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판에 글을 쓰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20대 중반 커플이고 동갑내기에요. 소개로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만난 지 며칠 만에 그 친구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비록 만난지는 며칠 안됐지만 꽤 많은 이야기를 했고 서로 어느 정도 가치관이 맞는다고 생각해서 만나기 시작한 거였는데 사귄지 한 달 채 안 됐을 때 갑자기 가치관이 맞지 않는 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네요. 차라리 환승이거나 바람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확인해보니 그런 것도 아니고 저희는 만나면서 한 번도 싸운적이 없거든요. 애초에 가치관이 부딪힐 만큼 사귄 기간이 길지도 않고 (한달 채 안됐으니까) 가치관의 대립도 없었는데 물어봐도 자세하게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기엔 너무 표현을 많이 해주었었고 그래서 더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서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단기간 안에 헤어짐을 통보받았던 분 혹은 주변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세상에 이런 이별도 있나요?
소개로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만난 지 며칠 만에 그 친구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비록 만난지는 며칠 안됐지만 꽤 많은 이야기를 했고 서로 어느 정도 가치관이 맞는다고 생각해서 만나기 시작한 거였는데 사귄지 한 달 채 안 됐을 때 갑자기 가치관이 맞지 않는 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네요.
차라리 환승이거나 바람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확인해보니 그런 것도 아니고 저희는 만나면서 한 번도 싸운적이 없거든요. 애초에 가치관이 부딪힐 만큼 사귄 기간이 길지도 않고 (한달 채 안됐으니까) 가치관의 대립도 없었는데 물어봐도 자세하게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기엔 너무 표현을 많이 해주었었고 그래서 더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서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단기간 안에 헤어짐을 통보받았던 분 혹은 주변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