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간간히 먹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생활고가 너무 힘들어서 취직을 하려고 하는데 막상 정규직은 너무 높디 높은 산처럼 보이고.... 계약직은 정규직을 그냥 오래 동안 다니고 싶은데.... 예전에 계약직을 다녔는데 숨도 못쉬고 다녔거든요.. 계약직을 주위에서 무시를 하셔서... 여태 그냥 일만 했더니 다시 이직을 하려고 해도 자격증을 더 보는거 같구요.. 토익토플 점수라도 있어야 하나요? 막상 이 나이에 경력으로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더 많은 걸 요구 하는 회사들을 보니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제일 요즘 답답한건 40세가 되는데.. 여자 나이 34살이면 결혼이며 뭐며 할텐데 결혼 생각은 없습니다.. 뭐 딱히 그럴 만한 사람도 없구요 40세 되면... 뭘 해먹고 살아야 할까요? 고령화 시대에 어떤 걸 해야 편안하고 안정적이게 살 수 있을까요.... 답답하고 하루하루 무기력해지네요 다른 기술을 배워본다던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 세상에 그냥 넋두리로 썼는데 판에 오르다니;; 너무 놀랬네요. 좋은 말이거나 나쁜 말이거나 모두 이해(?)는 하겠지만 저는 경력 10년차에요. 회사를 오래 다니다가 그만두고 이 일이 과연 나에게 맞는걸까 아직도 고민 하고 있지만 가끔 다른것도 배워보고 싶다 해서 그만둔거구요. 현타가 와서... 다른 길도 저에게 잘 맞으면 그것도 적성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잠깐 방황 중이랍니다. 그래서 나이를 무시 못하니, 다시 회사를 들어가야 하나 토플을 다시 봐서 빡세게 살아야 하나.. 고민중이였답니다. 무튼 조언 감사드리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3511
뭘 해먹고 살아야할까요
34살.....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간간히 먹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생활고가 너무 힘들어서 취직을 하려고 하는데
막상 정규직은 너무 높디 높은 산처럼 보이고....
계약직은 정규직을 그냥 오래 동안 다니고 싶은데....
예전에 계약직을 다녔는데 숨도 못쉬고 다녔거든요..
계약직을 주위에서 무시를 하셔서...
여태 그냥 일만 했더니 다시 이직을 하려고 해도
자격증을 더 보는거 같구요..
토익토플 점수라도 있어야 하나요?
막상 이 나이에 경력으로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더 많은 걸 요구 하는 회사들을 보니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제일 요즘 답답한건 40세가 되는데..
여자 나이 34살이면 결혼이며 뭐며 할텐데
결혼 생각은 없습니다.. 뭐 딱히 그럴 만한 사람도 없구요
40세 되면... 뭘 해먹고 살아야 할까요?
고령화 시대에 어떤 걸 해야 편안하고 안정적이게
살 수 있을까요.... 답답하고 하루하루 무기력해지네요
다른 기술을 배워본다던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
세상에 그냥 넋두리로 썼는데 판에 오르다니;;
너무 놀랬네요.
좋은 말이거나 나쁜 말이거나 모두 이해(?)는 하겠지만
저는 경력 10년차에요. 회사를 오래 다니다가 그만두고
이 일이 과연 나에게 맞는걸까 아직도 고민 하고 있지만
가끔 다른것도 배워보고 싶다 해서 그만둔거구요.
현타가 와서...
다른 길도 저에게 잘 맞으면 그것도 적성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잠깐 방황 중이랍니다.
그래서 나이를 무시 못하니, 다시 회사를 들어가야 하나
토플을 다시 봐서 빡세게 살아야 하나..
고민중이였답니다.
무튼 조언 감사드리고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