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 글 써본다..
어..일단 뭐주터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남친들 사귄 나이 각각 밝히면 호오옥시 친구들이 보고 알 수도 있을거 같아서 밝히지 않을게... 그냥 재미로 쓰는거야 이런 키스하는 애도 있구나^^정도로 생각해줘
(순서는 뭐 의미없어!!)
1. 얼음
여름이었는데 같이 공부하고 새벽에 집 같이 갔어! 내가 평소에도 편의점 얼음 사서 먹는거 좋아하거든.. 그날에도 먹고있는데 남친이 날 빤히 보더라구
내가 왜 쳐다보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도 얼음먹고싶대ㅋㅋ 그래서 컵 전해주려했는데 그냥 입술을 박아버리더라.. 그리고는 키스했어ㅎㅎ.. 여름에 뭔가 시원해서 좋은거 같아 너무 더우면 키스하기도 싫잖아 ㅋㅋㅋㅋ
2. 아파트 옥상
남친 아파트가 옥상이 개방된 아파트라 아지트로 자주 썼는데ㅎㅎ... 추석 전날에 보름달 보면서 키스했던거 생각나! 아파트가 높아서 야경도 좋았고 달도 이쁘고 원래 밤이면 상대도 더 잘생겨보이는거 알지 ㅋㅋㅋ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 학생커플들은 따로 야경보러 갈 시간 없으니까 옥상데이트 추천해ㅎㅎ
3. 하이쮸
뭔가 계속 먹는거만 쓰는거 같긴한데... 이것도 얼음키스랑 비슷한 맥락... 맛있어... ㅋㅋㅋ 내 남친들은 안그랬는데 상대가 입냄새 심하지만 사랑한다면..한번 도전 해봐...(너네가 심할수도 있고 ㅎㅎ
**1차추가
4. 영화관 키스
(댓에 직원분이 다 보신대ㅠ.ㅠ 너흰 하지마)
밤 10시 영화 보러갔는데 사람 거의 없었어 한 4팀?? 진짜 없었음 근데 우리가 거의 맨 뒷구석에 앉았어 !뒤쪽에는 사람이 우리말고 아무도 없었엉 그때 본 영화가 그 뭐였지..청소년판 그레이라고 했던 영화였는데.. 야하다 해서 봤는데 별로 야하지도 않고 재미도 더럽게 없어서 집중 못하고 있었... 그러다가 키스하는 장면에서 남친이 나 쳐다보더니 "할래?" 이러고 했던거 생각나네... 뭔가 몰래 한다는 그런 스릴이랑 아무래도 깜깜하고 영화소리도 잔잔해서 좋았어ㅎㅎ
영화관 키스 스릴있고 다 좋은데 사람 없을때 해^^ 가끔 애들도 많고 사람도 많은데 대놓고 키스하고 스킨쉽하는 커플 있더라...
**2차추가
5. 학교
유교걸들이 보면 화들짝 할 수도 있지만...
흔하지는 않을 경험일거 같아서 공유해볼게... 음 일단 나는 여고를 다니고 있고 우리학교 축제가 지역에서 유명해! 그래서 근처 남고에서 진짜 많이 와.. 내 남자친구도 친구들 데리고 왔어ㅋㅋ
그날 내가 화장도 풀메하고 옷도 좀 꾸미고 입어서 그런지 남친이 어쩔줄 몰라하더라고...
