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데이트때 남편은 자신의 첫사랑얘기를했고 그사랑을 어떻게했는지 얘기했다 첫사랑이었지만 짝사랑이었던 그사랑을...
결혼내내 그여자와 비교하면서 난 사랑받지못한다는것을 느끼며살았고 시댁에선 노골적으로 나를 싫어했다 만삭의몸으로 전을 부치고있는나에게 사촌시누이는 남편이 더 좋은사람과 결혼할수있었는데 하면서 아쉬워했고 아이에게 부당하게하는 시누이에게 전화로 한마디한것이 시누이의 욕을 한바탕들으면서 한마디못하고있는걸 남편이 본가에가서 한마디하겠다하고선 그다음날다녀와선 시댁가서 무릎끓고빌라고했다 욕은 내가들었는데 시어머니가 앓아누우셨다고...그충격에 난 유산을했고 임신만하면 계속 유산을하여 남편이 수술을 받았다 결혼전 반대가있어서 친정에 남편의 이중성을 얘기못하고 좋은면만 얘기를하여 언제나 잘못은 나의 몫이었다 그러던 08년도에 갑자기 남편이 이혼을 얘기했다 그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다음해부터는 난 전업주부로 하기로 되어있었던 상태였다 남편은 무조건 이혼해야겠다고하고 짐을싸서 시댁으로가버렸다 아무리 울고불고 매달려도 남편은 완고했고 결국 이혼을했다 아이는 데려가기로해서 여름방학때 적응차 데려갔는데 핸드폰을 두고갔다 같이있던 친정엄마와언니가 핸드폰을 뒤져보라하여 보았더니 남편이 그첫사랑여자랑 불륜을 하고있었다 남편이 그여자에게 17년을 사랑했다고 고백을 했더라 17년 나와 연애하고결혼하고 산세월이 11년인데 17년을 사랑했다니 그럼 난 무엇이었을까 그여자에게 전화했더니 너무나 당당했던 그여자 핸드폰은 남편이 다시 가져가고 다음날 출근한 나에게 사무실로 전화가왔다 시댁번호 아이인줄알고 당연받았더니 남편이었다 그여자에게 뭐라했냐고 더이상 자길안만난다고했다고 내가 그여자가 뭐냐고했더니 세상에서 젤 소중한사람이란다 그길로 차를가지고 죽으려고 나갔지만 경찰에 잡혀서 집으로 오게되었다 친정엄마와언니가 울고불고 남편도 잘못했다고하더라 엄마가 가고 둘이남았는데 내가 2시간정도 울다가 남편을 붙잡고 내가 시댁에 잘할테니 당신한테도 잘할테니 다시 살자고 매달렸다 남편은 생각을 해보자고하더라 그날밤 난 밤새 울었고 남편은 거실에서 코미디를보며 낄낄거리면서 배고픈지 라면도 끓여먹더라
다음날아침 남편은 못살겠다고 내가 죽겠다고하니까 그럼죽으라고하면서 부엌에있던 칼을가지고 내가 앉아있던 침대에 칼을 꽂고선 출근했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S은행 ㄴ지점에서 차장으로 근무하고있는 그인간은 사람들에게 동정심과 칭찬을 받으며 지내고 있을거다
왜냐하면 이혼하면서 집을 내게 주고 아이는 데려갔으니
하지만 내직업상 언니의 도우멊이는 아이를 키울수없었고 당시 언니는 그인간의 이중성을 알게되어 아이를 키워줄수없다하였다 변명이지만 핏줄을 중히여기는 시댁에서 아이를 잘키워줄거라 막연한 믿음도있었다 하지만 실수였다 시댁에서 아이는 구박덩이로 컸으며 할머니가 무서워 엄마와 통화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로 컸다 아이와 나는 멀어졌으며 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무심한사이가 되었다 구걸하듯 보는 아이도 나도 이제 힘들고 보기싫은엄마를 보는 아이에게도 힘든일인것같아 나중에 연락하라는 아이의 통보에 나는 더이상 엄마이기도 아닌사람이되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첫사랑을 계속사랑한 인간과의 결혼생활은 참혹했고 불륜을 저지르고도 내앞에 칼을 내리꽂은 그인간은 사람은 맞았던걸까??
난 이혼후 S은행은 거래안한다 어쩌다 거래를하게되어도 나에겐 다 짜증이고 그직원들에게 나는 진상고객이겠지
아직도 지워지지않는 12년된 이혼의상흔
98년연애 00년결혼 선맞선후연애로 결혼 양쪽집안의 결혼반대를 무릅쓰고 했던 결혼
첫데이트때 남편은 자신의 첫사랑얘기를했고 그사랑을 어떻게했는지 얘기했다 첫사랑이었지만 짝사랑이었던 그사랑을...
