다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죠.. 오늘이 제생일입니다 이벤틀룸을 잡아놓았답니다 솔직히 가기 싫습니다 너무 우울합니다 ~~ 완젼 흥미를 잃었죠 제가 이정도인데~~ 병원을 다녀 치료하고 싶은데 우선은 남자친구 허락하지 않아도 당분간 연락 끊고... 병원 다닐꺼고.. 고칠겁니다.. 근데 이남자 우는 모습을 상상하면 맘이 다시 약해 질것 같아요 울면 불면 집앞에서 한시간 이고 두시간이고 기다리고 있을게 뻔하거든요~~ 저어떻하죠~~ 이놈의 우울증이 우리 사이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요
수술후 우울증!! 다너때문이야~~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의 여자 입니다..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어느 누구에게 말하기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용기를 내는 것이니
너무 나무라시지 마시구요.
누구나다 고민이 있고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한거니깐..
너그러운 맘으로 내 주변 친구일이라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세요 ㅜㅜ
저에겐 1년 반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이 적어요...
대학교 동기로 만나(제가 대학을 1년 늦게 갔어요)
누나 동생 뭐 이런 뜨뜨미지근한 상태로 지내다가 ... 동네도 같기에 많이 만나다 그러다 연락이 끊김 안만나다 다시 만나다 뭐 이러다 ~~
암튼 그러다 정분이 난 케이스죠 ~~
남친도 그땐 지난 여자 때문에 엄청 힘들어했어요 ~~(못잊어서..) 저는 그때 사귄 남자에게 권태를 느꼈었구요 ~~ 뭐 그러다 만났어요 (어쩜 필요에 의해서) 휴~~
첨에 제가 좀더 좋아했습니다.. 첨 대학시절 부터 호감이 있었어요~~ 누가 봐도 괜찮아 하는 스타일~~ 심각하게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일딴 그땐 패스~~
필요에 의해 서로 만난거지만~~ 우린 서로 점점 더 좋아졌고 .. 사랑하는 사이까지 되었습니다..
현재는 남자친구가 저한테너무 잘합니다...
근데 문제는 초기에 그 남자가 지난 여자를 못잊고 울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 저도 그여자를 한번 본적 있습니다( 그냥 누나 동생으로 지낼때 말이죠)
근데 저랑 사귀고도 홈피보고 울고 이랬드랬죠 ~~
그땐 오히려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1년이 지나지금.. 그남자는 나만 사랑하고 나밖에 없다는걸 잘알고... 매일매일 저한테 사랑한다 말해주시만.. 이젠 제가 싫어졌어요
그냥 예전일들이 자꾸 떠오르고...
그러던중 제가 임신을했고... 그문제로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낳아야하니 마니~~ 뭐 이런거...
아무러 준비가 없던 저희 아기한테 미안하지만 지웠습니다
그 담부터 남자친구가 미워졌어요~~
전 변해 갔어요,,,
남자 친구가 싫은건 아닙니다
근데... 미워요
매일 짜증에~~ 화만냅니다 물론제가요~~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무조건 자기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합니다
난 다필요없다고 꺼지라고..
아무래도 중절수술후 제가 우울증이 온것 같아요...
중절수술후 피임약을 먹었는데... 그게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하여
지금은 안먹고 있지만...
신경외과 사이트에 제 상항을 글로 남겨놓으니 아무래도
이별후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아기에 대한 죄책감 뭐그런~~)
남자친구 정말 잘하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퇴근후 매일 데려다주고 제말이면 껌뻑죽습니다
제가 말도 안되는 투정부리고 ~ 화내도 다 받아주고
그치만요 제가 이남자 때문에 막장인생이 된것 같고...
내만 손해 본것같은 느낌은 뭘까요~~
요즘 괜히 지난여자를 들추어 냅니다
당시에 아무렇지도 않았던 일을 지금에서 야 되씹으면 비난하고 욕합니다
다 너때문이라고요~~
너가 상처를 줘서 그게 앙금이 되었다고
어제 당분간헤어져 있자고 말을했습니다...
제딴에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헤어져 있는동안 전 신경외과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먹고 운동도 할려고
했습니다
제가 짜증을내면 남자친구가 이내 지쳐서 떠날것같아... 그러기전에 제스스로
병을 고칠려구요,,
남자친구 화냅니다..
떨어져있을빠엔 ~~ 차라리 헤어지겠다구요~
내가 밉지 않냐고~너한테 이유도없이 화내는 내가 안밉냐고~~
안 밉답니다
근데 아닙니다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너무 화가나면 저한테 포기하고 싶다
이런식으로말도 가끔합니다...
정말 더 이상 둘이 힘들어 지기전에 제딴에 방법을 생각해낸것인데..
남자친구는 강력하게 떨어져있는걸 반대합니다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죠..
오늘이 제생일입니다
이벤틀룸을 잡아놓았답니다
솔직히 가기 싫습니다
너무 우울합니다 ~~ 완젼 흥미를 잃었죠
제가 이정도인데~~ 병원을 다녀 치료하고 싶은데
우선은 남자친구 허락하지 않아도 당분간 연락 끊고...
병원 다닐꺼고..
고칠겁니다..
근데 이남자 우는 모습을 상상하면 맘이 다시 약해 질것 같아요
울면 불면 집앞에서 한시간 이고 두시간이고 기다리고 있을게 뻔하거든요~~
저어떻하죠~~
이놈의 우울증이 우리 사이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