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 약간 이해 안 되는 거 나만 그래?

ㅇㅇ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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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거, 치마 입는 거 등을 좋아한다고 여자는 아니잖아.
여자 역할, 남자 역할 이런 게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어렸을 때부터 화장하는 것도 치마도 좋아하니까 여잔가봐! 이러는 건 약간 성차별의 잘못된 예인 것 같은데...

숏컷했다고 니가 남자야? 이러는 것도 이해 안 되고
화장하는 남자, 숏컷한 여자 이런 말도 이해 안 되고
여자든 남자든 둘 다 똑같은 사람인데
화장했다고, 숏컷했다고 성별논란이 날 이유가 있을까?

성별에 따라 역할이 정해져 있다면,
나도 어렸을 때부터 바지 좋아하고 화장 안 하고 체육 좋아했는데 그럼 나도 남자겠네?
나도 남탕 들어가도 되겠네?

아니잖아.
그냥 난 사람이야. 성별이 여자인 사람.

화장 틴트 쿠션 어쩌고 저쩌고


(+
어떤 애가 결시친으로 바꿔보래서 바꿨어!
늦게 확인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