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되겠다는 딸.. 포기시켰더니 집을 나가겠대요..

ㅇㅇ2020.08.24
조회157,695
철없는 딸래미때문에 미치겠네요 ㅜㅜ
초등학생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걸 좋아했는데..
학원비가 주2회 댄스학원 40만원
(원래 25만원인데 심화반이 40만원)
보컬레슨 50만원에 연예인준비트레이닝은
연예인 가르치는 강사분이 오셔서 더 봐주시면
추가금 20만원 해서 한달에 학원비가 110만원이에요


맞벌이라 어느정도해주다
15살인 지금 어디하나 못붙고 유튜브며 뭐며
다 고만고만해서 화제도 안되고..
제딸이지만 외모가 뛰어난것도아니고..
가망없어보이는데 계속하겠다고 난리에

지방에 모 예고 가고싶다는데
뭔 고등학교에 수업료며 뭐며가 200만원이 넘고
진짜 놀랐어요ㅠㅠ


결국 진지하게 앉혀놓고 포기시켰죠
학원선생님들도 안잡더라구요..
근데 부모가 자기인생을 망쳤다며
집나간다며 이럴거면 왜낳았냐고 난리...


어느 평균가정에서 학원비로 그만큼써주냐고
우리도 숨좀쉬자고 애아빠가 화를내니까
집나갈거라고 큰소리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