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며 가족과 함께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시던 50대 가장 입니다. 지역 내 명망 있는 병원에서 상식적으로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 사망사건을 겪게 되어 하소연하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 8월 11일 21시 경,
인천 권역별응급광역센터와 외상센터를 겸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에서 저의 어머니를 잃게 되었습니다.
1. 위독한 환자의 CT판독 결과에 소요되는 시간.
어머님께서는 8월 7일 고관절 골절로 가천대길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고 주치의로부터 수술이 잘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후 사흘 뒤인 8월 10일 23시17분경 전화가 걸려와 11일 새벽 03시 경 CT촬영의 동의(실제 CT촬영은 01:47분)를 구하는 급박한 병원 간호사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침도 아닌 새벽 중에 CT촬영을 행하는 것으로 보아 회복 중이셨던 어머님께서 혹여 위독한 상황에 처하게 되신 것은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잠을 못 이루며 병원 측의 CT 판독 결과를 기다렸는데 이러 저런 이유로 결과 통보를 받게 된 것은 CT촬영 이후 16시간이 경과한 17시50분 경 급하게 수술을 해야 한다고 수술 동의서에 싸인을 하라고 해서 동의서 설명을 듣는 과정에 어머님은 심정지가 발생하여 다섯 번의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였지만, 어머님은 아무런 유언 한마디 못하시고 싸늘한 주검이 되었습니다.
인천 가천대 길병원과의 악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희 매형께서는
2017년 12월 1일 인천 모 외과에서 장 내시경을 받다 장 천공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위독했던 동생을 가천대길병원 응급의료센터로 후송한 후에 수술을 위한 검사를 여섯 시간 받고 대기하다가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없다고 하여 뒤늦게 다른 병원으로 후송되어 생명을 건진 아슬아슬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알고 있는 같은 가천대길병원의 지인이 부원장에게 까지 보고를 하였다는 소식은 접했으나 유감스럽지만, 환자측 누구에게도 병원의 어떠한 사과나 입장표명은 없었습니다. 어떻게 서해권역 응급의료센터에서 평일 오후에 수술할 의사가 없다고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할 수 있습니까? 당시 가족은 동생이 길병원보다 규모가 적은 타병원에서 응급수술을 진행했고 잘 완쾌되어 그 이상 문제제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 어머님은 사망하셨습니다.
인천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높은 인지도는 얻게 되었지만 늘 이러한 문제로 지역사회에 원성이 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의 실정을 알립니다.
병을 고치고 삶을 되찾기 위해 병원에 간 사람들에게 본인들의 업무 과실로 인한 고통을 경험하게 하고 면피만 꾀하는 병원이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가지고 의료행위를 하는 기관으로서의 명망을 누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겪어도 피해자보다 의료기관에 유리하게 작동하는 사회의 어긋난 구조로 법리적 공방을 이겨낼 재간이 없어 무기력하게 당해버리는 피해자들의 사례는 차고도 넘칩니다.
환자의 생과 사를 결정짓는 그들의 의료인자격은 특권계층의 권력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 국과수의 부검한 의사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국과수에 부검 결과 돌아가셨을 당시 어머님은 장기는 손상되어있었고, 복부 안에 오물이 가득차 있었으며 또한 500ML의 피가 고여 있었다는 소견을 듣고 죽음을 목전에 두신 어머님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에 치를 떨었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정형외과 수술 직후부터 내내 복통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가 터져 죽음에 이르기까지 방치되어야 했던 상황을 어느 누가 납득할 수 있단 말인가요..!
저희 어머님은 길병원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으신 뒤 죽음의 원인에 놓이셨고 병원 의료진은 첫 수술 며칠 뒤 저희 어머님의 위험을 감지했습니다. 담당의는 다른 환자들을 검진해야한다는 절차상의 명목으로 저희 어머님을 무려 16시간 동안 의료적으로 방치했습니다.
최소한의 직업윤리라도 갖춘 다른 병원에 누워계셨다면 저희 어머님은 지금 저희와 함께 계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크고 작은 피해자 중 누구도 대응하지 않는다면 가천대길병원은 지역의 혜택을 받아 왜곡된 명망을 등에 업고 오로지 돈만을 위한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의료행위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인천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에게 사망의 원인을 제공하고 의료인의 치료할 권한을 손에 쥔 채 의무를 망각하고 환자를 방치하여 사망하게 한 장본인입니다.
