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타보고 싶은 지하철!

시(時)우(友)2008.11.14
조회701

오늘은 종일 바뻤네요!

현장도 왔다갔다하고...차 때문에 여기저기 견적 뽑으로 다니고...

그러다 보니 이제 삼실로 들어왔습니다.

 

아래 풍년초님 글보다가 제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볼라구요

전..........☞☜ 사실 혼자서는 지하철을 탈줄 몰라요

딱 두번 타봤어요...

고등학교때....엄마랑 입시학원 등록하러 갈때 엄마랑 같이 타보고

작년이였나? 서울에 청계천 갔다가 재미삼아 한번 타보구요,,!!

어릴땐 늘 버스를 이용했구요..그러다 좀 일찍 차가 생겨서 지하철 탈일이 없었어요

 

근데 왜 지하철 탈려고 하면

이상하게 빙빙돌아가는 휀스같은곳 앞에서 승차권 집어넣고

그 막대기 3개짜리 휀스 돌리면서 들어가잖아요

엄마랑 입시학원등록 하러 가던 그날

제가 첨으로 지하철을 탔는데...그때 제가 그 휀스사이에 끼여서

못나오고 있다가 승무원 아저씨 도움으로 나왔거덩요

한참 예민한 고딩때라 어찌나 망신스럽던지.....

학원앞이라 또래 남학생들도 많앗거덩요~

그후로는 혼자서 겁이나서 지하철 못타겠더라구요!!

 

작년에 청계천 앞에서 한번 더 타봤는데....

이햐~~~진짜 재미있던데요~~ㅋㅋ

그나저나 차 견적너무 많이 나와서..자차 하니까 보험료할증 너무 올라가서

사사로 현금처리 하기로 했는데..소음기랑 라이트등 이랑 합쳐서 49만원 나왔습니다!

이제 범인도 어느정도 윤각이 잡히고....

내일 경주콘도로 친구들이랑 떠납니다

그리고 일욜날 결혼식 보고 올꺼에요~

주말 잘 보내시고....월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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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하나 살짝 올립니다..

30대니까 이정도는 눈치 안보고 올려도 될꺼라 생각해요~


한번 더 타보고 싶은 지하철!

한번 더 타보고 싶은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