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넘게 연애동거중인 동갑커플입니다.
이런저런일로많이싸우고화해하고를 반복하며 이어온 연애이지만 4년이되어가다보니 서로에대한 믿음?이생겼다해야하나 초창기와는 다르게 이성문제는 고민을 하게되지않더라구요.
또 서로에 대한 애틋함보다는 익숙함에 편해지기 시작했고 그결과 저는 통통히 살이쪄서 매번 '아 진짜다이어트해야겟다-' 라는 말을 번복했죠
옆에서 장난반진담반으로 제게 다이어트해야겠다며 셀룰라이트가.생겼다며 이젠심각해졌다며 정말 스트레스를 주기시작햇고 그렇게 옆에서 말하니까 진짜하기싫어졌다고 하지말라하면 그렇게해서 안한게 4년동안 안했다고 본인이 채찍질을 해줘야된다는거에요.
제가 안 보이는부분에 살이찌는 스타일이고 고무줄몸무게라 5-6키로가 쪘다빠졌다를 반복하는데 얼굴에는 살이 진짜 안쩌서 주변분들은 제가 살이 쪘는지 잘 못느낄정도에요.
우선 이얘기는 접어두고 다른이야기를 할게요.
우선 저희는 둘다 폰이 잠겨있습니다.제 폰은 잠금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어차피 남자친구는 제 잠금을 알고있으니까요, 본인이 뭔갈해야하거나 봐야할때, 제가 보여주기싫어해도 어쨋든 어떻게해서든 보는 스타일이기때문에 그냥 이젠 그러려니합니다. 남자친구는 잠금을 알려주지않아요.
한번씩 자기가 보여준다하는데 초창기때와는 달리 딱히 궁금하지도않고 또 그만큼 믿음이 생긴거라 생각해요. 얼마전 우연히 남친이 잠금푸는 패턴을 보게되었고 새볔 잠도 안오고 남자친구 폰을 만지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숨기는거 없다 자긴 떳덧하다 매번자기가보여주겠다하지만 제가몰래 구경하는건 또 다른느낌인지라..몰래 폰을 본건 정말 잘못한일인것 저도알지만 다른게 궁금한게아니라 같이찍은 사진들이 궁금해 사진첩구경을하는데 다른 여자프로필사진이 캡쳐되어있더라구요. 한장도아니고여러장ㅋㅋ
기분이 너무 더러웠어요. 차라리 연예인사진이라면 이렇게까지 기분나쁘지않았을거에요.
실은 그 여자분 사진을 캡쳐한 적이 이전에도 한번 있었어요.
그때발견했을때엔 남친폰으루 찍은 사진들을 제게 전송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었고 별 의심을 안한채 캡쳐한 시간대를 보는데 프로필에 있는 사진들을 캡쳐한건데 시간대나 날짜가 다 다르더라구요? 넘 어이가없어서 바류 보여주면러 이 분사진을 왜 캡쳐했냐고 물었더니 손님으로 왓는데 사무실같이근무하시는 분(이분도 오랫동안 만나규 있는 여자친구 있음)이 보내달라했다네요? 그래서 캡쳐해서 보내줬데요. 진짜 사실일수도있고 개뻥일수도있지만 저보고 지가 바람피냐면서 일만하기도바쁘다, 자기가얼마나 철벽을 치는줄아냐 이런얘기하는데 굳이 의심하려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두번째잖아요, 똑같은사람을 또 여러장 캡쳐해놓았더라구요? 그때그사진들을 또 다시캡쳐한거에요. 그 여자분사진을보는데 갑자기 너무서럽더라구요. 저보다 5살은 어려보이는, 몸매도정말좋고예쁘장하게생긴 그 여자분사진을보는데, 요즘 살이 오르고 잇는 저를 보면서 계속 저보고 관리해야겠다, 또먹냐 얘기하는게 이분때문인가 싶더라구요. 자존심이넘 상해서 얘길안하려다가 남친 출근한 뒤 못참고 전화로 얘길하게되었습니다.
'실은 폰으로뭘좀하려다가봤는데 사진을 보게되었다, 왜또그랬냐 뭐냐' 물었더니 이번엔 같이 근무하시는 또다른 분이 보내달라했다네요..;; 진짜 이해가 안가고 기분나쁘다얘길했더니 진짜라고 미안하다고, 이제 폰에 잠금을 안해놓는다는둥 다른이야길 하더라구요.
일하는 시간외에는 항상 같이있기때문에 의심을하진않아요.
이 찜찜한 기분을 뒤로한채 전화를 끊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집
에서 저녁을 차리고 기다렸습니다. 퇴근 후 밥을 먹으면서 하는말이 폰 잠금 어떻게알았어? 라기에 얼마전 푸는걸 보게되었다고 말했더니 몰래풀어서보는거 범죄라는거에요. 저도알아요 그럼안된다는거정도는. 몰래푼건미안하다, 근데 넌 뭐하는거야 라고 물어보니 아까얘기다했다며, 진짜 그런거하지말라면서 정색하는데 갑자기 너무화가나더라구요.
하지만 더이상 제가 얘기해봣자일것같고 항상 말싸움을 지기때문에 더이상 얘길하지도 못했어요.
