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댓글 부탁해요ㅜㅜ
길어서 죄송하지만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언니랑 절연하고 싶어요.
사건은 작년부터 시작됐어요.
작년 2월에 친구랑 커플로 맨투맨을 맞추고 그걸 안방에 뒀었는데 다음날 감쪽같이 사라졌더라구요.
한참 찾다가 외출한 언니한테 ㅋㅌ으로 물어보니까
자기가 안 가져갔대요.
그래서 언니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내보라니까
현재 본인이 입고 있는 옷이라며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사진을 보냈는데 당일이 아니라 전 날 사진을 보냈더라구요? 왜냐면 사진 속 장면은 전 날 언니의 생일 파티 사진이고 언니가 입고 있던 옷이 언니 옷장에 있었거든요.
제가 위의 사항들을 얘기하면서 거짓말 하지 마라 라고 하니 자기는 그런 적이 없으며 웅앵웅 변명을 늘어놓더라구요. 양심껏 본인이 돌려놓겠지 했는데 지금까지도 맨투맨은 안 돌아왔어요ㅋㅋ 언니 특징이 본인이 찔리는 일이 있으면 본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고 주기적으로 사건 얘기를 꺼내요 그럴때마다 어쩜 저리 뻔뻔할까 속으로 치가 떨려요. 글을 작성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이번 사건이에요. 제가 두 달 전에 몇 달을 고심하다가 구매한 흰 바지가 있는데 한 달 전에 회사 회식때 입고 갔다가 이물질이 묻어서 바로 빨래통에 넣었는데 그 뒤로 사라졌어요. 처음에는 언니를 의심도 안 하고 2주를 온 집을 뒤졌는데도 없어요. 이상하게 제가 가만히 있어도 언니가 삼일에 한 번 꼴로 매우 친절한 말투로 '바지 찾았어?' 라고 물어봐요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저 보란듯이 온 집안의 옷장을 뒤져봐요. 본인 옷장 건드리는거 무척 싫어하는 인간인데 바지 얘기 꺼내면서 '정 그러면 내 옷장 뒤져봐도 좋아.' 라고 하는데 저는 언니가 의심된다는 말 단 한번도 꺼낸적이 없어요. 본인이 제 발 저려서 저러는걸로밖에는 안 보이구요. 맨투맨은 그렇다 치고 바지 만큼은 도저히 이대로 넘어갈수가 없는데 제발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언니한테 뭐라고 말 해야지 빼도박도 못 하게 범인으로 지목하고 바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언니가 머리가 정말 좋아서 웬만한 언변으로는 이기기 힘들어요,, 거지말도 얼마나 잘 치고 연기를 어찌나 가증스럽게 잘 하는지,,ㅋㅋ 정말 아끼는 바지에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자꾸 내 옷을 훔쳐가는 언니
꼭 댓글 부탁해요ㅜㅜ
길어서 죄송하지만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언니랑 절연하고 싶어요.
사건은 작년부터 시작됐어요.
작년 2월에 친구랑 커플로 맨투맨을 맞추고 그걸 안방에 뒀었는데 다음날 감쪽같이 사라졌더라구요.
한참 찾다가 외출한 언니한테 ㅋㅌ으로 물어보니까
자기가 안 가져갔대요.
그래서 언니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내보라니까
현재 본인이 입고 있는 옷이라며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사진을 보냈는데 당일이 아니라 전 날 사진을 보냈더라구요? 왜냐면 사진 속 장면은 전 날 언니의 생일 파티 사진이고 언니가 입고 있던 옷이 언니 옷장에 있었거든요.
제가 위의 사항들을 얘기하면서 거짓말 하지 마라 라고 하니 자기는 그런 적이 없으며 웅앵웅 변명을 늘어놓더라구요. 양심껏 본인이 돌려놓겠지 했는데 지금까지도 맨투맨은 안 돌아왔어요ㅋㅋ 언니 특징이 본인이 찔리는 일이 있으면 본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고 주기적으로 사건 얘기를 꺼내요 그럴때마다 어쩜 저리 뻔뻔할까 속으로 치가 떨려요. 글을 작성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이번 사건이에요. 제가 두 달 전에 몇 달을 고심하다가 구매한 흰 바지가 있는데 한 달 전에 회사 회식때 입고 갔다가 이물질이 묻어서 바로 빨래통에 넣었는데 그 뒤로 사라졌어요. 처음에는 언니를 의심도 안 하고 2주를 온 집을 뒤졌는데도 없어요. 이상하게 제가 가만히 있어도 언니가 삼일에 한 번 꼴로 매우 친절한 말투로 '바지 찾았어?' 라고 물어봐요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저 보란듯이 온 집안의 옷장을 뒤져봐요. 본인 옷장 건드리는거 무척 싫어하는 인간인데 바지 얘기 꺼내면서 '정 그러면 내 옷장 뒤져봐도 좋아.' 라고 하는데 저는 언니가 의심된다는 말 단 한번도 꺼낸적이 없어요. 본인이 제 발 저려서 저러는걸로밖에는 안 보이구요. 맨투맨은 그렇다 치고 바지 만큼은 도저히 이대로 넘어갈수가 없는데 제발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언니한테 뭐라고 말 해야지 빼도박도 못 하게 범인으로 지목하고 바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언니가 머리가 정말 좋아서 웬만한 언변으로는 이기기 힘들어요,, 거지말도 얼마나 잘 치고 연기를 어찌나 가증스럽게 잘 하는지,,ㅋㅋ 정말 아끼는 바지에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