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키보드 소리 크게 내는 사람은 왜그러는걸까요?

노이로제2020.08.29
조회19,976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키보드소리로 미쳐버릴 것 같은

1인입니다...



여기가 자기 집 안방도 아닌데

왜그렇게 엔터키를 탕!!!탕!!!

내리치는지 모르겠어요...



어느정도만 눌러도 되는걸

팍팍 탕탕 눌러대니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미치겠어요.


제 바로 옆자리라 직빵으로 잘 들리고

일하다가 대충 이제 그 직원이 엔터키를 누를 때가 왔구나 싶으면 심호흡 한번 하고

놀라지말자며,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참아왔습니다.



본인도 본인 소리가 크다는걸

전혀 모르진않는 눈치인데 별 신경 안쓰는것같아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저도 똑같이 탕탕!!! 탕탕 치고있는데

솔직히 저는 원래 세게 내리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이것도 일부러 이러는게

스트레스고, 제가 이러면

그 직원도 덩달아 탕탕 치지

달라지는건 1도 없더라구요.



먼저 있었던 직원이라

막 뭐라고 하기도그렇고

말하면 괜히 어색해질거같고

솔직히.. 말해도 하루이틀 지나면 똑같아질것같아요.
(키스킨은 본인이 쓰기 싫어한다고 함)


일에만 좀 집중하고싶은데

언제 들려올지 모르는 소음땜에

이제 정말 머리까지 아파요.

비슷한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