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엔 아쉬운 것도 소중한 것도 너무 많고 죽는게 너무 무서워서 할 생각도 없는데 그냥 뭔가 살아가는데 의미가 없는 것 같애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모르겠고 매사에 열정도 없어.. 다들 무슨 이유로 열심히 살아가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크리스천이라 종교적인 도움을 받아보려고도 했는데 믿음이 완전하지 못하기도 하고 교회에 가면 항상 내 삶을 되돌아보고 회개하는 것 위주이다보니까 더 우울해지고 뭔가 공허해지기도 해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오는 외로움도 있고 종교적인 불안감도 있지만 내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제일 큰 것 같아 나는 누구고 뭘 좋아하고 무엇을 위해 살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면 아주 심오하고 철학적인 고민들도 되게 많이 해 그것까지 쓰기엔 엄청 길어질 것 같아서 쓰진 않을게
내가 유학 준비중인데 이것도 사실 뭘 위해 가는 건지도 모르겠고 영어도 못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 걱정이 돼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올까봐 겁나고.. 부모님이 나 때문에 무리해서 보내주시는건데 그냥 돌아오면 그땐 정말 살기 싫을 것 같아
누구한테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다 괜히 끄적여 봤는데 너무 생각나는 대로 써서 정리가 잘 안된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죽고싶진 않은데 살기 싫은 기분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모르겠고 매사에 열정도 없어.. 다들 무슨 이유로 열심히 살아가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크리스천이라 종교적인 도움을 받아보려고도 했는데 믿음이 완전하지 못하기도 하고 교회에 가면 항상 내 삶을 되돌아보고 회개하는 것 위주이다보니까 더 우울해지고 뭔가 공허해지기도 해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오는 외로움도 있고 종교적인 불안감도 있지만 내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제일 큰 것 같아 나는 누구고 뭘 좋아하고 무엇을 위해 살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면 아주 심오하고 철학적인 고민들도 되게 많이 해 그것까지 쓰기엔 엄청 길어질 것 같아서 쓰진 않을게
내가 유학 준비중인데 이것도 사실 뭘 위해 가는 건지도 모르겠고 영어도 못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 걱정이 돼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올까봐 겁나고.. 부모님이 나 때문에 무리해서 보내주시는건데 그냥 돌아오면 그땐 정말 살기 싫을 것 같아
누구한테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다 괜히 끄적여 봤는데 너무 생각나는 대로 써서 정리가 잘 안된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