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근무한 곳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 칼졸업하고 전공 살려서 대기업에 취업했습니다. 다들 부러워하는데 저는 이 직업이 맞지 않아 1년 못 채우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두번째는 아예 다른 직종인데 이 곳도 대기업 소속이라 복지, 급여가 괜찮았어요. 현실적으로 중년의 나이까지는 이 회사는 무리다 싶어서 3년가량 일하고 그만 뒀습니다. 현재는 교육업에서 만 2년째 일하고 있어요. 다른 업종보다 훨씬 빡세지만 프리한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이 직종에서 근무를 할 예정이에요. 그러다 얼마전에 전회사 지인을 만났어요. 저보고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는 사회부적응자라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참 좋지 않았어요. 근데 다른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 싶어서 아무말 못했어요. 여러분들은 업종을 바꿔가며 이직한 사람들이 좋지 않게 보이시나요?2437
이직 많이 하면 어떻게 보이세요?
대학 칼졸업하고 전공 살려서 대기업에 취업했습니다.
다들 부러워하는데 저는 이 직업이 맞지 않아 1년 못 채우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두번째는 아예 다른 직종인데 이 곳도 대기업 소속이라 복지, 급여가 괜찮았어요.
현실적으로 중년의 나이까지는 이 회사는 무리다 싶어서 3년가량 일하고 그만 뒀습니다.
현재는 교육업에서 만 2년째 일하고 있어요.
다른 업종보다 훨씬 빡세지만 프리한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이 직종에서 근무를 할 예정이에요.
그러다 얼마전에 전회사 지인을 만났어요.
저보고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는 사회부적응자라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참 좋지 않았어요.
근데 다른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 싶어서 아무말 못했어요.
여러분들은 업종을 바꿔가며 이직한 사람들이 좋지 않게 보이시나요?