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직에 몸 담고 있는 아이 넷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다 있지만, 막내가 좀 유별나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아기때 찼던 기저귀를 지금까지 바꾸지 못했어요.
애기가 다른 기저귀는 안 하려고 해서요..
지금 아직 다섯살이 안되어서 병설유치원에는 못보내고
사설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 기저귀를 졸업하고 팬티는 싫다해서 바지를 입히고 있었어요.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휴원인데 아이가 심심해하고
친정 어머니도 아이 넷 보기 좀 힘들어 하셔서..
죄송하지만 어린이집에 좀 보내기로 했어요.
마침 선생님께서 전화가 오셨길래 여쭤봤죠.
애기가 아직 응가를 가리지 못했는데 괜찮냐. 쉬는 변기에 가서 하는데 아직 응가를 하루에 한번, 많으면 두번 한다 치면
화장실 바닥에서 잘 한다. 하구요..
예상대로 당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응가까지 완전히 졸업하면 다시 보낼까 해서 여쭤본건데..
저도 아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요
오은영 박사님이 바닥에다가 응가를 해도 발달과정이니까
괜찮다고 하시고 여타 다른 육아 서적이나 영상도
하나의 지나가는 발달과정이라고 하시고
우리 애기가 개월수에 비해 인지나 사고가 또래를 웃돌아도
배변에 대한 부분이 어린 개월수에 머물러있다면
그 개월수의 수준에 맞춰서 지도해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전 애기가 화장실 바닥에 응가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은 어쩔수 없이 응가를 하면 모르겠는데
일부러 하는건 당황스럽다고 하시네요..
어린이집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도 깔려있다고 하시면서..
애기가 아직 응가를 못가려요
교직에 몸 담고 있는 아이 넷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다 있지만, 막내가 좀 유별나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아기때 찼던 기저귀를 지금까지 바꾸지 못했어요.
애기가 다른 기저귀는 안 하려고 해서요..
지금 아직 다섯살이 안되어서 병설유치원에는 못보내고
사설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 기저귀를 졸업하고 팬티는 싫다해서 바지를 입히고 있었어요.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휴원인데 아이가 심심해하고
친정 어머니도 아이 넷 보기 좀 힘들어 하셔서..
죄송하지만 어린이집에 좀 보내기로 했어요.
마침 선생님께서 전화가 오셨길래 여쭤봤죠.
애기가 아직 응가를 가리지 못했는데 괜찮냐. 쉬는 변기에 가서 하는데 아직 응가를 하루에 한번, 많으면 두번 한다 치면
화장실 바닥에서 잘 한다. 하구요..
예상대로 당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응가까지 완전히 졸업하면 다시 보낼까 해서 여쭤본건데..
저도 아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요
오은영 박사님이 바닥에다가 응가를 해도 발달과정이니까
괜찮다고 하시고 여타 다른 육아 서적이나 영상도
하나의 지나가는 발달과정이라고 하시고
우리 애기가 개월수에 비해 인지나 사고가 또래를 웃돌아도
배변에 대한 부분이 어린 개월수에 머물러있다면
그 개월수의 수준에 맞춰서 지도해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전 애기가 화장실 바닥에 응가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은 어쩔수 없이 응가를 하면 모르겠는데
일부러 하는건 당황스럽다고 하시네요..
어린이집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도 깔려있다고 하시면서..
그거 저희집에도 있거든요..
그게 그렇게 당황스러운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