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거야 싸가지없는거야...

ㅇㅇ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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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얘긴데본인이 직접 쓰긴 좀 그렇대서 오지라퍼인 제가 적어봅니다어이가 음스므로 음슴췌


결혼얘기가 오가면서서로의 집안에 인사드리러 갔다고 함

쓰니친구 어머니께서 상다리 부러지게 상차림 해주셨고식사중 물으셨다함음식 입에 맞느냐고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는 지옥불구덩이맛 아니면 그냥 맛있다? 입에 맞는다? 감사하다?예의차린 대답하면 되는 것 아님?

두 가지 반찬을 콕 집어서 "이거 이거는 맛있습니다."라고 했다고 함..


왠지 쓰니친구 엄마는 묘하게 기분이 상하셨고이에 쓰니 친구가 남친에게 따졌더니그럼 처음 뵙는 분한테 거짓말을 하냐며 도리어 화를 냈다고 함네? 그짓말이요? 


참고로, 어머니 음식이 별나거나 맛이없는 건 아니고지극히 평범하심


어떠신지... 저는 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