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은 항상 대기업의 횡포에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겁니까? 정말 방법은 없는걸까요

ㅇㅇ2020.08.26
조회289

6년동안  고지서도 보내지 않고 사용하지도 않은 인터넷 요금을 징수하고도 나몰라라 하는

KT  칼만 안 들었을뿐 그냥 무지막지 힘센 강도 아닌가요?

6년동안의 요금중 50%라도 환급을 해달라는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너무 억울해서 소비자 구제청구도 해보고 여러곳에 전화를 했지만 케이티에서 나 몰라라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어이없는 대답만 나올 뿐입니다.  정말 방법인 없는 건지 화력이 쎈 이곳에 도움을 한번 요청해봅니다.

전후 사정은 다음과 같읍니다.

 

2014년6월 군산에 살던 저희 아빠께서 폐암진단을 받아 투병을 위해 농사짓던 땅을 일부 처분하시고 저희가 사는 일산 근처 김포로 이사를 오시게 되었읍니다.
당시 아빠께서  이사준비를 하셨고 타지에 사는 저희는 이사당일 이사를 도와드렸읍니다. 

그러나 우리의 바람과 달리 암센타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으시던 아빠는

2015.7월 돌아가셨습니다.

2020.7.4일 엄마 생신을 맞아 생신선물로 휴대폰을 바꿔드리는 과정에서  엄마 명의의
인터넷요금이 연체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엄마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많은 의문이 들었지만 2020.3월~6월까지 미납된 요금때문에 핸드폰 개통이 되지 않기에
일단 요금을 납부하게 되었고 당시 주말이었던 관계로 주말이 지나 2020.7.6일 kt에 확인해본

결과 부모님이 이사오기전에 사용했던 집전화와 인터넷중 집전화만 해지가 되었고 인터넷은 여전히 해지가 않된채 6년동안 요금이 남동생 카드로 납부가 되고 있었고 최근 남동생이 카드 유효기간등으로 카드가 변경이돼 그간 몇개월 요금이 연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남동생은 본인 인터넷 및 통신요금도 있기때문데 엄마 인터넷요금이 카드로 납부되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카드자동이체 해지는 kt에서만 가능함)

인터넷 해지 여부는 kt도 모르고 저희도 모릅니다.
해지신청을 안했다는 입증도, 해지신청을 했다는 입증도 할 수 없습니다.
아빠가 계셨다면 여쭤봤을것이나 지금은 계시지 않기 때문에 알수가 없습니다.

백번 양보해 저희쪽에서 해지를 안했다 하더라도 요금고지서만이라도 발송이 되었으면

이 잘못된 사실을 미리 얼마든지 바로 잡을수도 있었는데 KT는 한번도 고지서를 발부하지 않고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요금을 자동이체된 카드로 6년동안 얌체수익을 올리고 있었읍니다.

저희 아빠는 군산 고향에서 태어나고 결혼해서 저희들을 키우셨읍니다.

아직도 고향에는 저희 일가 친척분이 살고계시고 아빠 엄마 친구분들이 살고 계십니다.
현재 저희 고향집에 사시는분은 우리 옆집에사시는 아저씨이며 아빠 돌아가신후에도 저희 논에

농사를 짓고 계시는 고향분이 계셨기에 연락을 수시로 하고 계셨고 현재에도 엄마는 고향분들과 통화를 수시로 하고 계십니다.

너무나 황당하여 저희는 옆집아저씨에게 전화하여 혹시 케이티관련 고지서를 물어보았는데 아저씨는 인터넷 요금 관련 고지서는 없었으며 본인들도 인터넷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지서를 일일이 확인하는데 저희 엄마한테 온 고지서는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당연히 엄마 앞으로 인터넷 고지서가 매월 발송이 된다면 이상히 여겨 전화를 해주셨을거라 합니다.

KT에도 확인해니 고지서 발송은 자기들도 누락이 된것 같다고 시인했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6년이나 사용하지않은 요금에대한 환불은 1년치외에는 고객의 미해지로인한

이유로 줄수없다고 합니다.

저희가 해지를 했다것을 입증을 못한다는 이유로 못해준다고 합니다.

KT에서는 인터넷 요금관련 어떤서비스 내용도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또한

계약기간이 만료된 인터넷을 아무런 통보없이 재 연장하여 요금을 6년동안 받고 있었던것입니다.

더더욱 소름이 돋는것은 이번에 엄마 휴대폰을 바꾸지 않았다면 10년이고 20년이고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요금에대해 KT 요금착취를 하고 있었을것이며 요금이 미납인체 엄마는 신용불량자가 될수도 있었다는 겁니다.

이렇게 KT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서 모든책임을 고객에만 전가하고 있읍니다.

힘없는 개인은 항상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걸까요   너무 억울해 소비자 고발센터에 문의를 해보니

본 단체는 권고는 할수 있느나 기업에서 나 몰라라하면 아무 소묭이 없다고 합니다.

소비자피해 구제신청을 해보았는데도 돌아오는 답변은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더이상 뭘 할수 있겠어? .......   준다고 할때 그만큼이라도 받고 떨어져라 일까요

대기업은 한 소비자 개인을 이렇게 취급하나 봅니다. 

이대로 삭혀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