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입니다 어제는 주말이라 여친과 만나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식당 입구쪽에 있는 이쑤시개를 두세개 꺼내더길래 '이에 뭐 꼈어?' 라고 물어봤는데 대놓고 마스크를 이쑤시개로 뚫어버립니다 구멍을 두 세개 내 놓고 만족한 듯 숨쉬기 편하다고 말하는데 식당주인 아저씨도 표정이 안 좋고 저도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무슨 의미가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자기도 자기가 잘못된 행동을 한 다는 걸 알고 있는지 신경 끄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서운하기도 하고 실망감도 들어서 남은 데이트도 제대로 못 하고 집에 왔네요 이기적인 인간이 내 옆에도 있을줄이야
이쑤시개로 마스크에 구멍뚫는 여친
어제는 주말이라 여친과 만나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식당 입구쪽에 있는 이쑤시개를 두세개 꺼내더길래
'이에 뭐 꼈어?' 라고 물어봤는데
대놓고 마스크를 이쑤시개로 뚫어버립니다
구멍을 두 세개 내 놓고 만족한 듯 숨쉬기 편하다고 말하는데
식당주인 아저씨도 표정이 안 좋고 저도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무슨 의미가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자기도 자기가 잘못된 행동을 한 다는 걸 알고 있는지 신경 끄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서운하기도 하고 실망감도 들어서 남은 데이트도 제대로 못 하고 집에 왔네요
이기적인 인간이 내 옆에도 있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