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초등학생때 있었던 일임. 난 사립 초등학교에 다녔음. 등록금도 한달에 100만원이 넘고 꽤 비싼곳으로 소문남. 그대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불어 골프 스키 스케이트 수영 등등 많은 활동을 함. 근데 4학년때 다리가 불편한 애가 전학을 옴. 이애는 선천적으로 계속 아파서 그런지 다리만 그런게 아니라 말도 이상하게 해서 뭐라고하는지 모르겠고 손도 막.. 이상하게 행동하고 좀 이상함. 근데 어차피 다른반이기 때문에 신경 끄고 삶. 우린 겨울방학때 스키를 감. 원래는 수영장도 좋고 넓은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을 감. 근데 그 장애 있는 애가 버스 2시간 30분 못탄다고 좁고 수영장도 없는 스키장을 감.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다리가 불편한데 스키장을 왜 감? (그 장애 있는애를 키티라고 할게요.) 그때부터 애들이 키티를 싫어 하게 됨. 근데 아무도 뭐라고 못함. 몸 불편한데 우리가 그렇게 말하면 나쁜 사람되니깐. 근데 5학년때도 스키장을 안좋은데로 감. 그때는 애들이 좀 항의함. 그럴만한게 돈은 똑같은데 선배들은 좋은데 가고 우리는 안좋은데 가니깐 애들 다 빡치지ㅡㅡ. 그러니깐 교장이 우리 다 불러서 이러면 안된다~ 장애 있느뎌~이러면서 3시간동안 서서 설교 들음. 그래서 애들이 키티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끝남. 우리 학교가 영어, 수학, 과학, 골프, 중국어, 불어를 분반 수업을 함. 1,2반 3,4반 묶어서 성적 순으로 나눈 다음에 분반 수업을 함. 난 이중에서 영어, 수학, 골프가 가장 높은반임. 4학년때는 난 4반이고 키티는 1반이여서 몰랐는데 키티가 골프 빼고 다 젤 높은반임.ㅋ 그래서 난 키티가 공부 디게 잘하는 줄 앎. 아님 공부 오질라게 못함. 젤 잘본 국어가 16점임. 영어가 말하기, 듣기, 쓰기 , 원어민 이렇게 4개 있는데 듣기 쓰기는 괜찮았음. 근데 문제는 말하기와 원어민임. 원어민 말을 못알아 들음. 그리고 원어민 시간에 돌아가면서 영어 책을 읽는데. 너무너무 느리고 영어를 말하는데 약간...그 양팡이 병아리송 부른거 아나? 그 병아리 삐약 돼지 꿀꿀 그거 양팡이 그 노래 부를때 약간 토하듯이? 괴롭게? 불렀잖아. 그렇게 영어를 읽음. 한명 당 1문단씩 읽는데 키티가 읽으면 한문단 읽는데 20분임. 말하기 시간은 정말 대환장 파티임. 그래서 애들이 키티 엄청 싫어함. 선생님은 공평한 기회를 줘야한다고 키티는 꼭 시키는데 그러면 뒷사람이 못 읽음. 그게 뭔 공평한거임?;; 진짜 이해 안가는거는 우리가 가장 높은반임. 비싼 학비 들여서 공부하는데 이런거는 너무 불공평하고 부당한거 같아서 영어 반 애들이랑 선생님한테 가서 차라리 한단계 낮은반 간다고함. 키티랑 같은반 못하겠어서. 그랬더니 또 교장실에 불려가서 하루종일 설교 들음. 수학 반도 발표 수업 있는데 그때도 미치겠음. 그리고 6학년때 키티랑 같은반 됨.ㅋ 내가 약간 요즘말로 인싸였음. (그때는 인싸라는 용어가 없었음.) 그래서 친구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이 나한테 키티를 도와주는 도우미를 하라함. 내가 미침? 그딴 짓을 하게? 내가 왜 남 수발드는 짓을 해야됨?......라고 그때 생각함ㅋ 사춘기여서^^ 심지어 이렇게 쌤한테 엄청 차분하고 공손하게 말함ㅋ (나도 미친듯) 근데 나도 작년에 키티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예민해짐. 나 원래 착함. 혼자 있는 애 있으면 내가 다 챙거주고 친구 만들어주고 그럼. 그래서 선생님이 나한테 부탁한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말하니깐 당황하심. 그리고 내가 쌤한테 이런거는 반장이 해야지 왜 나보고하라고 하냐고 하니깐 쌤이 ㅇㅋ하고 가라고함. 그다음부터는 반장이 도우미함. 근데 안하길 잘함. 걍 키티 시녀임. 아무것도 못하고 키티 옆에 붙어 있음. 그러고는 학기말에 봉사상 하나 받음. 안하길 잘함. 