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으로 7월 7일 견우와 직녀가 1년에 단 한번 만난다는 “칠석”입니다.”견우직녀 설화”는 6세기 양나라의 “형초세시기”에 제일 처음 기록되었으며 하늘의 별자리에서 유래되었는데 견우성과 직녀성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 있고 음력 7월 7일에 제일 가까워 지기 때문입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칠월칠석 ”견우직녀 설화”는 견우와 직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입니다.옛날 옛적 하늘나라에는 소를 돌보는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가 살고 있었는데 옥황상제가 서로를 이어주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각자 맡은 일은 하지 않고 책임을 소홀히 하자 대노한 옥황상제는 둘을 은하수 건너편에 보내 만나지 못하게 했고 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가운데 두고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지냈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까치와 까마귀가 매년 칠월칠석 하루 동안 자신들의 몸을 이용해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 줬다고 합니다.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준 다리가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작교”이고 칠월칠석에는 까치와 까마귀를 보기 힘들다고 하며 칠석이 지나면 까마귀와 까치의 머리털이 벗겨지는데 오작교를 만들면서 견우와 직의 발에 머리를 밟혀 벗겨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에는 칠석비라고 비가 자주 오는 편인데 저녁에 내리는 비는 견우직녀가 상봉한 기쁨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 것이고, 이튿날 아침에 내리는 비는 이별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 것이라고 합니다. 칠석에 내리는 비가 풍년이 들게 하고 병을 쫓는 효과 있다고 하여 우리 조상님들은 칠석 비를 매우 반기고 빗물을 받아서 목욕까지 했다고 합니다.
칠석은 장마철이 끝나는 시점이라 습기로 생기는 곰팡이를 막기 위해 옷과 책을 햇볕에 말리는 풍습이 있으며 이를 폭의(曝衣)와 쇄서(晒书)라고 합니다. 칠월칠석에 자주 먹는 전통음식을 소개해 드리겠는데 첫번째는 호박전이고 두 번째는 밀전병과 밀국수 등 밀로 만든 음식입니다.
7월은 호박 수확 시기여서 제철 야채인 호박으로 맛있는 호박전을 만들어 먹었으며 또 칠성님께 소원을 빌고 제사 음식으로도 쓰였다고 합니다.칠석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지면 밀가루에서 냄새가 나고 철이 지날수 있기에 밀전병, 밀국수 등 밀로 만든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다양한 칠석 풍속이 있는데 대전과 김해의 칠석놀이, 충남 금산의 송계놀이, 당진의 풍년제, 정읍의 솔불놀이, 여수의 진세 놀이 등이 있으며 이런 풍속놀이는 모두 그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놀이였습니다.
칠월칠석의 유래와 전통
알고 계시겠지만 칠월칠석 ”견우직녀 설화”는 견우와 직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입니다.옛날 옛적 하늘나라에는 소를 돌보는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가 살고 있었는데 옥황상제가 서로를 이어주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각자 맡은 일은 하지 않고 책임을 소홀히 하자 대노한 옥황상제는 둘을 은하수 건너편에 보내 만나지 못하게 했고 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가운데 두고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지냈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까치와 까마귀가 매년 칠월칠석 하루 동안 자신들의 몸을 이용해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 줬다고 합니다.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준 다리가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작교”이고 칠월칠석에는 까치와 까마귀를 보기 힘들다고 하며 칠석이 지나면 까마귀와 까치의 머리털이 벗겨지는데 오작교를 만들면서 견우와 직의 발에 머리를 밟혀 벗겨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에는 칠석비라고 비가 자주 오는 편인데 저녁에 내리는 비는 견우직녀가 상봉한 기쁨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 것이고, 이튿날 아침에 내리는 비는 이별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 것이라고 합니다. 칠석에 내리는 비가 풍년이 들게 하고 병을 쫓는 효과 있다고 하여 우리 조상님들은 칠석 비를 매우 반기고 빗물을 받아서 목욕까지 했다고 합니다.
칠석은 장마철이 끝나는 시점이라 습기로 생기는 곰팡이를 막기 위해 옷과 책을 햇볕에 말리는 풍습이 있으며 이를 폭의(曝衣)와 쇄서(晒书)라고 합니다.
칠월칠석에 자주 먹는 전통음식을 소개해 드리겠는데 첫번째는 호박전이고 두 번째는 밀전병과 밀국수 등 밀로 만든 음식입니다.
7월은 호박 수확 시기여서 제철 야채인 호박으로 맛있는 호박전을 만들어 먹었으며 또 칠성님께 소원을 빌고 제사 음식으로도 쓰였다고 합니다.칠석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지면 밀가루에서 냄새가 나고 철이 지날수 있기에 밀전병, 밀국수 등 밀로 만든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다양한 칠석 풍속이 있는데 대전과 김해의 칠석놀이, 충남 금산의 송계놀이, 당진의 풍년제, 정읍의 솔불놀이, 여수의 진세 놀이 등이 있으며 이런 풍속놀이는 모두 그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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