우리 동아리는 따로 동아리부실이 있었거든.. 종이컵이 다 떨어져서 가지러가는데 남친이 따라왔어ㅋㅋㅋ 동아리실 들어와서 종이컵 챙기고 나가려는데 남친이 문에 등 대고 나 끌고 와서 그대로 입술박치기 ㅎㅎ.. 학교라 찔려서 길겐 안하고 한 10초? 입술만 좀 머금다가 나왔어 ㅎㅎ... 뭔가 여고인데 학교에서 남친이랑 키스하니까 색달랐던거 같아 ㅋㅋㅋㅋ
**3차추가 (댓 많아서 기분좋으니까 두개씀 ㅎㅎ)
6. 아파트 단지 놀이터
나랑 남친 집은 엄청 가까웠어!! 같은 아파트는 아닌데 바로 옆 단지였거든ㅋㅋ 내가 걔네 단지쪽에 데려다주거나 아니면 남친이 나를 데려다주거나 번갈아서 ㅎㅎ 유독 헤어지기 싫은 날에는 아파트 단지 걷다가 놀이터에 앉아 있었엉 너네 놀이터 중에서 그 미끄럼틀 알아? 개방 된 미끄럼틀 말구 뱀처럼 생긴 긴 원통 미끄럼틀...? 거기 끝에 내가 걸터앉구 남친은 앞에 서서 나 내려다보면서 얘기했어ㅎㅎㅎ그렇게 얘기하다가 남친이 갑자기 허리를 숙이더니 이마에 뽀뽀 한 번 하고 나를 빤히 보더라...>< 그러다가 눈 맞아서 남친이 어깨 살짝 잡고 키스해줬어ㅎㅎㅎ... 미끄럼틀 안이라 약간 숨소리도 울리는 거 같구.. 남친이 서있는 쪽 말고는 막혀있어서 밖에서 내가 안 보이니까 더 떨렸던거 같아ㅠㅠㅠ.... 이것두 되게 기억에 남네
7. 가로등 아래 담벼락
나 살던 동네에 하늘공원? 이랑 올라가는 계단 어엄청 많은 언덕이 있었거든 근데 거기가 담벼락도 이쁘고 가로등도 분위기 있구...나무들도 많아서 되게 분위기 있어 (전에 영화 촬영도 했던 곳이라더라) 산책할겸 남친이랑 하늘공원 걸어올라가는데 우리가 계단 먼저 올라가는 사람 소원 들어주기 내기를 했거든ㅎㅎ 솔직히 좀 봐줄줄 알았는데 저 멀리 올라가 있더라... 미리 올라가서 빨리와 쓰니야 ~ 하면서 팔 벌리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 은은한 가로등 불빛, 시원한 바람이 합쳐지니까 순간 너무 행복했어... 그래서 남은계단 올라가서 그 날은 내가 먼저 키스ㅎㅎㅎ... 너희도 행복해서 벅차다는 생각 해본적 있어?-? 이 날이 나한테는 그랬던 것 같아
고딩 키스썰 풀어준당+.+
판에 처음 글 써본다..
어..일단 뭐주터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남친들 사귄 나이 각각 밝히면 호오옥시 친구들이 보고 알 수도 있을거 같아서 밝히지 않을게... 그냥 재미로 쓰는거야 이런 키스하는 애도 있구나^^정도로 생각해줘
(순서는 뭐 의미없어!!)
1. 얼음
여름이었는데 같이 공부하고 새벽에 집 같이 갔어! 내가 평소에도 편의점 얼음 사서 먹는거 좋아하거든.. 그날에도 먹고있는데 남친이 날 빤히 보더라구
내가 왜 쳐다보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도 얼음먹고싶대ㅋㅋ 그래서 컵 전해주려했는데 그냥 입술을 박아버리더라.. 그리고는 키스했어ㅎㅎ.. 여름에 뭔가 시원해서 좋은거 같아 너무 더우면 키스하기도 싫잖아 ㅋㅋㅋㅋ
2. 아파트 옥상
남친 아파트가 옥상이 개방된 아파트라 아지트로 자주 썼는데ㅎㅎ... 추석 전날에 보름달 보면서 키스했던거 생각나! 아파트가 높아서 야경도 좋았고 달도 이쁘고 원래 밤이면 상대도 더 잘생겨보이는거 알지 ㅋㅋㅋ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 학생커플들은 따로 야경보러 갈 시간 없으니까 옥상데이트 추천해ㅎㅎ
3. 하이쮸
뭔가 계속 먹는거만 쓰는거 같긴한데... 이것도 얼음키스랑 비슷한 맥락... 맛있어... ㅋㅋㅋ 내 남친들은 안그랬는데 상대가 입냄새 심하지만 사랑한다면..한번 도전 해봐...(너네가 심할수도 있고 ㅎㅎ
**1차추가
4. 영화관 키스
(댓에 직원분이 다 보신대ㅠ.ㅠ 너흰 하지마)
밤 10시 영화 보러갔는데 사람 거의 없었어 한 4팀?? 진짜 없었음 근데 우리가 거의 맨 뒷구석에 앉았어 !뒤쪽에는 사람이 우리말고 아무도 없었엉 그때 본 영화가 그 뭐였지..청소년판 그레이라고 했던 영화였는데.. 야하다 해서 봤는데 별로 야하지도 않고 재미도 더럽게 없어서 집중 못하고 있었... 그러다가 키스하는 장면에서 남친이 나 쳐다보더니 "할래?" 이러고 했던거 생각나네... 뭔가 몰래 한다는 그런 스릴이랑 아무래도 깜깜하고 영화소리도 잔잔해서 좋았어ㅎㅎ
영화관 키스 스릴있고 다 좋은데 사람 없을때 해^^ 가끔 애들도 많고 사람도 많은데 대놓고 키스하고 스킨쉽하는 커플 있더라...