그리고 키티가 다리가 불편해서 우리는 맨날 1층만 씀. 짜증나는게 2,3층 교실, 화장실 다 새로 한거임. 1층만 후짐. 근데 우린 3년동안 1층만 씀.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다 참았지만 못참은 부분이 있음. 우린 1학년때부터 중간 기말 다봄. 우리학교 교육열 장난 아님. 지금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닌 시험 이지만 그때는 정말 중요한 시험이 였음. 수학 시험 시간이였음. 난 시간에 맞게 다 풀었지만 많은 애들이 다 못풂. 그래서 애들이 시간 5분만 더 달라고 했는데 안줌. 근데 그 장애인은 시험 시간이 더 긴거 앎? 10분인가?15분? 그렇게 키티 시험 시간이 다 끝날동안 조용히하고 기다림. 근데 키티가 시험 시간 부족하다고 더 달라고 함. 15분 더 줌ㅋ 그래서 애들이 항의함. 그랬더니 교장쌤한테 2틀동안 설교 듣고 반성문 쓰라함. 근데 난 여기서 터짐^^ 내가 성격이 엄청 직설적이고 내가 부당하다 싶으면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약간 그럼. 그래서 강당에서 반성문 쓰는데 내가 종이 던지고(이때는 이게 멋있는줄^^참고로 나 여자 키티 여자) 내가 뭘 잘못했냐 시험 시간을 더 준 선생님 잘못 아니냐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소리지르고 나옴. 그러니깐 애들도 막 다 나옴. 근데 엄마들도 그동안 쌓인게 많음. 내가 적은거 말고도 부당했던게 많고 그 애만 엄청 신경써줌. 그래서 다 터져서 다 항의함. 그래서 키티가 전학은 감. 6학년때. 알고보니깐 키티 등록금도 제대로 안냄. 얼마 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보다 훨씬 적게 냄. 학비도 제대로 안냈는데 특별한 취급 받았던거임. 그래서 애들 다 키티 엄청 싫어하게 됨. 난 진짜 이해 안가는게 왜 장애인 학교로 안갔는지 모르겠음. 왜 외국어 중임 수학 중심인 우리 학교를 옮? 이해 할 수 없음. 우리가 매정하고 나쁜거임?
장애 있는 애한테 내가 너무한건가?
이건 초등학생때 있었던 일임. 난 사립 초등학교에 다녔음. 등록금도 한달에 100만원이 넘고 꽤 비싼곳으로 소문남. 그대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불어 골프 스키 스케이트 수영 등등 많은 활동을 함. 근데 4학년때 다리가 불편한 애가 전학을 옴. 이애는 선천적으로 계속 아파서 그런지 다리만 그런게 아니라 말도 이상하게 해서 뭐라고하는지 모르겠고 손도 막.. 이상하게 행동하고 좀 이상함. 근데 어차피 다른반이기 때문에 신경 끄고 삶. 우린 겨울방학때 스키를 감. 원래는 수영장도 좋고 넓은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을 감. 근데 그 장애 있는 애가 버스 2시간 30분 못탄다고 좁고 수영장도 없는 스키장을 감.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다리가 불편한데 스키장을 왜 감? (그 장애 있는애를 키티라고 할게요.) 그때부터 애들이 키티를 싫어 하게 됨. 근데 아무도 뭐라고 못함. 몸 불편한데 우리가 그렇게 말하면 나쁜 사람되니깐. 근데 5학년때도 스키장을 안좋은데로 감. 그때는 애들이 좀 항의함. 그럴만한게 돈은 똑같은데 선배들은 좋은데 가고 우리는 안좋은데 가니깐 애들 다 빡치지ㅡㅡ. 그러니깐 교장이 우리 다 불러서 이러면 안된다~ 장애 있느뎌~이러면서 3시간동안 서서 설교 들음. 그래서 애들이 키티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끝남. 우리 학교가 영어, 수학, 과학, 골프, 중국어, 불어를 분반 수업을 함. 1,2반 3,4반 묶어서 성적 순으로 나눈 다음에 분반 수업을 함. 난 이중에서 영어, 수학, 골프가 가장 높은반임. 4학년때는 난 4반이고 키티는 1반이여서 몰랐는데 키티가 골프 빼고 다 젤 높은반임.ㅋ 그래서 난 키티가 공부 디게 잘하는 줄 앎. 아님 공부 오질라게 못함. 젤 잘본 국어가 16점임. 영어가 말하기, 듣기, 쓰기 , 원어민 이렇게 4개 있는데 듣기 쓰기는 괜찮았음. 근데 문제는 말하기와 원어민임. 