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착한아이 컴플렉스 인데 고집이 너무 세 사람들한테 무시당해도 혼자 무시 안당했다고 정신승리하고 무조건 인간관계에서 남이 삐뚤게 생각했을거란 가정 하나도 안 하고 너가 삐딱하게 생각한다고 문제 있다 그러고 화내지 말라고 하고 항상 인간관계는 부드럽고 화목하게 넘어가라 그래... 난 항상 어릴때부터 반에서 여자애들이 친구삼기 꺼려하는 이상 한 싸가지 없는 애들하고만 친구였어 고등학생때는 애들이 대놓고 나를 바보 취급하고 .. 나는 걔네가 뭘 모른다고, 당연히 화는 왠만해선 내지 않는게 맞다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언젠간 나한테 잘대해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마음고생 했던 내가 너무 불쌍해 딸은 엄마랑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잖아 근데 나는 못해 나보고 예민하다고 하고 나를 ' 고쳐야' 한다면서 세상 모든 사람의 말을 다 선한 의도로만 해석을 하는데.. 난 정말이지 인생선배로부터 보호받는다는 느낌이 안들어 차라리 고아원에서 자랐으면 세상의 어두운면들을 더 일찍 배우고 더 똑똑하게 살았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어 예를 들면 내 친구중에 나이많은 여자 연예인 지망생 있는데 나는 구독자 많은 뷰티유튜버 하고 싶거든 내가 그 친구한테 나 유튜브 유명해지면 너 화장 모델로 나와라 이랬거든? 솔직히 걔 진짜 진지하게 노력해본 경험 살면서 한번도 없고 걍 연예인 지망생만 하다가 나중에 30대 중반가서 현실 깨우칠 앤데 인기많은 유튜브 채널 모델로 나오면 걔한테 개이득일 거거든 근데 나보고 난 연예인 할거라 그런거 안나갈래 이러는거야 그말은 나는 급높은 슈퍼스타 될건데 그런 급낮은 유튜브 채널에 나갈수 없다 란 말같이 들려서 엄마한테 그얘길 했거든 걔앞에선 그런 얘기 안하고 난 그냥 적당한 맞장구 정도만 바랬는데 그랬더니 엄마가 그건 걔 성향이고... 나같아도 너 뷰티 유튜브에 모델로 나오라 하면 얼굴 팔려 싫겠다 이러는 거야.. 연예인 되고싶은애면 얼굴 팔릴수록 좋아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답답해.. 인간관계에서 싫은 소리낼줄 알고 화도 낼줄 알아야 하는건데 그냥 남들이 자기 나쁘게 보는게 무서워서 모든 갈등 관계를 피하고만 살아온 엄마가 너무 게을러 보이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무책임해 보여 5108
엄마가 착한아이 컴플렉스라 너무 괴로워
사람들한테 무시당해도 혼자 무시 안당했다고 정신승리하고
무조건 인간관계에서 남이 삐뚤게 생각했을거란 가정 하나도 안
하고 너가 삐딱하게 생각한다고 문제 있다 그러고
화내지 말라고 하고 항상 인간관계는 부드럽고 화목하게 넘어가라 그래...
난 항상 어릴때부터 반에서 여자애들이 친구삼기 꺼려하는 이상
한 싸가지 없는 애들하고만 친구였어
고등학생때는 애들이 대놓고 나를 바보 취급하고 ..
나는 걔네가 뭘 모른다고, 당연히 화는 왠만해선 내지 않는게 맞다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언젠간 나한테 잘대해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마음고생 했던 내가 너무 불쌍해
딸은 엄마랑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잖아 근데 나는 못해
나보고 예민하다고 하고 나를 ' 고쳐야' 한다면서
세상 모든 사람의 말을 다 선한 의도로만 해석을 하는데..
난 정말이지 인생선배로부터 보호받는다는 느낌이 안들어
차라리 고아원에서 자랐으면 세상의 어두운면들을 더 일찍 배우고 더 똑똑하게 살았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어
예를 들면
내 친구중에 나이많은 여자 연예인 지망생 있는데
나는 구독자 많은 뷰티유튜버 하고 싶거든
내가 그 친구한테 나 유튜브 유명해지면 너 화장 모델로 나와라
이랬거든? 솔직히 걔 진짜 진지하게 노력해본 경험 살면서 한번도 없고 걍 연예인 지망생만 하다가 나중에 30대 중반가서 현실 깨우칠 앤데 인기많은 유튜브 채널 모델로 나오면 걔한테 개이득일 거거든
근데 나보고 난 연예인 할거라 그런거 안나갈래 이러는거야
그말은 나는 급높은 슈퍼스타 될건데 그런 급낮은 유튜브 채널에 나갈수 없다 란 말같이 들려서
엄마한테 그얘길 했거든 걔앞에선 그런 얘기 안하고
난 그냥 적당한 맞장구 정도만 바랬는데
그랬더니 엄마가 그건 걔 성향이고... 나같아도 너 뷰티 유튜브에 모델로 나오라 하면 얼굴 팔려 싫겠다 이러는 거야..
연예인 되고싶은애면 얼굴 팔릴수록 좋아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답답해..
인간관계에서 싫은 소리낼줄 알고 화도 낼줄 알아야 하는건데
그냥 남들이 자기 나쁘게 보는게 무서워서
모든 갈등 관계를 피하고만 살아온 엄마가 너무 게을러 보이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무책임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