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레깅스 입고 다니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2020.08.30
조회161,815
댓글을 볼수록 더 혼란이...

그래도 제일 와닿는 말이 베댓에 있네요

[어차피 TPO의 기준도 시대에따라 변하기 마련인데 지금도 변화의 시기라 그렇지, 레깅스는 이미 일상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곧 이런 논란도 잠잠해질듯]

모두가 만족할 순 없겠지만 차라리 익숙해지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왜 남의몸 보고 다니냐 눈을 왜 남의몸에 두고 다니냐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나 남편이나 남의 옷차림이나 외모 훑지 않습니다 그냥 지나가는길에 무심결에 봤던것 뿐이고 평범하면 아무렇지 않았을텐데 더 강렬하게 눈길을 끄는 차림새때문에 보자마자 민망한 차림새때문에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을 뿐입니다 혹여나 오해살까봐 일부러 더 보지않습니다 ㅠㅠ 남편이 일만다니다 휴가라 평일 낮에 별카페 갔던건데 낯설었나봅니다... 그동안 주말마다 여러 곳(카페)다녔지만 레깅스차림 본적이 거의 없었어요 정말로 진심으로...ㅎ

일단은 익숙해져야겠네요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여기가 제일 활발하여 방탈했어요 죄송합니다

남편이 지난주에 별카페를 다녀왔는데 많이 놀란 눈치더라고요(테이크아웃 거의안감) 매장안에 거의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레깅스를 입고 얘기들 나누는데 주문할때도 그렇고 와이존, 엉덩이등 너무 적나라해서 시선을 어디다둬야할지 모르겠다고 긴옷으로 가려줬으면 좋겠다고 얘길하네요 그래서 요즘 많이들 그렇게 입고 다니는거 같다 코로나유행하고 레깅스매출이 크게 올랐다고 뉴스에서 본 얘길 하며 넘겼어요

근데 오늘 ㄴㅇㅂ카페에서 비슷한 내용이 올라왔는데 몸매지적하는 사람들도 있고 옷입는거 자유다 아니다 추하다는 등 이런댓글들이 달렸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때와장소에 맞게 입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편해도 딱달라붙는 레깅스를 외출복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지않나 싶거든요 잠옷입고 외출하거나 발레복을 입고 외출하거나 수영복을 입고 외출하진 않잖아요 예전에 어르신들이 화려한 아웃도어옷을 외출복으로 많이 입었을때도 논란이 있었잖아요
아무리 요즘시대가 개인주의고 레깅스차림이 자유라고는 하나 보는사람도 그렇고 긴티정도는 입어주실수있지 않나 너무 본인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남편은 어떤남자가 발레복이 편하다고 입고 돌아다니면 다들 뭐라할거 아니냐는데 옷입는 걸 자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이부분에 대해선 눈살 찌푸리지 않을까 이상하게 쳐다보지않을까 싶은데 다수가 레깅스입고 외출한다고 용인되는건가 싶기도하고요

제가 삐딱하게 생각하는건지 꼰대인건지 뭔지 여러분들은 레깅스입고 외출하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운동할때 레깅스입는걸로 뭐라하는거아님 몸매지적아님)

추가로 외국은 레깅스 지적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미국에서도 레깅스 논란 있다고 기사본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