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희 아버지가 저번주 금요일 (3일전) 에 회사에서 엄청 빨리 돌아왔어요.. 회사에 같이 일하시는분이 확진판정나서 (다행히 마스크도 계속 쓰고계셨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씻으셨어요. 저도 문고리랑 엘레베이터 버튼같은거도 다 소독제같은거 뿌렷구여... 그리고 누구도 아니도 내 아빤데 정말 너무 속상하고 걱정돼서 친구들이 있는 단톡에 우리 아빠가 회사에 확진판정을 받은 동료때문에 집에 들어와서 자가격리를 해야됀다 어떻하면 좋을지 모르겟다 이런식으로 말을 햇어요 예전에 한 친구도 어머니가 열이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엇고 그때 저랑 그 단톡에 있던 친구들 다 위로해줬었고 심지어 저는 그때 어머니께 드릴려고 먹을거? 좀 사줬었고 그친구도 열난다고 해서 먹을거랑 약을 사줬었는데
저는 열이나거나 아파도 그냥 조금의 공감도 없이 다른 얘기 하더라고요(다행이 코로나는 아니였습니다) 저만 너무 챙겨주고있고 쟤가 아빠가 그런일이 있었다고 얘기를 하자마자 다른 친구들이 말한건 괞찮냐 괞찮을거다 같은 위로가 아닌 지네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이없어서 톡방 나오긴 나왓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우울할것도 아닌걸로 우울한거같아서 자신이 좀더 한심하게 느껴져요...
우울해요..내가 왜 저런 친구를 두고 살았는지
바로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희 아버지가 저번주 금요일 (3일전) 에 회사에서 엄청 빨리 돌아왔어요.. 회사에 같이 일하시는분이 확진판정나서 (다행히 마스크도 계속 쓰고계셨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씻으셨어요. 저도 문고리랑 엘레베이터 버튼같은거도 다 소독제같은거 뿌렷구여... 그리고 누구도 아니도 내 아빤데 정말 너무 속상하고 걱정돼서 친구들이 있는 단톡에 우리 아빠가 회사에 확진판정을 받은 동료때문에 집에 들어와서 자가격리를 해야됀다 어떻하면 좋을지 모르겟다 이런식으로 말을 햇어요 예전에 한 친구도 어머니가 열이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엇고 그때 저랑 그 단톡에 있던 친구들 다 위로해줬었고 심지어 저는 그때 어머니께 드릴려고 먹을거? 좀 사줬었고 그친구도 열난다고 해서 먹을거랑 약을 사줬었는데
저는 열이나거나 아파도 그냥 조금의 공감도 없이 다른 얘기 하더라고요(다행이 코로나는 아니였습니다) 저만 너무 챙겨주고있고 쟤가 아빠가 그런일이 있었다고 얘기를 하자마자 다른 친구들이 말한건 괞찮냐 괞찮을거다 같은 위로가 아닌 지네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이없어서 톡방 나오긴 나왓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우울할것도 아닌걸로 우울한거같아서 자신이 좀더 한심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