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헤어진지 2주정도 된 20대 여자양ㅎㅎ
남자친구도 20대구 연상이야
헤어진지 좀 되기도 했고 어느정도 잊어가고 있었다고 생각해서 나는 잘못한거 없다 그냥 이상한 애 걸렀다 생각해야지 했는데 글같은거 읽으면서 갑자기 내가 혹시 잘못한건가 싶어서..
꼭 다 읽어보고 솔직한 조언 부탁해
나랑 남친이 사귄지 한 170일 좀 넘을정도쯤이었는데 우리는 서로 안싸우려고 노력해서 서로 참고 참고 그러다가 싸운적이 한번 있었어 둘다 잘못은 했지만 내가 원인 제공을 해서 싸우다가 냉전기때 내가 너무 지쳐서 홧김에 헤어지자 했었어 솔직히 잡아주길 바랬었어 근데 안잡더라고ㅋ 원인 제공도 하고 헤어지자는 말도 쉽게 했으니까 내 잘못이야 그래서 한번 헤어졌었다가 내가 잡아서 한달만에 다시 만났었던 시점이야
서로 다시 만나서 좋았어 근데 남친이 일이 갑자기 바빠지고 힘들어져서 평소보다는 나한테 조금 소홀하더라고 그렇다고 나를 사랑한다는게 안느껴지는것도 아니고 일때문에 힘든거 아니까 이해는 갔기 때문에 뭐라고 하지는 않았어
근데 나혼자 서운해서 운날도 좀 있었어
내가 워낙 감성적이라..
#찐 이야기 시작
이유야 어떤거든 사랑하는건 느껴지지만 나한테 좀 소홀해 졌던 남친이랑 그래도 잘 만나고 있었는데 남친이 일주일에 2일 쉬는데 하루는 쉬라고 하고 나는 친구랑 놀았엉 남친은 쉬는 날인데도 쉬다가 잠깐 출근했다가 집에서 쉬고 다음날 만나기로 했어
*참고로 평일에는 만나러 내가 갈까? 한번 했었는데 피곤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미안하다 하길래 이해했웅 서운하긴했지만 이해해 힘들 수 있으니까
아무튼 1시반에서 2시쯤 만나기로 했다? 나는 2시까지 여유있게 준비를 마쳤고 남친은 11시쯤 잠깐 출근해야한다고 가있던 상황이었어 2시를 넘겨도 별말이 없더라고 그래도 시간을 정했는데..ㅋㅋ 그래 그거는 내가 이해를 했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까 거의 다했다길래 우리 노는 시내?에 가있으려고 “나 그럼 먼저 코노 가있을게” 라고 톡 보내놓고 가서 남친 줄 미니 선풍기 사서 2시 반부터 코노데 가서 기다리는데 오래 걸리면 오래 걸린다 말을 해줘야 기다릴텐데 연락을 안보는겨;; 3시가 넘었는데도
오래 걸리면 오래 걸린다 말을 해줘야지..나 기다리잖아 라고 보내놨는데 코노가 끝나도 연락이 없길래 3시 50분쯤에 피시방 가있겠다고 말을 했어 4시반쯤에 미안해ㅠ 얘기가 길어졌어 ㅇㅈㄹ하더라? 아니 미리 연락을 해야지;; 약간 화가 나서 짜증을 좀 냈어 카톡으로 빨리 오라고 근데 적반하장으로 나는 쉬는날 나와서 일하는게 좋겠냐 남은 일좀 하느라 못본거다 그러는거야..
나는 일이 오래 걸린거 자체를 뭐라하는게 아니다 나는 연락을 미리 해줘야 알고 기다릴거 아니냐..그랬지 카톡으로 싸우는데도 연락을 늦게 보고 언제 올지도 말 안하고..하;
사과 한번이면 끝날 일을 사과를 끝까지 안하고 일하는 게 벼슬인것처럼 말하더라고 나는 너무 화가 나고 저번처럼 헤어지자고 욱해버릴까봐 무서워서 잠수를 탔어 이틀 잠수를 탔는데
잠수타는동안 한번도 연락을 안하더라고 나한테
이틀만에 나는 먼저 안읽씹하고 잠수타서 미안하다 하고 저번처럼 후회하기 싫어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하고 근데 나는 다시 생각해봐도 나는 잘못이 없다 생각이 든다 그랬지
헤어지자는 뜻으로 받아들였는지 “그래” ㅇㅈㄹ하길래
헤어지잔 소리가 아니라 얘기가 하고싶은거야 오빠는 내가 잘못한거같아? 그랬더니 지가 잠수타더라고ㅋㅋㅋ;;
안읽씹했다가 헤어진지 5~6일쯤 지났을때 읽씹하고 끝났어
나도 좀 정떨어지고 그래서 잘 지내고는 있는데
가끔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잘못한건가 듣고싶어
내가 잘못한건지 궁금해!
