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새내기 100일째, 동갑 연애중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7년간 갑이었던 전 남자친구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롭게 사귄 남자친구는 전 연애와는 완전히 다른 오로지 저를 먼저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착한 남자친구입니다.. 전 남친과 너무 비교되서 그런지... 이런 남자가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 잘해주고 너무 사랑스러운 이남자를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저 땜에 이 남자가 실망하지는 않을지, 상처 받게 하지는 않을지, 저를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을지 너무 걱정되고 사소한거 하나까지 다 신경쓰여서.... 오히려 넘 오바한 나머지 제가 원하던 바와는 반대의 결과가 초래되기도 하네요... 조금이라도 저땜에 그 남자가 기분 안좋아진거같고.. 저땜에 속상해하는거 같음 바로 자책하고.. 지금 엎질러진 이 상황을 어케 다시 만회하고 회복할지 생각의 늪에 빠지게 되면서 혼자 계속 고민하고 신경쓰고 너무 힘들어요ㅠㅠ 제가 너무 좋아해서 항상 불안해하며 연애하는 저... 어케 해야할까요.... 1018
내가 너무 좋아해서 불안한 연애
제목 그대로에요...
7년간 갑이었던 전 남자친구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롭게 사귄 남자친구는 전 연애와는 완전히 다른
오로지 저를 먼저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착한 남자친구입니다..
전 남친과 너무 비교되서 그런지... 이런 남자가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 잘해주고 너무 사랑스러운 이남자를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저 땜에 이 남자가 실망하지는 않을지, 상처 받게 하지는 않을지,
저를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을지 너무 걱정되고
사소한거 하나까지 다 신경쓰여서.... 오히려 넘 오바한 나머지
제가 원하던 바와는 반대의 결과가 초래되기도 하네요...
조금이라도 저땜에 그 남자가 기분 안좋아진거같고..
저땜에 속상해하는거 같음 바로 자책하고..
지금 엎질러진 이 상황을 어케 다시 만회하고 회복할지
생각의 늪에 빠지게 되면서 혼자 계속 고민하고 신경쓰고
너무 힘들어요ㅠㅠ
제가 너무 좋아해서 항상 불안해하며 연애하는 저...
어케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