저는 한 사람의 평범한 시민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공동의 사안임을 자각하신다면 용기와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억울한 제 어머님의 죽음을 고발합니다. 도와주세요.ㅜㅜ
저는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며 가족과 함께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시던 50대 가장 입니다. 지역 내 명망 있는 병원에서 상식적으로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 사망사건을 겪게 되어 하소연하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 8월 11일 21시 경,
인천 권역별응급광역센터와 외상센터를 겸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에서 저의 어머니를 잃게 되었습니다.
1. 위독한 환자의 CT판독 결과에 소요되는 시간.
어머님께서는 8월 7일 고관절 골절로 가천대길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고 주치의로부터 수술이 잘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후 사흘 뒤인 8월 10일 23시17분경 전화가 걸려와 11일 새벽 03시 경 CT촬영의 동의(실제 CT촬영은 01:47분)를 구하는 급박한 병원 간호사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침도 아닌 새벽 중에 CT촬영을 행하는 것으로 보아 회복 중이셨던 어머님께서 혹여 위독한 상황에 처하게 되신 것은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잠을 못 이루며 병원 측의 CT 판독 결과를 기다렸는데 이러 저런 이유로 결과 통보를 받게 된 것은 CT촬영 이후 16시간이 경과한 17시50분 경 급하게 수술을 해야 한다고 수술 동의서에 싸인을 하라고 해서 동의서 설명을 듣는 과정에 어머님은 심정지가 발생하여 다섯 번의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였지만, 어머님은 아무런 유언 한마디 못하시고 싸늘한 주검이 되었습니다.
인천 가천대 길병원과의 악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희 매형께서는
2017년 12월 1일 인천 모 외과에서 장 내시경을 받다 장 천공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위독했던 동생을 가천대길병원 응급의료센터로 후송한 후에 수술을 위한 검사를 여섯 시간 받고 대기하다가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없다고 하여 뒤늦게 다른 병원으로 후송되어 생명을 건진 아슬아슬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알고 있는 같은 가천대길병원의 지인이 부원장에게 까지 보고를 하였다는 소식은 접했으나 유감스럽지만, 환자측 누구에게도 병원의 어떠한 사과나 입장표명은 없었습니다. 어떻게 서해권역 응급의료센터에서 평일 오후에 수술할 의사가 없다고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할 수 있습니까? 당시 가족은 동생이 길병원보다 규모가 적은 타병원에서 응급수술을 진행했고 잘 완쾌되어 그 이상 문제제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 어머님은 사망하셨습니다.
인천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높은 인지도는 얻게 되었지만 늘 이러한 문제로 지역사회에 원성이 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의 실정을 알립니다.
병을 고치고 삶을 되찾기 위해 병원에 간 사람들에게 본인들의 업무 과실로 인한 고통을 경험하게 하고 면피만 꾀하는 병원이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가지고 의료행위를 하는 기관으로서의 명망을 누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겪어도 피해자보다 의료기관에 유리하게 작동하는 사회의 어긋난 구조로 법리적 공방을 이겨낼 재간이 없어 무기력하게 당해버리는 피해자들의 사례는 차고도 넘칩니다.
환자의 생과 사를 결정짓는 그들의 의료인자격은 특권계층의 권력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 국과수의 부검한 의사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국과수에 부검 결과 돌아가셨을 당시 어머님은 장기는 손상되어있었고, 복부 안에 오물이 가득차 있었으며 또한 500ML의 피가 고여 있었다는 소견을 듣고 죽음을 목전에 두신 어머님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에 치를 떨었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정형외과 수술 직후부터 내내 복통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가 터져 죽음에 이르기까지 방치되어야 했던 상황을 어느 누가 납득할 수 있단 말인가요..!
저희 어머님은 길병원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으신 뒤 죽음의 원인에 놓이셨고 병원 의료진은 첫 수술 며칠 뒤 저희 어머님의 위험을 감지했습니다. 담당의는 다른 환자들을 검진해야한다는 절차상의 명목으로 저희 어머님을 무려 16시간 동안 의료적으로 방치했습니다.
최소한의 직업윤리라도 갖춘 다른 병원에 누워계셨다면 저희 어머님은 지금 저희와 함께 계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크고 작은 피해자 중 누구도 대응하지 않는다면 가천대길병원은 지역의 혜택을 받아 왜곡된 명망을 등에 업고 오로지 돈만을 위한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의료행위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인천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에게 사망의 원인을 제공하고 의료인의 치료할 권한을 손에 쥔 채 의무를 망각하고 환자를 방치하여 사망하게 한 장본인입니다.
저는 한 사람의 평범한 시민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공동의 사안임을 자각하신다면 용기와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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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에 병고치러간 장모님이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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