결혼내내 그여자와 비교하면서 난 사랑받지못한다는것을 느끼며살았고 시댁에선 노골적으로 나를 싫어했다 만삭의몸으로 전을 부치고있는나에게 사촌시누이는 남편이 더 좋은사람과 결혼할수있었는데 하면서 아쉬워했고 아이에게 부당하게하는 시누이에게 전화로 한마디한것이 시누이의 욕을 한바탕들으면서 한마디못하고있는걸 남편이 본가에가서 한마디하겠다하고선 그다음날다녀와선 시댁가서 무릎끓고빌라고했다 욕은 내가들었는데 시어머니가 앓아누우셨다고...그충격에 난 유산을했고 임신만하면 계속 유산을하여 남편이 수술을 받았다 결혼전 반대가있어서 친정에 남편의 이중성을 얘기못하고 좋은면만 얘기를하여 언제나 잘못은 나의 몫이었다 그러던 08년도에 갑자기 남편이 이혼을 얘기했다 그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다음해부터는 난 전업주부로 하기로 되어있었던 상태였다 남편은 무조건 이혼해야겠다고하고 짐을싸서 시댁으로가버렸다 아무리 울고불고 매달려도 남편은 완고했고 결국 이혼을했다 아이는 데려가기로해서 여름방학때 적응차 데려갔는데 핸드폰을 두고갔다 같이있던 친정엄마와언니가 핸드폰을 뒤져보라하여 보았더니 남편이 그첫사랑여자랑 불륜을 하고있었다 남편이 그여자에게 17년을 사랑했다고 고백을 했더라 17년 나와 연애하고결혼하고 산세월이 11년인데 17년을 사랑했다니 그럼 난 무엇이었을까 그여자에게 전화했더니 너무나 당당했던 그여자 핸드폰은 남편이 다시 가져가고 다음날 출근한 나에게 사무실로 전화가왔다 시댁번호 아이인줄알고 당연받았더니 남편이었다 그여자에게 뭐라했냐고 더이상 자길안만난다고했다고 내가 그여자가 뭐냐고했더니 세상에서 젤 소중한사람이란다 그길로 차를가지고 죽으려고 나갔지만 경찰에 잡혀서 집으로 오게되었다 친정엄마와언니가 울고불고 남편도 잘못했다고하더라 엄마가 가고 둘이남았는데 내가 2시간정도 울다가 남편을 붙잡고 내가 시댁에 잘할테니 당신한테도 잘할테니 다시 살자고 매달렸다 남편은 생각을 해보자고하더라 그날밤 난 밤새 울었고 남편은 거실에서 코미디를보며 낄낄거리면서 배고픈지 라면도 끓여먹더라
다음날아침 남편은 못살겠다고 내가 죽겠다고하니까 그럼죽으라고하면서 부엌에있던 칼을가지고 내가 앉아있던 침대에 칼을 꽂고선 출근했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S은행 ㄴ지점에서 차장으로 근무하고있는 그인간은 사람들에게 동정심과 칭찬을 받으며 지내고 있을거다
왜냐하면 이혼하면서 집을 내게 주고 아이는 데려갔으니
하지만 내직업상 언니의 도우멊이는 아이를 키울수없었고 당시 언니는 그인간의 이중성을 알게되어 아이를 키워줄수없다하였다 변명이지만 핏줄을 중히여기는 시댁에서 아이를 잘키워줄거라 막연한 믿음도있었다 하지만 실수였다 시댁에서 아이는 구박덩이로 컸으며 할머니가 무서워 엄마와 통화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로 컸다 아이와 나는 멀어졌으며 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무심한사이가 되었다 구걸하듯 보는 아이도 나도 이제 힘들고 보기싫은엄마를 보는 아이에게도 힘든일인것같아 나중에 연락하라는 아이의 통보에 나는 더이상 엄마이기도 아닌사람이되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첫사랑을 계속사랑한 인간과의 결혼생활은 참혹했고 불륜을 저지르고도 내앞에 칼을 내리꽂은 그인간은 사람은 맞았던걸까??
난 이혼후 S은행은 거래안한다 어쩌다 거래를하게되어도 나에겐 다 짜증이고 그직원들에게 나는 진상고객이겠지
어쩌다 옮긴직장 월급통장이 S은행이어야해서 거래를하게되었지만 갈때마다 나에게 아픔이고 고통이었다
난 가끔 S은행고객센터에 묻고싶다 거기는 동기라는 이유만으로 불륜을 저지르고도 당당하게 다른곳과 그곳의 동기의 개념은 틀리다는 그여자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고싶다
결국 그여자와 결혼도 못했으면서 그인간에게 남은것은 무엇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