원어민 말을 못알아 들음. 그리고 원어민 시간에 돌아가면서 영어 책을 읽는데. 너무너무 느리고 영어를 말하는데 약간...그 양팡이 병아리송 부른거 아나? 그 병아리 삐약 돼지 꿀꿀 그거 양팡이 그 노래 부를때 약간 토하듯이? 괴롭게? 불렀잖아. 그렇게 영어를 읽음. 한명 당 1문단씩 읽는데 키티가 읽으면 한문단 읽는데 20분임. 말하기 시간은 정말 대환장 파티임. 그래서 애들이 키티 엄청 싫어함. 선생님은 공평한 기회를 줘야한다고 키티는 꼭 시키는데 그러면 뒷사람이 못 읽음. 그게 뭔 공평한거임?;; 진짜 이해 안가는거는 우리가 가장 높은반임. 비싼 학비 들여서 공부하는데 이런거는 너무 불공평하고 부당한거 같아서 영어 반 애들이랑 선생님한테 가서 차라리 한단계 낮은반 간다고함. 키티랑 같은반 못하겠어서. 그랬더니 또 교장실에 불려가서 하루종일 설교 들음. 수학 반도 발표 수업 있는데 그때도 미치겠음. 그리고 6학년때 키티랑 같은반 됨.ㅋ 내가 약간 요즘말로 인싸였음. (그때는 인싸라는 용어가 없었음.) 그래서 친구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이 나한테 키티를 도와주는 도우미를 하라함. 내가 미침? 그딴 짓을 하게? 내가 왜 남 수발드는 짓을 해야됨?......라고 그때 생각함ㅋ 사춘기여서^^ 심지어 이렇게 쌤한테 엄청 차분하고 공손하게 말함ㅋ (나도 미친듯) 근데 나도 작년에 키티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예민해짐. 나 원래 착함. 혼자 있는 애 있으면 내가 다 챙거주고 친구 만들어주고 그럼. 그래서 선생님이 나한테 부탁한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말하니깐 당황하심. 그리고 내가 쌤한테 이런거는 반장이 해야지 왜 나보고하라고 하냐고 하니깐 쌤이 ㅇㅋ하고 가라고함. 그다음부터는 반장이 도우미함. 근데 안하길 잘함. 걍 키티 시녀임. 아무것도 못하고 키티 옆에 붙어 있음. 그러고는 학기말에 봉사상 하나 받음. 안하길 잘함. 그리고 키티가 다리가 불편해서 우리는 맨날 1층만 씀. 짜증나는게 2,3층 교실, 화장실 다 새로 한거임. 1층만 후짐. 근데 우린 3년동안 1층만 씀.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다 참았지만 못참은 부분이 있음. 우린 1학년때부터 중간 기말 다봄. 우리학교 교육열 장난 아님. 지금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닌 시험 이지만 그때는 정말 중요한 시험이 였음. 수학 시험 시간이였음. 난 시간에 맞게 다 풀었지만 많은 애들이 다 못풂. 그래서 애들이 시간 5분만 더 달라고 했는데 안줌. 근데 그 장애인은 시험 시간이 더 긴거 앎? 10분인가?15분? 그렇게 키티 시험 시간이 다 끝날동안 조용히하고 기다림. 근데 키티가 시험 시간 부족하다고 더 달라고 함. 15분 더 줌ㅋ 그래서 애들이 항의함. 그랬더니 교장쌤한테 2틀동안 설교 듣고 반성문 쓰라함. 근데 난 여기서 터짐^^ 내가 성격이 엄청 직설적이고 내가 부당하다 싶으면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약간 그럼. 그래서 강당에서 반성문 쓰는데 내가 종이 던지고(이때는 이게 멋있는줄^^참고로 나 여자 키티 여자) 내가 뭘 잘못했냐 시험 시간을 더 준 선생님 잘못 아니냐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소리지르고 나옴. 그러니깐 애들도 막 다 나옴. 근데 엄마들도 그동안 쌓인게 많음. 내가 적은거 말고도 부당했던게 많고 그 애만 엄청 신경써줌. 그래서 다 터져서 다 항의함. 그래서 키티가 전학은 감. 6학년때. 알고보니깐 키티 등록금도 제대로 안냄. 얼마 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보다 훨씬 적게 냄. 학비도 제대로 안냈는데 특별한 취급 받았던거임. 그래서 애들 다 키티 엄청 싫어하게 됨. 난 진짜 이해 안가는게 왜 장애인 학교로 안갔는지 모르겠음. 왜 외국어 중임 수학 중심인 우리 학교를 옮? 이해 할 수 없음. 우리가 매정하고 나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