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녀 결혼하며 사는..

인생이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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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누나들 다른게 아니고 정말머리가 아파서 끄적여봐~

나는 24살 와이프 23살이야 2년전속도위반결혼했구
지금은 3살짜리 남자꼬맹이랑 3식구살아
근데 내가 세전270받거든~ 와이프가 매일 내주변 사람들은 세후300후반 받더만 왜그러냐 그런말을 종종하더라구 그래서 퇴사하려고 다른데로 옮기려 사직서 썻는데 세전300맞춰주겠다해서 계속 다닌ㄷㅏ 했거든
근데 거기에 못마땅해서 계속 작은월급 작은월급하길래 나도 기분나빠서 너가 나가서 300벌어봐.. 이런식으로 싸우다 이혼얘기까지 나와버렸거든..ㅠㅠ 와이프는 대학도 가고싶다하고 애기는 나보고 키우라하니 어쩔수없지만 항상 빠듯하긴해도 와이프도 직장구하고 둘이서 맞벌이 하면 어찌 살아지지않을까 생각을많이했었는데 요즘따라 너무힘들어 내려놓고싶고 근데 이쁜꼬맹이보니 이 가정을 유지해야하고 참 형들 누나들은 어떻게 하고있는지 조언좀해줘... 아참! 내직업은 굴삭기기사야 지금은 힘들어도 앞으로 30대 안에 내장비를 사서 자리잡는다는 생각항상하고있어.. 내가 정말 능력이없는건가 시무룩해진다.. 긴글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