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듣고 싶어 올립니다. 올해 4월 쯤 우리 남편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요즘같이 불황에 가까운 시절에 잘 될리가 없습니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군요.. 그래 직원 월급도 제때 못주고.. 우리도 지난 달부터 월급을 못 가져오는 형편에 이르러 당장 생활비도 빚을 내 살아야 할 형편입니다. 제 명의로 된 1억7천쯤 하는 집하나 가지고 있는 게 우리가 가진 전 재산입니다. 사업 시작할 때부터 못을 박고 시작을 했습니다. 아무리 사업이 어려워도 이거 하나는 절대 내줄 수 없다고.. 집은 3살된 아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이니까요.. 그런데, 상대업체가 부도가 자꾸 나서 우리가 받을 돈 9천만원을 못 받으니 우리도 결제를 못해주는 형편이고, 주문을 받아도 자재값이 없어서 생산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생산은 우리가 주문 받은 걸 하청에다 주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수입이 적어지고 그만큼 회복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겁니다. 지금은 당장 필요한 돈이 1800만원입니다. 그런데, 결제할 돈이 1800만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1800만원을 대준다 해도 시국이 시국인 만큼 밑빠진 독에 물붓기하는 짓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집담보 대출을 못해준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당분간 생활비 못 주니까 대출 받아 생활비 쓰라고..자기가 사업은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그러라고는 하는데.. 말하는 투가 이내 서운한 모양입니다. 집을 팔아 사업자금을 다 대야 맞는 건가요?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맘 독하게 먹고 아들 지킬 궁리를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의 사업자금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의견 듣고 싶어 올립니다.
올해 4월 쯤 우리 남편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요즘같이 불황에 가까운 시절에 잘 될리가 없습니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군요..
그래 직원 월급도 제때 못주고.. 우리도 지난 달부터 월급을 못 가져오는 형편에 이르러 당장 생활비도 빚을 내 살아야 할 형편입니다.
제 명의로 된 1억7천쯤 하는 집하나 가지고 있는 게 우리가 가진 전 재산입니다.
사업 시작할 때부터 못을 박고 시작을 했습니다. 아무리 사업이 어려워도 이거 하나는 절대 내줄 수 없다고.. 집은 3살된 아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이니까요..
그런데, 상대업체가 부도가 자꾸 나서 우리가 받을 돈 9천만원을 못 받으니 우리도 결제를 못해주는 형편이고, 주문을 받아도 자재값이 없어서 생산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생산은 우리가 주문 받은 걸 하청에다 주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수입이 적어지고 그만큼 회복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겁니다.
지금은 당장 필요한 돈이 1800만원입니다.
그런데, 결제할 돈이 1800만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1800만원을 대준다 해도 시국이 시국인 만큼 밑빠진 독에 물붓기하는 짓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집담보 대출을 못해준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당분간 생활비 못 주니까 대출 받아 생활비 쓰라고..자기가 사업은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그러라고는 하는데.. 말하는 투가 이내 서운한 모양입니다.
집을 팔아 사업자금을 다 대야 맞는 건가요?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맘 독하게 먹고 아들 지킬 궁리를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