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뷰티 포인트를 회사 선배가
공짜로 달라고(??)했다는 글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글 써봅니당..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상황이 있었거든요!
결론:돈은 결국 주긴 줬는데
제가 욕을 많이 먹엇거든요 ㅜㅜ
그분이 제 뒷담화를 하고 다니셔서...!
상황:
갑자기 남자 선배가 "화장품 필요한거 없어요?" 하길래
없다고 했어요
근데 몇번이나 같은 질문을 하시기에 왜 그러냐고 여쭤보니
"포인트가 많은데 남자라서 쓸 일이 없네요. 필요한거 있으면 "그냥" 사드릴게요. 보니까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필요한거 정말 없어요?" 하면서 본인 휴대폰 어플을 켜서 주시면서 골라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계속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쭉 보는데 제가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이 있길래 이거 제가 쓰는거라고 말하니까 주문을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하나 사면 포인트가 애매하게 남으니 2개 사줄게요. "
하시기에 저는 너무 감사해서 주유기프티콘이라도 드려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지나서 회사로 화장품을 가지고 오셨고 주변 직원들한테 엄청나게 생색을 (ㅠㅠ) 내셨어요
다른 분들이 저보고 "화장품 선물해주는 상사도 있고 ㅇㅇ씨 너무 부럽다~" 그래서 저도 맞춰드리려고 다른 분들 앞에서 치켜세워드렸구요!
근데 제가 주유 기프티콘 5만원짜리 선물하려고 했는데 카톡으로 계좌번호를 보내시면서 7만원만 입금 해주세요 하길래
그냥 사주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라고 하려다가 돈 주고 사는게 저도 마음 편하니까 그 질문은 안하고 "왜 7만원이에요?"
물으니까 "36000원짜리 2개인데 2천원 빼고 7만원만 주세요" 잉....????
아까 뷰티글도 그렇고 검색해보니까 포인트로 사는건 정가를 다 주고 사야한다고...!
저는 소셜에서 최저가로 늘 구매를 해서 보통 개당 2만5천원 정도에 구매를 해왔어요 (배송비 포함)
두개 구매하면 사실 5만원도 안되는 금액이 나와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굳이 7만원이나 주고 사는 의미를
모르겠어서 설명을 드렸죠.
"제가 사는 사이트에서는 2개에 5만원도 안하지만 저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감사해서 돈 조금 더 쓴다 생각하고 5만원 주유 기프티콘을 사드리려고 했어요. 기프티콘이 싫으시면 5만원 입금 해드릴게요." 했죠.
그랬더니 어이없어?하시면서 저보고 "아직 어려서 그런가 눈치가 없네요. 사회생활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에요."
하시면서 본인 결제 내역을 보여주셨어요. 포인트로 72,000원 결제 하신 내역이요.
그래서 "사주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돈 다 받으실거면 본인 필요하신거 사시지..저는 제가 사는게 더 저렴해서
굳이 안사주셔도 됐는데요.." 눈치보면서 말하니까 정색하고 나가시더니 휴게실에서 저 개념없다고, 공짜 좋아하는 여자라고 뒷담화를 엄청 하신 ㅜㅜ...
제가 해명하고 다니니까 다른 분들이 제 입장도 이해를 하지만 그냥 인생 공부한 셈 치고 7만원 입금해주는게 맞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결국 7만원 입금 드렸는데 그 뒤로 사이가 완전 틀어졌거든요.
그분한테 저는 공짜 좋아하는 거지같고 개념없는 후배로 기억되겠죠.
저한테 그 분은 후배 상대로 사기치는 사기꾼으로 아주 오래 기억될거 같고요.
에휴.. 이미 다 지난 일이지만 뷰티 글 보고 생각나서 속상해서 써봤어요! 그분이랑 저는 다른 케이스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분이 억울한 상황이 맞죠! 애초에 돈을 받고 대리 구매를 해드리려는 상황?이였으니까요!
그리고 최저가보다도 저렴하게 판매를 한거니까 충분히 그럴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해없으셨음 좋겠어요!!
