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출산 후 체중이 많이 늘어서 작년 1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했습니다.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는 나중에 요요가 쉽게 온다고 해서 무리하지는 않았어요. 식단조절은 야식 줄이고, 간식(과자) 줄이기 정도로 시작했고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 마시고요.지금은 야식은 한달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지나니깐 적응했어요. 밥도 반 공기로 줄이고 현미밥으로 주로 해먹고 있습니다.운동은 수영이랑 필라테스 같이 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수영은 안 가고 필라테스만 다니다가2단계 격상후 필레테스도 쉬고 있어요. 여기에 글 까지 쓰게 된 이유는 2주전부터 남편이 계속 야식을 만들어 먹어요. 혼자 먹으면 뭐라고 안하죠. 그런데 자꾸 만들어서 저한테 맛보라고 하는 거예요. 처음 몇번은 먹었는데 아니 그렇게 조금 먹어서 무슨 맛을 아냐고 하길래 다이어트 하는거 알면서 왜 그러냐고 하니깐 알았어 하고 삐지고... 제가 조금 먹으니깐 그냥 먹지 말래요 황당해서 아니 처음부터 물어보지 않았으면 되는데 왜그러냐고 하니깐 또 삐져요... 하... 그래서 그럼 반찬통에 덜어서 넣어 놓으면 내일 도시락 싸갈 때 같이 가져갈게 했더니 야식은 바로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길래 저도 참다가 짜증나서 앞으로 먹어보라고 묻지 말라고 했더니 어!!! 이러고 야식 들고 컴방으로 들어가네요 ㅋㅋㅋ 웃긴게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 반찬 꺼내려고 냉장고 열었는데 먹다 남은 건지 미리 덜어 놓은 건지 모르겠지만 통에 넣어 뒀길래 그냥 손도 안대고 나왔는데 아까 출근길에 전화와서 하는 말이 자기가 덜어 놨는데 왜 안 가져 갔냐고... 어이 없어서 바쁘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데 톡으로 서운하다 사람 성의를 무시한다느니 진짜 무슨 심리로 저러는 건지 짜증나 죽겠어요.
야식 먹어 보라는 먹는 남편
식단조절은 야식 줄이고, 간식(과자) 줄이기 정도로 시작했고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 마시고요.지금은 야식은 한달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지나니깐 적응했어요. 밥도 반 공기로 줄이고 현미밥으로 주로 해먹고 있습니다.운동은 수영이랑 필라테스 같이 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수영은 안 가고 필라테스만 다니다가2단계 격상후 필레테스도 쉬고 있어요. 여기에 글 까지 쓰게 된 이유는 2주전부터 남편이 계속 야식을 만들어 먹어요. 혼자 먹으면 뭐라고 안하죠. 그런데 자꾸 만들어서 저한테 맛보라고 하는 거예요. 처음 몇번은 먹었는데 아니 그렇게 조금 먹어서 무슨 맛을 아냐고 하길래 다이어트 하는거 알면서 왜 그러냐고 하니깐 알았어 하고 삐지고... 제가 조금 먹으니깐 그냥 먹지 말래요 황당해서 아니 처음부터 물어보지 않았으면 되는데 왜그러냐고 하니깐 또 삐져요... 하... 그래서 그럼 반찬통에 덜어서 넣어 놓으면 내일 도시락 싸갈 때 같이 가져갈게 했더니 야식은 바로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길래 저도 참다가 짜증나서 앞으로 먹어보라고 묻지 말라고 했더니 어!!! 이러고 야식 들고 컴방으로 들어가네요 ㅋㅋㅋ 웃긴게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 반찬 꺼내려고 냉장고 열었는데 먹다 남은 건지 미리 덜어 놓은 건지 모르겠지만 통에 넣어 뒀길래 그냥 손도 안대고 나왔는데 아까 출근길에 전화와서 하는 말이 자기가 덜어 놨는데 왜 안 가져 갔냐고... 어이 없어서 바쁘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데 톡으로 서운하다 사람 성의를 무시한다느니 진짜 무슨 심리로 저러는 건지 짜증나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