**2차추가
5. 학교
유교걸들이 보면 화들짝 할 수도 있지만...
흔하지는 않을 경험일거 같아서 공유해볼게... 음 일단 나는 여고를 다니고 있고 우리학교 축제가 지역에서 유명해! 그래서 근처 남고에서 진짜 많이 와.. 내 남자친구도 친구들 데리고 왔어ㅋㅋ
그날 내가 화장도 풀메하고 옷도 좀 꾸미고 입어서 그런지 남친이 어쩔줄 몰라하더라고...
우리 동아리는 따로 동아리부실이 있었거든.. 종이컵이 다 떨어져서 가지러가는데 남친이 따라왔어ㅋㅋㅋ 동아리실 들어와서 종이컵 챙기고 나가려는데 남친이 문에 등 대고 나 끌고 와서 그대로 입술박치기 ㅎㅎ.. 학교라 찔려서 길겐 안하고 한 10초? 입술만 좀 머금다가 나왔어 ㅎㅎ... 뭔가 여고인데 학교에서 남친이랑 키스하니까 색달랐던거 같아 ㅋㅋㅋㅋ
**3차추가 (댓 많아서 기분좋으니까 두개씀 ㅎㅎ)
6. 아파트 단지 놀이터
나랑 남친 집은 엄청 가까웠어!! 같은 아파트는 아닌데 바로 옆 단지였거든ㅋㅋ 내가 걔네 단지쪽에 데려다주거나 아니면 남친이 나를 데려다주거나 번갈아서 ㅎㅎ 유독 헤어지기 싫은 날에는 아파트 단지 걷다가 놀이터에 앉아 있었엉 너네 놀이터 중에서 그 미끄럼틀 알아? 개방 된 미끄럼틀 말구 뱀처럼 생긴 긴 원통 미끄럼틀...? 거기 끝에 내가 걸터앉구 남친은 앞에 서서 나 내려다보면서 얘기했어ㅎㅎㅎ그렇게 얘기하다가 남친이 갑자기 허리를 숙이더니 이마에 뽀뽀 한 번 하고 나를 빤히 보더라...>< 그러다가 눈 맞아서 남친이 어깨 살짝 잡고 키스해줬어ㅎㅎㅎ... 미끄럼틀 안이라 약간 숨소리도 울리는 거 같구.. 남친이 서있는 쪽 말고는 막혀있어서 밖에서 내가 안 보이니까 더 떨렸던거 같아ㅠㅠㅠ.... 이것두 되게 기억에 남네
7. 가로등 아래 담벼락
나 살던 동네에 하늘공원? 이랑 올라가는 계단 어엄청 많은 언덕이 있었거든 근데 거기가 담벼락도 이쁘고 가로등도 분위기 있구...나무들도 많아서 되게 분위기 있어 (전에 영화 촬영도 했던 곳이라더라) 산책할겸 남친이랑 하늘공원 걸어올라가는데 우리가 계단 먼저 올라가는 사람 소원 들어주기 내기를 했거든ㅎㅎ 솔직히 좀 봐줄줄 알았는데 저 멀리 올라가 있더라... 미리 올라가서 빨리와 쓰니야 ~ 하면서 팔 벌리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 은은한 가로등 불빛, 시원한 바람이 합쳐지니까 순간 너무 행복했어... 그래서 남은계단 올라가서 그 날은 내가 먼저 키스ㅎㅎㅎ... 너희도 행복해서 벅차다는 생각 해본적 있어?-? 이 날이 나한테는 그랬던 것 같아
너희들도 설레는 키스썰 있음 공유해주고 가 !-!
댓글 많이 남겨주면 많이많이 써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