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 인생 너무 개같은데 다 이렇게 사는데 참는거야?

ㅇㅇ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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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부터 집안 어른들 단점만 가지고 태어나서 동생이랑 비교당하고 살고 아빠는 거의 집에 안들어오고 엄마는 맨날 동생이랑 똑같은짓 해도 조카 나만 혼내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5살때 미술학원 갔다가 옷에 물감 묻혀서 욕조에서 빗자루로 싸대기 맞아서 쌍코피 났는데 아빠가 회사 갓다와서 그거 보고도 그냥 다시 집 나간 기억이야 ㅋㅋ 진짜 개_같다 그리고 초등학교 들어와서는 사촌이 장애가 있어서 쉴드 쳐주다가 왕따 당하고 중학교 들어와서 겨우 친구 사겼는데 한명이 이간질 시켜서 전교 왕따 당해서 정신병원도 가고 등교거부도 하고 고등학교 와서도 똑같아서 무단으로 안가기도 하고 자퇴하고 싶다고 너무 학교에 있으면 자상충동 온다고 해도 안된다 해서 2학기에 전학가고 지금까지 합해서 학원 4년 다니고 그것도 2년은 초딩 2년은 중학교때 다니고 고등학교 와서는 다른 애들 처럼 부모가 관리도 안해주고 학원도 안다니면서 나는 중간은 꼭 유지해야하고 성적표 보면서 엄마는 동생한테 보여주면서 비웃는데 진짜 죽고싶었어 그나마 인생에서 컴퓨터 하는게 행복인데 그것도 못하게 하고 한달에 용돈? 난 태어나서 한달에 한번씩 용돈도 안받고 달라해도 안주고 옷도 학원 안가고 학교만 가는데 왜 사냐고 해서 지금 입고나갈 바지가 올해 초에 산 바지 하나밖에 없어서 맨날 그거만 입고 나가고 그러면서 엄마아빠는 옷 맨날 사고 동생은 맨날 내 옷 입고 어릴때부터 사랑 한번 못받고 자라고 오늘은 차라리 장애로 태어나서 돈이라도 박으면 좋은데 외관상 장애는 없고 정신장애만 있어서 돈도 못 받는다는 말도 들었는데 너네도 진짜 그러는데 나만 유별나게 힘든거야? 진짜 난 이제 모르겠어 걍 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