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이맘때 헤어진 7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어요. 서로 산행을하다가 그 누나 일행을 제 친구와 만나게 되었어요. 제 친구도 말리고, 제가 미성숙하다보니, 주변에서 7살연상이 뭐냐며 한참 놀리던때 전 그누나의 애정어린시선에 넘어가 사귀었어요. 사귄이유도 간단해요. 자기 회식끝나고 무작정 전화와서 술먹자고 하고, 저는 또 나갔죠, 어디서 추운데 뒹굴고 있을까봐. 그래서 찾아간 저에게 "너 왜 굳이 나왔어" 그러면서 "그냥 까내면 될거를", 그렇게 말하는 여자앞에서 어떤 남자가 그냥 자기마음을 숨기겠어요. 결국 저도 좋아서 사귀었고, 한 1년 반은 만났어요. 정말 열열히 사랑했어요. 당신 24살 여친 31살. 대기업 다니는 여친과, 대학교 갓 복한한저와의 사랑이 시작되었어요. 운좋게 아버지가 타시던 차를 물려받아서 같이 그차로 놀러도 다녔고, 아버지가 데이트하는거 아시는날에는 용돈도 두둑히 주시길래 서로 깊은 사람을 했어요. 그전에 저는 동갑인 여자친구가 워낙 바람기로 속을 썩이고 잠수이별까지 한터라 그 상쳐를 이사람한테 치유받았고 그러다 보니 저도 그냥 좋아졌습니다. 그러면서 투정 다 부렸고, 진짜 전투하듯이 싸울때는 크게 싸웠고 정말 헤어지자는 소리를 여러번해도, 서로 결국엔 화해하고 울면서 끌어안았어요. 그러다 어느날 그러가 32살이 되고 저는 25살이 되었을때 그녀는 집에서 결혼독촉을 받는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녀를 내려놓기위해 1년동안 미국에 교환을 가게되었어요. 정말 안그러면 그녀 집에 매일 찾아가서 진상부릴거같에서, 그냥 그녀가 없는곳? 그녀를 볼수없는곳으로 가야되겠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녀와 웃으면서 이별을 했지요. 공항까지 따라와주면서 편지까지 손에 쥐어주었어요. 그러고 가끔 한 2달에 한번씩 미국에서 제가 전화도 했고요. 좋게 헤어지면서 그러더라고요, "너 인생 헛살면 내가 죽여놓을거야", 그래서 저도 그랬어요. "이상한 남자 만나서 인생 망할거같으면 나 가만안있어". 서로 그런 그리움과 여운을 남기고 헤어지면서 그때 느꼈어요. 만약 그녀가 저를 단순히 동갑내기나 연상의 남친으로 봤으면 당연 저한테 그런말 못하겠지만, 사귀면서 그녀도 저의 성장을 돕고싶었다는걸요. 심지어 그녀의 편지에도 저의 성장으로 그녀가 기뻣고, 저의 애교와 표현이 그녀를 기대게 만들었다고 써있더라고요. 그말때문에 비행기에서 뜯어보는데 혼자 엉엉울었어요 정말 사람들 다 보이게요. 현시각, 그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고, 저도 썸타는 여자가 생겼어요. 미국에서 만난인연이라 그런가 사실 내심 그녀와의 재회를 기다리면서 아무도 안만날려고 했는데, 어느날 그녀가 미국있을때 전화로 누가 자기한테 고백했다그러는순간, 저에게 아침마다 전화와서 같이 수업가자던 그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받아주겠드라고요. 그래서 현재 저는 귀국을 했고, 석사과정을 밟은 상태에요, 교수를 지망해서 미국에 박사하려고 공부중이고요. 그러나 어느날 제가 그녀를 막 예전같이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냥 누나가 지금만나는사람과 잘됬으면 하는 맘이 생김과 동시에, 제가 그녀에게 주었던 스트레스 같은게 너무 미안해 지더라고요. 물론 이제와서 그녀보러 친구하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러나, 취업을 앞두고, 그녀의 회사인턴까지 지원할 저로서는 그냥 그녀하고 처음 만났던 그때로, 그냥 누나 동생이 하고싶어요. 남들이 들으면 미친놈 아니야? 이제와서 재회하려고? 대체왜? 라고 하겠지만, 그냥 그녀만큼 저를 잘아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녀의 진심어린조언과 현실적인 말들이 필요할시기인거같고요. 그녀만큼 절 잘 아는사람이 옆에서 조언이라도 해줬으면 하는순간 도와주고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할거같에요. 저또한 그녀의 심정을 잘 알고, 그녀또한 저의 예리함의 경악한적이 많았던만큼, 그때 못했던말, 이제라도 해야지, 제가 평생 후회하지 않고 제인생 살수있을거같에요. 어짜피 잡을 마음없어요, 저 내후년 다시 미국가서 박사따야되거든요. 그녀도 맨날 저랑 사귀면서 교수하라 응원한만큼 미박해서 서울에 굴지대학 교수해야죠. 누군가를 열열히 좋아했지만, 이제는 그녀가 잘됬으면 하는 측은한 마음을 전달하고싶은데 어떤 방법이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살 연상녀와 누나 동생?