이런경우 제가 화장품 값 다 드려야하는게 맞나요?
공짜로 달라고(??)했다는 글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글 써봅니당..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상황이 있었거든요!
결론:돈은 결국 주긴 줬는데
제가 욕을 많이 먹엇거든요 ㅜㅜ
그분이 제 뒷담화를 하고 다니셔서...!
상황:
갑자기 남자 선배가 "화장품 필요한거 없어요?" 하길래
없다고 했어요
근데 몇번이나 같은 질문을 하시기에 왜 그러냐고 여쭤보니
"포인트가 많은데 남자라서 쓸 일이 없네요. 필요한거 있으면 "그냥" 사드릴게요. 보니까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필요한거 정말 없어요?" 하면서 본인 휴대폰 어플을 켜서 주시면서 골라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계속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쭉 보는데 제가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이 있길래 이거 제가 쓰는거라고 말하니까 주문을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하나 사면 포인트가 애매하게 남으니 2개 사줄게요. "
하시기에 저는 너무 감사해서 주유기프티콘이라도 드려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지나서 회사로 화장품을 가지고 오셨고 주변 직원들한테 엄청나게 생색을 (ㅠㅠ) 내셨어요
다른 분들이 저보고 "화장품 선물해주는 상사도 있고 ㅇㅇ씨 너무 부럽다~" 그래서 저도 맞춰드리려고 다른 분들 앞에서 치켜세워드렸구요!
근데 제가 주유 기프티콘 5만원짜리 선물하려고 했는데 카톡으로 계좌번호를 보내시면서 7만원만 입금 해주세요 하길래
그냥 사주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라고 하려다가 돈 주고 사는게 저도 마음 편하니까 그 질문은 안하고 "왜 7만원이에요?"
물으니까 "36000원짜리 2개인데 2천원 빼고 7만원만 주세요" 잉....????
아까 뷰티글도 그렇고 검색해보니까 포인트로 사는건 정가를 다 주고 사야한다고...!
저는 소셜에서 최저가로 늘 구매를 해서 보통 개당 2만5천원 정도에 구매를 해왔어요 (배송비 포함)
두개 구매하면 사실 5만원도 안되는 금액이 나와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굳이 7만원이나 주고 사는 의미를
모르겠어서 설명을 드렸죠.
"제가 사는 사이트에서는 2개에 5만원도 안하지만 저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감사해서 돈 조금 더 쓴다 생각하고 5만원 주유 기프티콘을 사드리려고 했어요. 기프티콘이 싫으시면 5만원 입금 해드릴게요." 했죠.
그랬더니 어이없어?하시면서 저보고 "아직 어려서 그런가 눈치가 없네요. 사회생활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에요."
하시면서 본인 결제 내역을 보여주셨어요. 포인트로 72,000원 결제 하신 내역이요.
그래서 "사주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돈 다 받으실거면 본인 필요하신거 사시지..저는 제가 사는게 더 저렴해서
굳이 안사주셔도 됐는데요.." 눈치보면서 말하니까 정색하고 나가시더니 휴게실에서 저 개념없다고, 공짜 좋아하는 여자라고 뒷담화를 엄청 하신 ㅜㅜ...
제가 해명하고 다니니까 다른 분들이 제 입장도 이해를 하지만 그냥 인생 공부한 셈 치고 7만원 입금해주는게 맞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결국 7만원 입금 드렸는데 그 뒤로 사이가 완전 틀어졌거든요.
그분한테 저는 공짜 좋아하는 거지같고 개념없는 후배로 기억되겠죠.
저한테 그 분은 후배 상대로 사기치는 사기꾼으로 아주 오래 기억될거 같고요.
에휴.. 이미 다 지난 일이지만 뷰티 글 보고 생각나서 속상해서 써봤어요! 그분이랑 저는 다른 케이스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분이 억울한 상황이 맞죠! 애초에 돈을 받고 대리 구매를 해드리려는 상황?이였으니까요!
그리고 최저가보다도 저렴하게 판매를 한거니까 충분히 그럴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해없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