내가 진짜 이상한건가 싶어요
4년넘게 연애동거중인 동갑커플입니다.
이런저런일로많이싸우고화해하고를 반복하며 이어온 연애이지만 4년이되어가다보니 서로에대한 믿음?이생겼다해야하나 초창기와는 다르게 이성문제는 고민을 하게되지않더라구요.
또 서로에 대한 애틋함보다는 익숙함에 편해지기 시작했고 그결과 저는 통통히 살이쪄서 매번 '아 진짜다이어트해야겟다-' 라는 말을 번복했죠
옆에서 장난반진담반으로 제게 다이어트해야겠다며 셀룰라이트가.생겼다며 이젠심각해졌다며 정말 스트레스를 주기시작햇고 그렇게 옆에서 말하니까 진짜하기싫어졌다고 하지말라하면 그렇게해서 안한게 4년동안 안했다고 본인이 채찍질을 해줘야된다는거에요.
제가 안 보이는부분에 살이찌는 스타일이고 고무줄몸무게라 5-6키로가 쪘다빠졌다를 반복하는데 얼굴에는 살이 진짜 안쩌서 주변분들은 제가 살이 쪘는지 잘 못느낄정도에요.
우선 이얘기는 접어두고 다른이야기를 할게요.
우선 저희는 둘다 폰이 잠겨있습니다.제 폰은 잠금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어차피 남자친구는 제 잠금을 알고있으니까요, 본인이 뭔갈해야하거나 봐야할때, 제가 보여주기싫어해도 어쨋든 어떻게해서든 보는 스타일이기때문에 그냥 이젠 그러려니합니다. 남자친구는 잠금을 알려주지않아요.
한번씩 자기가 보여준다하는데 초창기때와는 달리 딱히 궁금하지도않고 또 그만큼 믿음이 생긴거라 생각해요. 얼마전 우연히 남친이 잠금푸는 패턴을 보게되었고 새볔 잠도 안오고 남자친구 폰을 만지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숨기는거 없다 자긴 떳덧하다 매번자기가보여주겠다하지만 제가몰래 구경하는건 또 다른느낌인지라..몰래 폰을 본건 정말 잘못한일인것 저도알지만 다른게 궁금한게아니라 같이찍은 사진들이 궁금해 사진첩구경을하는데 다른 여자프로필사진이 캡쳐되어있더라구요. 한장도아니고여러장ㅋㅋ
기분이 너무 더러웠어요. 차라리 연예인사진이라면 이렇게까지 기분나쁘지않았을거에요.
실은 그 여자분 사진을 캡쳐한 적이 이전에도 한번 있었어요.
그때발견했을때엔 남친폰으루 찍은 사진들을 제게 전송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었고 별 의심을 안한채 캡쳐한 시간대를 보는데 프로필에 있는 사진들을 캡쳐한건데 시간대나 날짜가 다 다르더라구요? 넘 어이가없어서 바류 보여주면러 이 분사진을 왜 캡쳐했냐고 물었더니 손님으로 왓는데 사무실같이근무하시는 분(이분도 오랫동안 만나규 있는 여자친구 있음)이 보내달라했다네요? 그래서 캡쳐해서 보내줬데요. 진짜 사실일수도있고 개뻥일수도있지만 저보고 지가 바람피냐면서 일만하기도바쁘다, 자기가얼마나 철벽을 치는줄아냐 이런얘기하는데 굳이 의심하려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두번째잖아요, 똑같은사람을 또 여러장 캡쳐해놓았더라구요? 그때그사진들을 또 다시캡쳐한거에요. 그 여자분사진을보는데 갑자기 너무서럽더라구요. 저보다 5살은 어려보이는, 몸매도정말좋고예쁘장하게생긴 그 여자분사진을보는데, 요즘 살이 오르고 잇는 저를 보면서 계속 저보고 관리해야겠다, 또먹냐 얘기하는게 이분때문인가 싶더라구요. 자존심이넘 상해서 얘길안하려다가 남친 출근한 뒤 못참고 전화로 얘길하게되었습니다.
'실은 폰으로뭘좀하려다가봤는데 사진을 보게되었다, 왜또그랬냐 뭐냐' 물었더니 이번엔 같이 근무하시는 또다른 분이 보내달라했다네요..;; 진짜 이해가 안가고 기분나쁘다얘길했더니 진짜라고 미안하다고, 이제 폰에 잠금을 안해놓는다는둥 다른이야길 하더라구요.
일하는 시간외에는 항상 같이있기때문에 의심을하진않아요.
이 찜찜한 기분을 뒤로한채 전화를 끊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집
에서 저녁을 차리고 기다렸습니다. 퇴근 후 밥을 먹으면서 하는말이 폰 잠금 어떻게알았어? 라기에 얼마전 푸는걸 보게되었다고 말했더니 몰래풀어서보는거 범죄라는거에요. 저도알아요 그럼안된다는거정도는. 몰래푼건미안하다, 근데 넌 뭐하는거야 라고 물어보니 아까얘기다했다며, 진짜 그런거하지말라면서 정색하는데 갑자기 너무화가나더라구요.
하지만 더이상 제가 얘기해봣자일것같고 항상 말싸움을 지기때문에 더이상 얘길하지도 못했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솔직한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