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하고 6개월간 8번의 고백 끝에 우리는 만나게 되었지. 행복한 감정도 잠시, 서로의 자존심 때문에 5일 만에 이별 통보. 허탈했다. 몇일 뒤, 너에게 연락이 오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었고,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우린 너무나 알콩달콩하게 잘 지냈다.
회사생활 7년차인 나는 회사 생활과 사회 생활에 지쳐있었다. 매출 관련 스트레스는 최악이었지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참았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나온 후 나의 생각은 180도 변했다. 자급자족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어했으며, 스트레스 없이, 내가 쓸 만큼만 벌고 살고 싶었다. 나는 수도권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돈을 벌면서 살아갈 계획을 세웠다. 집도 내가 직접 제작하고 참여해서 지을 예정이었고, 해당 교육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그런 얘기를 즐겁게 할 때마다 너의 표정은 조금 씩 변화가 있었다. 그저 너는 도시의 생활이 익숙하고 마음에 들었을 뿐.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 너를 데리고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저,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길 기도 했다.
1098일. 3년하고 하루.넌 나에게 만나서 할 말이 있다고 통보했다.
1099일. 3년하고 이틀, 너는 나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권태기 + 미래에 의해 우린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였고, 응원해주기로 하였다. 내가 할 수 있는 노력과 최선을 다해 사랑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다. 일주일간의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하였지만, 난 이미 너의 답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차로 집에 데려다 주지도 않았다. 바래다 주는 동안 너의 마음이 흔들릴까봐. 일주일 동안 아무 연락도 하지 않았다. 내 연락으로 인해 흔들릴까봐. 넌 나보다 더 좋은 직장과 좋은 커리어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나로 인한 정 하나로 너의 미래가 바뀌는 걸 원치 않았다. 넌 울었고, 난 울지 않았다. 내 눈물로 너의 감정이 휘둘려 충동적인 대답을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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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정도 잠시, 서로의 자존심 때문에 5일 만에 이별 통보.
허탈했다.
몇일 뒤, 너에게 연락이 오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었고,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우린 너무나 알콩달콩하게 잘 지냈다.
회사생활 7년차인 나는 회사 생활과 사회 생활에 지쳐있었다.
매출 관련 스트레스는 최악이었지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참았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나온 후 나의 생각은 180도 변했다.
자급자족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어했으며, 스트레스 없이, 내가 쓸 만큼만 벌고 살고 싶었다.
나는 수도권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돈을 벌면서 살아갈 계획을 세웠다.
집도 내가 직접 제작하고 참여해서 지을 예정이었고, 해당 교육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그런 얘기를 즐겁게 할 때마다 너의 표정은 조금 씩 변화가 있었다.
그저 너는 도시의 생활이 익숙하고 마음에 들었을 뿐.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 너를 데리고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저,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길 기도 했다.
1098일. 3년하고 하루.넌 나에게 만나서 할 말이 있다고 통보했다.
1099일. 3년하고 이틀, 너는 나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권태기 + 미래에 의해 우린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였고, 응원해주기로 하였다.
내가 할 수 있는 노력과 최선을 다해 사랑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다.
일주일간의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하였지만, 난 이미 너의 답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차로 집에 데려다 주지도 않았다. 바래다 주는 동안 너의 마음이 흔들릴까봐.
일주일 동안 아무 연락도 하지 않았다. 내 연락으로 인해 흔들릴까봐.
넌 나보다 더 좋은 직장과 좋은 커리어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나로 인한 정 하나로 너의 미래가 바뀌는 걸 원치 않았다.
넌 울었고, 난 울지 않았다. 내 눈물로 너의 감정이 휘둘려 충동적인 대답을 할까봐.
1106일. 3년하고 9일.우린 이별을 하였다.
난 아직도 널 사랑하고 너의 미래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