그러다 어느날 그러가 32살이 되고 저는 25살이 되었을때 그녀는 집에서 결혼독촉을 받는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녀를 내려놓기위해 1년동안 미국에 교환을 가게되었어요. 정말 안그러면 그녀 집에 매일 찾아가서 진상부릴거같에서, 그냥 그녀가 없는곳? 그녀를 볼수없는곳으로 가야되겠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녀와 웃으면서 이별을 했지요. 공항까지 따라와주면서 편지까지 손에 쥐어주었어요. 그러고 가끔 한 2달에 한번씩 미국에서 제가 전화도 했고요.
좋게 헤어지면서 그러더라고요, "너 인생 헛살면 내가 죽여놓을거야", 그래서 저도 그랬어요. "이상한 남자 만나서 인생 망할거같으면 나 가만안있어". 서로 그런 그리움과 여운을 남기고 헤어지면서 그때 느꼈어요. 만약 그녀가 저를 단순히 동갑내기나 연상의 남친으로 봤으면 당연 저한테 그런말 못하겠지만, 사귀면서 그녀도 저의 성장을 돕고싶었다는걸요. 심지어 그녀의 편지에도 저의 성장으로 그녀가 기뻣고, 저의 애교와 표현이 그녀를 기대게 만들었다고 써있더라고요. 그말때문에 비행기에서 뜯어보는데 혼자 엉엉울었어요 정말 사람들 다 보이게요.
현시각, 그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고, 저도 썸타는 여자가 생겼어요. 미국에서 만난인연이라 그런가 사실 내심 그녀와의 재회를 기다리면서 아무도 안만날려고 했는데, 어느날 그녀가 미국있을때 전화로 누가 자기한테 고백했다그러는순간, 저에게 아침마다 전화와서 같이 수업가자던 그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받아주겠드라고요.
그래서 현재 저는 귀국을 했고, 석사과정을 밟은 상태에요, 교수를 지망해서 미국에 박사하려고 공부중이고요. 그러나 어느날 제가 그녀를 막 예전같이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냥 누나가 지금만나는사람과 잘됬으면 하는 맘이 생김과 동시에, 제가 그녀에게 주었던 스트레스 같은게 너무 미안해 지더라고요. 물론 이제와서 그녀보러 친구하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러나, 취업을 앞두고, 그녀의 회사인턴까지 지원할 저로서는 그냥 그녀하고 처음 만났던 그때로, 그냥 누나 동생이 하고싶어요.
남들이 들으면 미친놈 아니야? 이제와서 재회하려고? 대체왜? 라고 하겠지만, 그냥 그녀만큼 저를 잘아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녀의 진심어린조언과 현실적인 말들이 필요할시기인거같고요. 그녀만큼 절 잘 아는사람이 옆에서 조언이라도 해줬으면 하는순간 도와주고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할거같에요. 저또한 그녀의 심정을 잘 알고, 그녀또한 저의 예리함의 경악한적이 많았던만큼, 그때 못했던말, 이제라도 해야지, 제가 평생 후회하지 않고 제인생 살수있을거같에요. 어짜피 잡을 마음없어요, 저 내후년 다시 미국가서 박사따야되거든요. 그녀도 맨날 저랑 사귀면서 교수하라 응원한만큼 미박해서 서울에 굴지대학 교수해야죠.
누군가를 열열히 좋아했지만, 이제는 그녀가 잘됬으면 하는 측은한 마음을 전달하고싶은데 어떤 방법이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