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바보였는데 이젠 조카바보 안하려구요

ㅇㅇ2020.08.29
조회302,464
안녕하세요

9개월 아기랑 하루종일 놀아주다보니
이제야 글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언니가 볼거 같아서 우선 지울게요!

이런이야기 신랑한테 이야기 못하다가..
오늘 아기 재우고 신랑하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했더니
바라고 한게 아니니 안해준다거 서운해 하지말고
이제 앞으로 언니가 안해줘도 안서운할 정도로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자매가 둘뿐이라 저혼자 너무 애틋했던것 같네요
이제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언니가 서운하다고 하면 그땐 저도 못참고
싸우게 될거 같긴한데
최악으로 가진 않길 바라고 있어요!

제 마음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 바르고 예쁘게 잘 키우게요
코로나가 언능 사라져서 아가들이 마스크 쓰지않는
날이 언능 왔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