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 시작하기전에 말해둘게 있어.
이건 내가 겪은일을 내가 얘기하는거다보니 객관성이 떨어져 그것 양해 부탁할게
일단 시작은 겨울방학때였어
걔가 중1때 나랑 같은반이었는데 진짜 많이 싸우긴했어 나랑 걔랑(걔를 1이라고 할게)
근데 갑자기 통화하다가 1이 나한테 너랑 너무 많이 싸웠다고 2학년때는 너랑 안다닐거라고 한거야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
그러고 나서 중2 시작할때 코로나때문에 개학이 밀리고밀려서 조금 애매해졌는데 1은 자기가 같이 다니고 싶어하는 무리가 있었어. 나는 원래 다니던 애하고 다녔지 그런데 1이 다니고싶어하던 무리가 원래 껴줄생각이 없었던거지 그래서 다닐지말지 확정안해주다가 안될것같다고 얘기한거야
딱 그거 듣고 1이 나한테 전화해서 막 울면서 나 어떡하냐고 그러길래 내가 우리(나랑 2)랑 같이 다니자고 했어 그랬더니 아니라고 반장네한테 물어보겠다고 그러는거야 난 또 알았다고했지
그런 다음 저녁에 1이 반장네랑 다니기로했다고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말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우리가 점심을 번호순대로 먹어서 무리끼리 다닐때는 체육이랑 밥먹고 올라올때밖에 없거든? 근데 딱 그 다음날 아침 1교신가 2교시가 체육이었던거야. 그래서 어찌저찌 체육관엔 같이 내려갔나봐
근데 선생님께서 자유시간 주셔서 나랑 2는 걍 앉아서 놀고있었고(단상같은데서 다른반애들이랑)
1의 무리는 배드민턴을 하기로 한거야
그런데 1의 무리애들은 1학년때부터 같은반이었어서 유대감이 많이 형성되있었단말야 그래서 두명이 배드민턴치고 한명은 심판보기로했나봐
그러면 한명한테 같이 치자고 하거나 했음 됐는데 2한테 와서 막 반장네를 뒷담화하는거야. 심지어 2한테만 우리는 같이있었는데 말이지?
어쨋든 기분이 나빠서 걍 냅뒀어
근데 얘가 또 반장네랑도 안다니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1은 혼자가 된거잖아 힘들었겠지
그래서 위클래스라고 상담실같은게 있는데 거기 가서 상담을 받은거야. 근데 2가 점심먹고 위클가야한다고 하길래 왜 가냐고 했더니 1이 위클쌤이 불렀다고 했더래. 또 나 빼놓고 말이지?
그래서 난 나도 너랑 같은 무리니까 같이 가겠다고 하고 같이 갔더니 쌤이 1을 한번만 보듬어주면 안될까 라고 하시는거야. 나는 1학년때부터 걔랑 아무리 싸우고 해도 풀려고 노력하고 했는데 1은 되게 회피형이거든 그래서 막 지금도 이러는데 내가 어디까지 받아줘야하지 하는 생각들고 그랬는데 그래도 한번 더 받아줬어.
근데 그 이후로 1이 우리학교 여자 스포츠쌤을 좋아해(여중임) 그래서 계속 2만 끌고 가는거야.
나는 혼자인거 뻔히 알면서도.. 쉬는시간 시작하면 둘이 나가서 쉬는시간 끝날때 둘이 꺄르륵 하면서 들어오는거지. 그게 너무 기분나빠서 1한테도 2한테도 얘기했었거든 차라리 안다니겠다고 하질말지 자꾸 같이 다닐거면 왜그랬냐고.. 그랬더니 톡으로는 미안하다 하더니 담날 아침에 근데 진짜 너랑 같이 다니려고한건 아니었어.. 이러는거야 또
그래서 그냥 무리 나와서 나 혼자 지냈는데
내가 완전 또라이라 친화력이 좋아서 여기저기
다니니까 별로 불편한것도 없고 그랬는데
외롭잖아.. 근데 다른애들은 되게 내가 다가가면 불편해보이고.. 막 나도 위클가서 상담 받고 그랬는데 쌤이 나보고 1이 나 엄청 부러워한다고 내 성격 외모 다 닮고싶어한다고 그래서 질투심이 생긴것같다고 막 얘기해주시면서 그랬었음 (완전
노어이였어)
어쨋든 그냥 되게 외롭게 3주는
혼자 지냈거든? 근데 또 1이 말을 굉장히 심하게 해서 사이가 안좋아진 한 애도 그 무리에서 나온가야(나 나오고 들어왔었대) 걔가 나랑 다니기 시작하고 그러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겼달까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2랑은 화해를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2랑은 화해를 했는데 1은 그 순간에도 다른애들한테 내 뒷담을 하더라 그래서 난 1이랑
절대 화해할 마음이 없거든..
근데 뭔가 내가 참기엔 너무 분하고 그런데 내가 느낀 이 감정을 1한테 모두 얘기하고 화해할마음은 없다고 얘기해도 될까...? 님들 생각은 어때??
