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입니다. 전남친 돌아보니 소시오패스같은 기질이 있더라구요 2년정도 사겼습니다. 헤어지고 난 후 되돌아보면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라는 명언이 떠올라요. 그 사람 정말 싫어요.. 정말 잘해줬었는데 그땐 모르고 자기 멋대로하고 그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완전히 미련을 버리게 할 수 있죠? 자꾸 인스타에 절 그리워하는 의미의 보고싶다는 말, 못 잊겠다는 말, 연애할 때 서로를 의미했던 사진들을 올려놓고 정말 질색입니다.. 어떻게 떼어놓죠?ㅠ ㅠ 저는 아직 연애할 생각도 결혼생각도 없습니다. 30대 분들 조언 구합니다.
전남친이 자꾸 절 그리워함 이젠 제발 잊어줬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