남자친구도 20대구 연상이야
헤어진지 좀 되기도 했고 어느정도 잊어가고 있었다고 생각해서 나는 잘못한거 없다 그냥 이상한 애 걸렀다 생각해야지 했는데 글같은거 읽으면서 갑자기 내가 혹시 잘못한건가 싶어서..
꼭 다 읽어보고 솔직한 조언 부탁해
나랑 남친이 사귄지 한 170일 좀 넘을정도쯤이었는데 우리는 서로 안싸우려고 노력해서 서로 참고 참고 그러다가 싸운적이 한번 있었어 둘다 잘못은 했지만 내가 원인 제공을 해서 싸우다가 냉전기때 내가 너무 지쳐서 홧김에 헤어지자 했었어 솔직히 잡아주길 바랬었어 근데 안잡더라고ㅋ 원인 제공도 하고 헤어지자는 말도 쉽게 했으니까 내 잘못이야 그래서 한번 헤어졌었다가 내가 잡아서 한달만에 다시 만났었던 시점이야
서로 다시 만나서 좋았어 근데 남친이 일이 갑자기 바빠지고 힘들어져서 평소보다는 나한테 조금 소홀하더라고 그렇다고 나를 사랑한다는게 안느껴지는것도 아니고 일때문에 힘든거 아니까 이해는 갔기 때문에 뭐라고 하지는 않았어
근데 나혼자 서운해서 운날도 좀 있었어
내가 워낙 감성적이라..
#찐 이야기 시작
이유야 어떤거든 사랑하는건 느껴지지만 나한테 좀 소홀해 졌던 남친이랑 그래도 잘 만나고 있었는데 남친이 일주일에 2일 쉬는데 하루는 쉬라고 하고 나는 친구랑 놀았엉 남친은 쉬는 날인데도 쉬다가 잠깐 출근했다가 집에서 쉬고 다음날 만나기로 했어
*참고로 평일에는 만나러 내가 갈까? 한번 했었는데 피곤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미안하다 하길래 이해했웅 서운하긴했지만 이해해 힘들 수 있으니까
아무튼 1시반에서 2시쯤 만나기로 했다? 나는 2시까지 여유있게 준비를 마쳤고 남친은 11시쯤 잠깐 출근해야한다고 가있던 상황이었어 2시를 넘겨도 별말이 없더라고 그래도 시간을 정했는데..ㅋㅋ 그래 그거는 내가 이해를 했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까 거의 다했다길래 우리 노는 시내?에 가있으려고 “나 그럼 먼저 코노 가있을게” 라고 톡 보내놓고 가서 남친 줄 미니 선풍기 사서 2시 반부터 코노데 가서 기다리는데 오래 걸리면 오래 걸린다 말을 해줘야 기다릴텐데 연락을 안보는겨;; 3시가 넘었는데도
오래 걸리면 오래 걸린다 말을 해줘야지..나 기다리잖아 라고 보내놨는데 코노가 끝나도 연락이 없길래 3시 50분쯤에 피시방 가있겠다고 말을 했어 4시반쯤에 미안해ㅠ 얘기가 길어졌어 ㅇㅈㄹ하더라? 아니 미리 연락을 해야지;; 약간 화가 나서 짜증을 좀 냈어 카톡으로 빨리 오라고 근데 적반하장으로 나는 쉬는날 나와서 일하는게 좋겠냐 남은 일좀 하느라 못본거다 그러는거야..
나는 일이 오래 걸린거 자체를 뭐라하는게 아니다 나는 연락을 미리 해줘야 알고 기다릴거 아니냐..그랬지 카톡으로 싸우는데도 연락을 늦게 보고 언제 올지도 말 안하고..하;
사과 한번이면 끝날 일을 사과를 끝까지 안하고 일하는 게 벼슬인것처럼 말하더라고 나는 너무 화가 나고 저번처럼 헤어지자고 욱해버릴까봐 무서워서 잠수를 탔어 이틀 잠수를 탔는데
잠수타는동안 한번도 연락을 안하더라고 나한테
이틀만에 나는 먼저 안읽씹하고 잠수타서 미안하다 하고 저번처럼 후회하기 싫어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하고 근데 나는 다시 생각해봐도 나는 잘못이 없다 생각이 든다 그랬지
헤어지자는 뜻으로 받아들였는지 “그래” ㅇㅈㄹ하길래
헤어지잔 소리가 아니라 얘기가 하고싶은거야 오빠는 내가 잘못한거같아? 그랬더니 지가 잠수타더라고ㅋㅋㅋ;;
안읽씹했다가 헤어진지 5~6일쯤 지났을때 읽씹하고 끝났어
나도 좀 정떨어지고 그래서 잘 지내고는 있는데
가끔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잘못한건가 듣고싶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솔직한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