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좀 . . 봐주세요 . . 버스할부금 유예신청

애셋맘2020.08.26
조회64

 

 

 

 

모든 일들이 정말 많은 분들이 코로나사태로 힘들겠지만

한공간에 모여 이동하고

함께 움직여야하는 관광업계는 타격이 정말 컸고

개인 버스를 운영하시는분들은 보험료라도 줄이고자

운행을 범추고 번호판을 모두 반납하였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랬구요.

 

그런데 문제는 월 할부금입니다.

시기가 이러하여 원금분할상환이 아닌

이자만 내고 할부금 납부를

유예할 수 있는 제도가 있더라구요

다른 기사님들께서는 그 제도를 이용해서

월30만원대 이자를 내고 어떻게 생활이라도 하고 있지만

이 제도가 어떤 금융권에 따라 틀려지더라구요 . .

 

저희아버지께서는 은행권 캐피탈로

할부금을 납부하고 있는데

그곳은 예를들어 3개월 유예를 했다면

유예 된 기간 금액을 다음달 납부금액에 추가되는 방식이라 

유예를 하면 할수록 월 납부금이 커지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월200만원대 였던 할부금은 월300만원대가 넘어갔고

월 수입이 0원이 아버지는 8월부터는 조금씩

정상화가 될듯 하였지만 다시 더 크게 문제된 코로나 사태로

운행이 중단되었고 할부금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익이0원 입니다.

작은 소 일거리 운행이라도 하면 좋겠지만

거리두기로 어려운 일입니다.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월 이자를 내고 할부금을 유예할수있는 공통제도가 없을까요?

 

저희 아버지가 대출받은 금융권은 유예를 하게되면

다음 할부금이 그만큼 더 불게되어 유예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또 다른 기사님들께서는 유예기간동안 이자만 냈다가

재 유예신청도 가능하고 그렇게 유예가 끝나면

다시 원래 내던 만큼만 납부를 하면 되더라구요 . .

 

중학교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정말 저 하나 귀하게 키워주신 아버지신데

그 월할부금 내드릴 형편이 못되어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떻게든 모두 잘 버티시길

그 와중에 건강만큼은 꼭 지켜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