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능글 맞단 소리 많이 들음 ㅋㅋㅋㅋ 의도하는 게 아니라 습관처럼 나오는 게 있음... 남자나 여자나 이렇게 행동하는 게 걍 버릇이 된 것 같음 남자인 친구들한텐 걍 맨날 ㅈㄴ 욕 박는데 좀 되게 부끄럼 많이 타고 귀여운 남자애들 있잖아 애기 같은 애들 ㅋㅋㅋㅋ 그런 애들 보면 그냥 귀여워서 어떻게 놀려먹을까 이 생각 개많이함 여자애들도 마찬가지고 ㅋㅋㅋ 연애 대상으로 보든 말든 간에 너무 그냥 애기 같은 애들은 남자로 보이지도 않음 나 동아리 후배 남자애 중에 키는 엄청 큰데 진짜 엄청 순진하고 귀여운 남자애가 있거든? 근데 막 남자로 보이고 그런 식으로 귀여운 게 아니라 그냥 너무 애기 같아서 맨날 내가 놀려먹는데 개귀여워 ㅋㅋㅋ 여자애들한테도 맨날 이쁜아 자기야 이러는 게 걍 말버릇임 근데 또 어떻게 보면 ㅈㄴ 컨셉질 한다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난 그냥 애들 놀려먹고 귀여워하는 게 너무 좋아 ㅋㅋㅋ 어때 누가 너희한테 이러거나 이런 사람 있으면 싫어? 난 그냥 내 성격이 이런 건데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어성
얘들아 너희 능글맞은 여자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