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 컷본 필요 없는 드라마

ㅇㅇ2020.08.27
조회9,014


방영시간 1시간 중에 주인공 편집본이 1시간이라는 드라마

장르가 경호물(?) 이라고 불리는 드라마


응, 그거 지난 2018년에 방영한 <라이프 온 마스>임







드라마 스토리의 특성상 처음부터 끝까지 아예 정경호 (=한태주) 시점으로 극이 진행됨
주인공 몰래 일어나는 일이 전혀 안나올정도라다른 주연 캐릭터들의 위기 또한 주인공이 알게 된 이후에야 시청자들이 알수있음

심지어 한여름에 촬영하면서 (그해 여름 기록적 폭염....... )캐릭터성때문에 16부작 내내 긴팔에 트렌치까지 챙겨입었는데




그 많은 분량중에

 

 

멘붕오거나






멘붕와서 쓰러지거나





 


칼맞고 다치고 아프거나





 


우는 씬 분량 완전 많음 ㅠㅠㅠ





 


또 와이어에 달려있거나






 


수중씬찍거나




 


겁나 달림 










 

우스갯소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힘든 역할이다보니

부담없이 부려먹을수있을거같아서 정경호를 캐스팅했다'던 라온마 감독은

종방연에서 정경호 얘기를 하다가 오열을 하게되는데 ㅋㅋㅋㅋ



"경호 진짜 고생 많이했어요 경호가 한 세번정도 그만 찍으면 안되냐고 했는데 제가 딱 한번 들어주고 나머지 두번은 못들어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어도 맨날 웃으면서 촬영하던 정경호가

딱 세번 힘들다고 표현한건데 그걸 못들어준게 한으로 남은 감독님ㅠㅠㅠㅋㅋ






 

거기다

원톱주인공 분량이 거의 100%인데도

다른 주요캐릭터들도 특징 강하고

매력 잘 뽑아냄 ㅜㅜㅜ



(강력3반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시즌 2는 언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