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는 잘 모르겠는데일단 20대는 확실한거 같아서 20대 여자들 의견이 궁금해서 이쪽으로 왔어 나는 올해 34살이고, 27살 여름에 3년사겼던 여자친구랑 좀 안좋게 헤어졌던게 마지막 연애야 당시 충격도 좀 많이 받았고, 중요한 시기라 어떻게든 성공하겠다는 마음이 강해서 인생 전부를 사업에 올인했었거든친구도 안만나고 sns 이런건 싸이월드 이후로 해본 적도 없고 집도 안들어가고 사업장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그냥 일만 계속했어 그렇게 일만 계속해도 딱히 외로워 본 날도 없었고 일은 스트레스보단 재미가 더 컸고 그러다보니 시간 정말 훅훅 지나가더라어느새 눈떠보니 34살이더라구 근데 문제는 완전히 죽어버린 줄 알았던 연애세포가 보름전 우연히 들린 식당에서 부활해 버린거 같아.상대는 가게 종업원이였는데, 내 눈엔 되게 이쁘긴한데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미인상은 아닌거같고 키는 한 155? 근데 초췌해 보이는 상태로 꿋꿋하게 일하는 모습이 너무 눈에들어오더라구그리고 그날밤 7년만에 외롭다라는 생각을 오랜만에 떠올리면서 잤어
이런게 주책인가 싶기도 하고 또 그냥 한두달 모르는척 지내면 외로움이고 뭐고 다시 사그라들 것 같기도 하고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열심히 일하는데 30중반 아저씨가 번호따려하고 명함주고가면 기분 많이 더럽겠지..?
경제력은 그냥 여자 평생 손에 물 안묻히게 만들어줄 능력은 되고외모도 자신은 있는데.. 낯선사람 만나면 외모칭찬은 거진 듣는편이고 고등학교 친구나 동생들한테 제가 형처럼 생겼으면이라고 말하는 애들도 좀 있고성격도 막 모나거나 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어떻게 부담 안주고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아.. 적다보니 몬가 올라오는거같아 ㅠㅠ그냥 주책떨지말고 다시 솔로가 편해질 때까지 참는게 답인가 후 어렵다
7년만에 죽었던 연애세포가 부활했는데 이거 어떡하지?
나는 올해 34살이고, 27살 여름에 3년사겼던 여자친구랑 좀 안좋게 헤어졌던게 마지막 연애야
당시 충격도 좀 많이 받았고, 중요한 시기라 어떻게든 성공하겠다는 마음이 강해서 인생 전부를 사업에 올인했었거든친구도 안만나고 sns 이런건 싸이월드 이후로 해본 적도 없고 집도 안들어가고 사업장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그냥 일만 계속했어
그렇게 일만 계속해도 딱히 외로워 본 날도 없었고 일은 스트레스보단 재미가 더 컸고 그러다보니 시간 정말 훅훅 지나가더라어느새 눈떠보니 34살이더라구
근데 문제는 완전히 죽어버린 줄 알았던 연애세포가 보름전 우연히 들린 식당에서 부활해 버린거 같아.상대는 가게 종업원이였는데, 내 눈엔 되게 이쁘긴한데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미인상은 아닌거같고 키는 한 155? 근데 초췌해 보이는 상태로 꿋꿋하게 일하는 모습이 너무 눈에들어오더라구그리고 그날밤 7년만에 외롭다라는 생각을 오랜만에 떠올리면서 잤어
이런게 주책인가 싶기도 하고 또 그냥 한두달 모르는척 지내면 외로움이고 뭐고 다시 사그라들 것 같기도 하고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열심히 일하는데 30중반 아저씨가 번호따려하고 명함주고가면 기분 많이 더럽겠지..?
경제력은 그냥 여자 평생 손에 물 안묻히게 만들어줄 능력은 되고외모도 자신은 있는데.. 낯선사람 만나면 외모칭찬은 거진 듣는편이고 고등학교 친구나 동생들한테 제가 형처럼 생겼으면이라고 말하는 애들도 좀 있고성격도 막 모나거나 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어떻게 부담 안주고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아.. 적다보니 몬가 올라오는거같아 ㅠㅠ그냥 주책떨지말고 다시 솔로가 편해질 때까지 참는게 답인가 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