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부모님과 함께사는 딸입니다.특히 엄마와의사이때문에 너무 고민이 돼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엄마가 저를 사랑하시는 건 확실한데 그 방법에 있어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단 저는 도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실패를 해도 빨리 잊고 다시 일어서는 편입니다. 20살이 되고 나서는 저의 이 성격이 가장 큰 제 장점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런편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자신이 정해놓은 길이 아니면 무조건 비난하고 하지말라고부터 하시는 편입니다. 이제 취직을 하게 되어 직장을 가지면 길었던 취준생활의 보상으로 이것저것 하고싶었지만, 본가에 들어와 살고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한 이후에는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어차피 말해봤자 엄마가 싫어할텐데, 엄마가 못하게 할텐데라는 생각으로 포기부터 하게 됩니다...엄마한테 아무리 말해봤자 절대 이해를 못하시고 그냥 코로나 끝나면 다 하라고 했지 않느냐 하며 도대체 대화를 진행할 수가 없게 만듭니다.... 제 인생의 목표는 자기계발을 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기였는데, 그냥 집사고.. 엄마가 바라는대로 기계처럼 살다가 죽을 것같다는 생각에 너무 우울합니다...본가와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게 됐지만, 자취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중국어회화-살면서 필요없다함.2. 주짓수배우기-필라테스나 하지 그냥 그런걸 왜배우니?3. 11시까지 귀가4. 결혼하고 싶지않다함-정신병자취급5. 남동생과의 비교(절대 인정안하지만 장난으로 말한 모든 것이 어렸을때부터 상처)6. 7급 공부하고 싶다고 했을 때 9급도 못하는 게 무슨 7급이냐고 니가 하면 누가 못하니? 너 절대 못해 등등 혼자 살때는 한번도 느껴본적없는 무력함과 어차피 나는 안될것같다는 불안감을 느낍니다..친구도 얼마 없기 때문에 엄마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 이런 한마디도 너무 상처가 되는데 아무리 말해도 엄마는 하나도 잘못한 게 없다네요..
자취는 정말 마지막 카드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부모님이 절대로 허락안할것이기 때문) 더 좋은 방법 있으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와의 사이 조언부탁드립니다
엄마가 저를 사랑하시는 건 확실한데 그 방법에 있어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단 저는 도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실패를 해도 빨리 잊고 다시 일어서는 편입니다. 20살이 되고 나서는 저의 이 성격이 가장 큰 제 장점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런편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자신이 정해놓은 길이 아니면 무조건 비난하고 하지말라고부터 하시는 편입니다. 이제 취직을 하게 되어 직장을 가지면 길었던 취준생활의 보상으로 이것저것 하고싶었지만, 본가에 들어와 살고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한 이후에는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어차피 말해봤자 엄마가 싫어할텐데, 엄마가 못하게 할텐데라는 생각으로 포기부터 하게 됩니다...엄마한테 아무리 말해봤자 절대 이해를 못하시고 그냥 코로나 끝나면 다 하라고 했지 않느냐 하며 도대체 대화를 진행할 수가 없게 만듭니다....
제 인생의 목표는 자기계발을 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기였는데, 그냥 집사고.. 엄마가 바라는대로 기계처럼 살다가 죽을 것같다는 생각에 너무 우울합니다...본가와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게 됐지만, 자취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중국어회화-살면서 필요없다함.2. 주짓수배우기-필라테스나 하지 그냥 그런걸 왜배우니?3. 11시까지 귀가4. 결혼하고 싶지않다함-정신병자취급5. 남동생과의 비교(절대 인정안하지만 장난으로 말한 모든 것이 어렸을때부터 상처)6. 7급 공부하고 싶다고 했을 때 9급도 못하는 게 무슨 7급이냐고 니가 하면 누가 못하니? 너 절대 못해
등등 혼자 살때는 한번도 느껴본적없는 무력함과 어차피 나는 안될것같다는 불안감을 느낍니다..친구도 얼마 없기 때문에 엄마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 이런 한마디도 너무 상처가 되는데 아무리 말해도 엄마는 하나도 잘못한 게 없다네요..
자취는 정말 마지막 카드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부모님이 절대로 허락안할것이기 때문) 더 좋은 방법 있으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