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21살 자취중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방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데 학교앞 원룸촌에 살고있어요
1학년부터 자취를 시작해 지금까지 쭉 같은곳에 살고있는데 자취생인지라 생필품 등등 다양하게 택배를 시킵니다
그런데 롯ㄷ,쿠ㅍ,우ㅊㄱ 택배들은 다 집앞까지 배송해주는데 항상 씨ㅈㅇ 택배만 크고 무거운것만 배달해주고 가벼운것들은 알아서 찾아가라고 학교밑 편의점이나 마트에 전부 맡기고갑니다 ..
무거운 물이나 생필품들은 쿠ㅍ 로켓배송을 이용해서 씨ㅈㅇ택배로는 대부분 옷이나 화장품같은걸 시키는데 작년 3월부터 오늘까지도 씨ㅈㅇ 택배는 단한번도 집앞에 배송해준적이 없어요 (물론 항상 문앞에 놔달라고 씁니다..)
여기가 학교앞 원룸촌이고 기사님은 물론 여기만 배달하는게 아니란걸 알지만 이건 좀 너무한거아닌가요 .. 그렇게 치면 수도권같은 곳에 아파트들에 배송하시는 기사님들은 배송 어떻게 하나요.. 여기보다 훨씬 사람이 많을텐데...
작년에 학교 커뮤니티에 이분에 관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학교밑에 사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벼운택배는 항상 편의점이나 마트가서 찾아온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분이 씨ㅈㅇ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그 신고하신분 맞냐면서 전화왔다 하더라구요... 택배기사님들은 자취방 주소,전화번호,이름 다 아니까 무서워서 그후로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도 거의 없어진것 같구요
이제 개강이 일주일 남아서 학교앞으로 오랜만에 택배하나를 시켰는데 분명 택배를 문앞에 놔달라고 쓰고 문자로 위탁장소 설정문자가 오니까 거기다가도 문앞에 놔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편의점에 맡기고 단체문자로 가벼운건 양해부탁드린다며 문자보내시길래 답장으로 집앞에 놔달라고 했는데 왜 편의점에 맡기셨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한 오분뒤에 저한테 전화하셔서
- 무거운거나 큰거는 말안하셔도 다 집앞까지 가져다 드린다
- 학기중엔 학교앞에만 거의 400개 택배가 와서 전부 집앞배송 하면 시간이없다
- 편의점에 맡기는건 다 작거나 가벼운건데 집가는길에 편의점 들려서 찾아가면 안되겠냐
하면서 자꾸 가벼운건데 이정도는 가져가달라,양해부탁드린다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일단 알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1학년때는 원룸촌에 택배도 많이시키고 비오거나 눈오거나 날씨가 너무 춥고 덥고 할때는 편의점에 다 맡기셔도 불만없이 가져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1년이 넘어가고 2년이 다돼가는데 가벼운거 시킨다고 한번도 택배를 집에서 받은적에 없는게 정상인가요..? 심지어 지금은 개강전이라 학기중도 아니라 택배가 많을 시기도 아닌데 ..? 제가 기사님을 배려하지 못하는걸까요...ㅠㅠㅠ
가벼운 택배는 직접 찾아가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전 21살 자취중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방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데 학교앞 원룸촌에 살고있어요
1학년부터 자취를 시작해 지금까지 쭉 같은곳에 살고있는데 자취생인지라 생필품 등등 다양하게 택배를 시킵니다
그런데 롯ㄷ,쿠ㅍ,우ㅊㄱ 택배들은 다 집앞까지 배송해주는데 항상 씨ㅈㅇ 택배만 크고 무거운것만 배달해주고 가벼운것들은 알아서 찾아가라고 학교밑 편의점이나 마트에 전부 맡기고갑니다 ..
무거운 물이나 생필품들은 쿠ㅍ 로켓배송을 이용해서 씨ㅈㅇ택배로는 대부분 옷이나 화장품같은걸 시키는데 작년 3월부터 오늘까지도 씨ㅈㅇ 택배는 단한번도 집앞에 배송해준적이 없어요 (물론 항상 문앞에 놔달라고 씁니다..)
여기가 학교앞 원룸촌이고 기사님은 물론 여기만 배달하는게 아니란걸 알지만 이건 좀 너무한거아닌가요 .. 그렇게 치면 수도권같은 곳에 아파트들에 배송하시는 기사님들은 배송 어떻게 하나요.. 여기보다 훨씬 사람이 많을텐데...
작년에 학교 커뮤니티에 이분에 관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학교밑에 사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벼운택배는 항상 편의점이나 마트가서 찾아온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분이 씨ㅈㅇ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그 신고하신분 맞냐면서 전화왔다 하더라구요... 택배기사님들은 자취방 주소,전화번호,이름 다 아니까 무서워서 그후로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도 거의 없어진것 같구요
이제 개강이 일주일 남아서 학교앞으로 오랜만에 택배하나를 시켰는데 분명 택배를 문앞에 놔달라고 쓰고 문자로 위탁장소 설정문자가 오니까 거기다가도 문앞에 놔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편의점에 맡기고 단체문자로 가벼운건 양해부탁드린다며 문자보내시길래 답장으로 집앞에 놔달라고 했는데 왜 편의점에 맡기셨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한 오분뒤에 저한테 전화하셔서
- 무거운거나 큰거는 말안하셔도 다 집앞까지 가져다 드린다
- 학기중엔 학교앞에만 거의 400개 택배가 와서 전부 집앞배송 하면 시간이없다
- 편의점에 맡기는건 다 작거나 가벼운건데 집가는길에 편의점 들려서 찾아가면 안되겠냐
하면서 자꾸 가벼운건데 이정도는 가져가달라,양해부탁드린다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일단 알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1학년때는 원룸촌에 택배도 많이시키고 비오거나 눈오거나 날씨가 너무 춥고 덥고 할때는 편의점에 다 맡기셔도 불만없이 가져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1년이 넘어가고 2년이 다돼가는데 가벼운거 시킨다고 한번도 택배를 집에서 받은적에 없는게 정상인가요..? 심지어 지금은 개강전이라 학기중도 아니라 택배가 많을 시기도 아닌데 ..? 제가 기사님을 배려하지 못하는걸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