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통제하는 엄마

ㅇㅇ2020.08.24
조회265

20살 반수생이야 그래서 폰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아침이랑 학원갔다와서 저녁 밖에 없어
다들 알고있듯이 이번에 2차재난지원금을 주잖아?
나는 폰을 볼수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2차지원금을 주는 것도 방금알았어
이것도 친구가 신청하라해서 안거야
그래서 학원마치고 집오는 길에 신청을 했고 다음주 세대주 통해서 지급이 된다고 안내한것을 봤어
나는 이걸 부모님도 신청하셨음 해서 가족단톡방에 링크보내주고 신청하라고 했거든?
근데 엄마가 전화가 와서 무슨 의도로 링크보냈냐고 하는거야 나는 무슨 말인지 모르고 알아듣게 말해 돌라고 하니가 화를 내시면서 이거 왜 신청했냐고 이거 신청하고 돈을 니 혼자 가지려고 했냐면서 뭐라하시는거 있지?
그래서 나는 이거 어차피 지급도 세대주통해서 받는거고 부모님이 나 대신 신청할수도 없으니까 그냥 신청한거라고 했어.
그래도 계속 허락도 안받고 니 맘대로 하냐고 하시고 화를 내시고 이럴거면 니 혼자 살림꾸리고 하래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화가나신걸까..
성인이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한게 잘못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