친구랑 싸웠는데 판단 부탁해..
이건 내가 겪은일을 내가 얘기하는거다보니 객관성이 떨어져 그것 양해 부탁할게
일단 시작은 겨울방학때였어
걔가 중1때 나랑 같은반이었는데 진짜 많이 싸우긴했어 나랑 걔랑(걔를 1이라고 할게)
근데 갑자기 통화하다가 1이 나한테 너랑 너무 많이 싸웠다고 2학년때는 너랑 안다닐거라고 한거야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
그러고 나서 중2 시작할때 코로나때문에 개학이 밀리고밀려서 조금 애매해졌는데 1은 자기가 같이 다니고 싶어하는 무리가 있었어. 나는 원래 다니던 애하고 다녔지 그런데 1이 다니고싶어하던 무리가 원래 껴줄생각이 없었던거지 그래서 다닐지말지 확정안해주다가 안될것같다고 얘기한거야
딱 그거 듣고 1이 나한테 전화해서 막 울면서 나 어떡하냐고 그러길래 내가 우리(나랑 2)랑 같이 다니자고 했어 그랬더니 아니라고 반장네한테 물어보겠다고 그러는거야 난 또 알았다고했지
그런 다음 저녁에 1이 반장네랑 다니기로했다고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말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우리가 점심을 번호순대로 먹어서 무리끼리 다닐때는 체육이랑 밥먹고 올라올때밖에 없거든? 근데 딱 그 다음날 아침 1교신가 2교시가 체육이었던거야. 그래서 어찌저찌 체육관엔 같이 내려갔나봐
근데 선생님께서 자유시간 주셔서 나랑 2는 걍 앉아서 놀고있었고(단상같은데서 다른반애들이랑)
1의 무리는 배드민턴을 하기로 한거야
그런데 1의 무리애들은 1학년때부터 같은반이었어서 유대감이 많이 형성되있었단말야 그래서 두명이 배드민턴치고 한명은 심판보기로했나봐
그러면 한명한테 같이 치자고 하거나 했음 됐는데 2한테 와서 막 반장네를 뒷담화하는거야. 심지어 2한테만 우리는 같이있었는데 말이지?
어쨋든 기분이 나빠서 걍 냅뒀어
근데 얘가 또 반장네랑도 안다니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1은 혼자가 된거잖아 힘들었겠지
그래서 위클래스라고 상담실같은게 있는데 거기 가서 상담을 받은거야. 근데 2가 점심먹고 위클가야한다고 하길래 왜 가냐고 했더니 1이 위클쌤이 불렀다고 했더래. 또 나 빼놓고 말이지?
그래서 난 나도 너랑 같은 무리니까 같이 가겠다고 하고 같이 갔더니 쌤이 1을 한번만 보듬어주면 안될까 라고 하시는거야. 나는 1학년때부터 걔랑 아무리 싸우고 해도 풀려고 노력하고 했는데 1은 되게 회피형이거든 그래서 막 지금도 이러는데 내가 어디까지 받아줘야하지 하는 생각들고 그랬는데 그래도 한번 더 받아줬어.
근데 그 이후로 1이 우리학교 여자 스포츠쌤을 좋아해(여중임) 그래서 계속 2만 끌고 가는거야.
나는 혼자인거 뻔히 알면서도.. 쉬는시간 시작하면 둘이 나가서 쉬는시간 끝날때 둘이 꺄르륵 하면서 들어오는거지. 그게 너무 기분나빠서 1한테도 2한테도 얘기했었거든 차라리 안다니겠다고 하질말지 자꾸 같이 다닐거면 왜그랬냐고.. 그랬더니 톡으로는 미안하다 하더니 담날 아침에 근데 진짜 너랑 같이 다니려고한건 아니었어.. 이러는거야 또
그래서 그냥 무리 나와서 나 혼자 지냈는데
내가 완전 또라이라 친화력이 좋아서 여기저기
다니니까 별로 불편한것도 없고 그랬는데
외롭잖아.. 근데 다른애들은 되게 내가 다가가면 불편해보이고.. 막 나도 위클가서 상담 받고 그랬는데 쌤이 나보고 1이 나 엄청 부러워한다고 내 성격 외모 다 닮고싶어한다고 그래서 질투심이 생긴것같다고 막 얘기해주시면서 그랬었음 (완전
노어이였어)
어쨋든 그냥 되게 외롭게 3주는
혼자 지냈거든? 근데 또 1이 말을 굉장히 심하게 해서 사이가 안좋아진 한 애도 그 무리에서 나온가야(나 나오고 들어왔었대) 걔가 나랑 다니기 시작하고 그러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겼달까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2랑은 화해를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2랑은 화해를 했는데 1은 그 순간에도 다른애들한테 내 뒷담을 하더라 그래서 난 1이랑
절대 화해할 마음이 없거든..
근데 뭔가 내가 참기엔 너무 분하고 그런데 내가 느낀 이 감정을 1한테 모두 얘기하고 화해할마음은 없다고 얘기해도 될까...? 님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