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이 되었지만 불안하고 긴장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ㅇㅇ2020.08.29
조회212

안녕하세요 ~

전에 회사 관련하여 글 올렸는데 톡거(?)들의선택이 될만큼 정말.. 최악의 상사와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정치질, 뒷담화, 자기자랑, 남들은 다 무시, 가스라이팅, 상사의 반복된 실수, 상사의 잦은 외출, 본인 말만 계속 하는 상사 계속..하루종일..)

 

참고 참다 폭발하여 퇴사한 지 이제 반년이 되었습니다.

6개월정도 쉬니 이제서야 앞으로 나아갈 힘이, 내 자신을 지킬 힘이 조금은 생기더라구요 이런 기분을 느끼면서 취업준비를 했는데 회사 합격되어 다음주 월요일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퇴사율이 높은 회사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중소기업이 퇴사율이 다 높아서.. 안 높은데가 과연 있기나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중소기업은 정말 거지 같구나.. 정말 다닐 곳이 아니구나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ㅠㅠ

여튼 지금 합격된 회사는 퇴사율은 높아 저를 두렵고 불안하게 합니다

 

사무직으로서의 경력은 6년이 넘었고 바로 직전에 최악의 상사와 일해봤기에.. 돈도 우선이지만 저는 제 자신을 지키는 쪽에 조금 더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다 

퇴사율이 높은 회사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아서 불안함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어떨까 , 또 사람때문에 그만두면 어쩌지, 나를 잘 지킬 수 있을까?

이러한 불안함과 긴장함으로 인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요즘 코로나가 심해져서 이렇게 회사에 합격이 된 것이 운이 좋은 편이라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너무나도 불안하여 사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힘낼 수 있게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