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수술을 위해 입원하셨던 할머니를 입원기간 3일동안 단 두번 뵈었던게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입원면회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면회도 한번 제대로 못가본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유학생활로 떨어져 할머니를 뵈었던적이 열손가락안에 겨우 듭니다. 이렇게 할머니를 보내야만 하는 저도 억울하지만 그런식으로 생을 마감했어야 하는 저희 할머니는 어떠셨을지 눈물만 납니다.
평소 할머니는 내일 모레 90세라는 숫자가 무색할 정도로 정정하셨던 분입니다.언제나 단정하시고 꾸미기를 좋아하셨던 소녀같은 분이셨습니다.
이번 의료사고만 없었다면 지금도 저희 곁에서 적어도 10년은 건강하게 계셨을 분입니다. 저희 할머니의 억울함을 많이 알려 더이상은 이런 '무책임한 의료사고'가 없도록 도와주세요. 할머니께서 마지막 눈 감으시던 순간 본인도 너무 갑작스럽게 마지막을 감지하진 않으셨을지, 또한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무너진다는 표현으로도 모자랄만큼 괴롭습니다.
인천길병원은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의료사고를 빈번하게 만들고 어영부영 해결하고 많은 유가족에게 상처만 남긴곳입니다. 더이상은 이러한 일이 발생 되지 말아야 합니다. 대체 병원은 어떤곳인지 '가천길병원'에 되묻고 싶습니다. 본인의 부모 자식 형제가 죽었을때도 지금 저희같은 유가족을 대하듯 했을까요? 돈 얼마로 무마시키려고 하는 마음가짐도 얼토당토 하지 않습니다.
무섭습니다. 더 얼마나 많은 피해자를 낳고 또 이런식으로 대처해 나아갈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따져보고 고쳐나아갈 '바른생각'을 먼저 가져야할것입니다. 의사가운을 입었다고, 의사면허가 있다고 자만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환자를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가천길병원의 의료사고로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있어서 안되는 일들은 왜 꼭 다시 일어나는것 일까요.
2주전 고관절수술로 입원하셨던 할머니는 3일만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인천 광역병원이라고 알려진 '가천길대학병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30대 아기엄마입니다.
고관절 수술을 위해 입원하셨던 할머니를 입원기간 3일동안 단 두번 뵈었던게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입원면회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면회도 한번 제대로 못가본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유학생활로 떨어져 할머니를 뵈었던적이 열손가락안에 겨우 듭니다. 이렇게 할머니를 보내야만 하는 저도 억울하지만 그런식으로 생을 마감했어야 하는 저희 할머니는 어떠셨을지 눈물만 납니다.
평소 할머니는 내일 모레 90세라는 숫자가 무색할 정도로 정정하셨던 분입니다.언제나 단정하시고 꾸미기를 좋아하셨던 소녀같은 분이셨습니다.
이번 의료사고만 없었다면 지금도 저희 곁에서 적어도 10년은 건강하게 계셨을 분입니다. 저희 할머니의 억울함을 많이 알려 더이상은 이런 '무책임한 의료사고'가 없도록 도와주세요. 할머니께서 마지막 눈 감으시던 순간 본인도 너무 갑작스럽게 마지막을 감지하진 않으셨을지, 또한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무너진다는 표현으로도 모자랄만큼 괴롭습니다.
인천길병원은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의료사고를 빈번하게 만들고 어영부영 해결하고 많은 유가족에게 상처만 남긴곳입니다. 더이상은 이러한 일이 발생 되지 말아야 합니다. 대체 병원은 어떤곳인지 '가천길병원'에 되묻고 싶습니다. 본인의 부모 자식 형제가 죽었을때도 지금 저희같은 유가족을 대하듯 했을까요? 돈 얼마로 무마시키려고 하는 마음가짐도 얼토당토 하지 않습니다.
무섭습니다. 더 얼마나 많은 피해자를 낳고 또 이런식으로 대처해 나아갈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따져보고 고쳐나아갈 '바른생각'을 먼저 가져야할것입니다. 의사가운을 입었다고, 의사면허가 있다고 자만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환자를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저희는 국민청원을 진행중에있으나 청원동의를 채우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청원동의도 꼭 부탁드립니다. 염치불구하고 주변에도 많이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9ypg3h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9ypg3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